저도 남자이지만, 저딴 자식은 아주 맞아도 이만 저만 맞아야 할 놈이 아니네요.
친구가 아니라, 끈끈한 우정이 아니라 완전 봉, 호구네요.
정말 욕 나오네... 미친놈.
친구는 무슨... 결혼하면 가족이 우선이지...
드라마 보다가 성질 다 버린다니까요?ㅎㅎ
내용이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애요 ...
스트레스 받네요. 뭐 저따구 인간이 다 있나요? 남편 말이죠.
인증이네요.결혼전에 힌트도 줬는데.
저런 싹수가 보이는 남자들 아주 많거든요. 음 뭐 제가 이상한 남자 일 수도 있지만.... 친구들 집에 오는거 넘 싫은데, 집 구할 때까지 집에 같이?? 아후 짜증나...
그리고 그걸 허락하는 저 여자는 뭔가???
지난번에 여기서 읽은 글이랑 비슷한데요?
친구네 서울와서 장사한다고 집에 몇달만 같이 살자고 한 친구 얘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소재를 여기서 가져갔나봐요?
82내용 인듯 ..지난번 게시판 뜨거웠는데
그쵸?
남자보다 여자가 짜증나네요.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결정적 한 방이네... 애를~~~
더욱 멍청해지고 바보스러워진 사연..
정상인이 아무도 없는거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