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습지 보통 몇분 정도 하나요?재능학습하는데...

세과목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3-05-03 23:04:56

재능피자랑 두과목 더해서 세과목 하거든요.

 

선생님이 맘에들어서 한과목씩늘리다보니 세과목을하게됐는데

 

아이랑 온전히 수업하는시간은 30분이고 저랑 얘기하는 시간까지 하면

 

총 40분정도에요. 원래 이정도인가요?

 

짧게하는건가요?

 

 

IP : 219.248.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뇨자
    '13.5.3 11:13 PM (14.42.xxx.45)

    네 꽉맞춰서 하는건데요 상당포함해서 삼십분하는분도많아요 과목당 십분

  • 2. 원글
    '13.5.3 11:15 PM (219.248.xxx.75)

    헉...과목당 십분이에요??
    근데 좀더 봐주시거나 하진 않으시나요?
    세과목이나하는데...ㅠ.ㅠ

  • 3.
    '13.5.3 11:21 PM (1.243.xxx.145) - 삭제된댓글

    평균 이상인것 같은데요?
    그러데 10분 안돼도 핵심 잘 짚어 주는 선생님도 있고
    수업 길어도 안그런 선생님 있더라구요.
    저희 집에 오던 선생님중 한분이 유난히 일찍
    마쳐서 말을 좀 해 볼까했더니
    머리에 쏙쏙 들어 오게 설명해 주셔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상담이 10부이면 넉넉히 시간 할애하는것 같네요.

  • 4. 원글
    '13.5.3 11:23 PM (219.248.xxx.75)

    그래요?선생님은 맘에 참 들어서요. 근데 7살이라 전 좀더 봐주셨으면 좋겠거든요.
    글구 담주부터 사실 한과목 더 추하해서 네과목하기로했는데...
    하루에 네과목을 같이 하는게 맞는지....아니면 두과목씩 끊어서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한테 수업시간을....좀더 봐달라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 5. ..
    '13.5.3 11:28 PM (122.25.xxx.239)

    40분 기네요. 학습지는 관리를 해주는 거지 과외처럼 가르쳐주는 게 아니거든요.
    아마도 님 아이 다음에 시간 여유가 있나봐요.
    한 아이 집에서 40분씩 있을 여유 보통은 없거든요.
    학습지는 과외가 아니랍니다. 아이 스스로 학습지를 하고 다음에 샘이 와서 틀린 부분 모르는 부분
    설명해주는 정도죠.

  • 6. 원글
    '13.5.3 11:30 PM (219.248.xxx.75)

    그런가요?학습지를 처음해봐서요. 근데 세과목을 하고 수업만 딱 30분하시던데...
    설명이 10분이구요...

  • 7. 예쁜뇨자
    '13.5.4 12:12 AM (14.42.xxx.45)

    그게맞아요 십분상담도길게하신거네요^^

  • 8.
    '13.5.4 12:50 AM (220.76.xxx.27)

    네과목하실거면 두과목씩 끊어서 다른날로 해달라 하세요

  • 9. ..
    '13.5.4 1:21 PM (211.224.xxx.193)

    다른날 못해요. 다른날은 다 다른동네 수업해야하니까요. 4과목이던 5과목이던 다 그 날에 합니다. 한과목에 10분이라지만 10분 안할수도 있어요. 저 선생은 아주 매뉴얼데로 충실히 하는 사람입니다. 10분 상담 ㅋㅋ 좋은샘 만나신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154 아래집에서 또 뛰지말라고 인터폰왔습니다. 68 ........ 2013/06/08 11,787
260153 월드컵 경기장 에서 콘서트 하는데 2 *** 2013/06/08 455
260152 함효주 오늘 오전 8시 사망했다네요 세상에 7 호박덩쿨 2013/06/08 13,920
260151 국내 연봉높은 직업 순위有 1 통계 2013/06/08 3,555
260150 진료의뢰서 동네병원 아무곳에 가도 발급해주나요? 3 .,, 2013/06/08 3,789
260149 남자에게 이별을 당한 경우 70%이상은 언젠가 다시 연락이 온다.. 11 리얼? 2013/06/08 6,989
260148 오일풀링 가끔 하는데 할때마다 감탄스럽긴 하네요.. 5 아직도 2013/06/08 5,799
260147 아들에게 삐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8 한소심 2013/06/08 1,037
260146 주말아침부터 스맛폰땜시...딸래미를... 3 흑흑 2013/06/08 672
260145 ‘전두환 추징법’이 연좌제라고? 3 샬랄라 2013/06/08 540
260144 올해는 매실열풍이 예전보다 덜하네요? 15 ... 2013/06/08 3,648
260143 오이지 물을 버렸어요~~도와주세요 2 구제 좀 2013/06/08 894
260142 이웃 잘못두어 옆집도 피해를 보네요...ㅠㅠ 4 코코넛향기 2013/06/08 2,385
260141 초등생들 주말활동 추천좀해주세요 3 미안 2013/06/08 565
260140 이사중인데 이사업체 식사비용 3 이사 2013/06/08 1,544
260139 여자 용접사를 꿈꾸는 미영이를 아시나요? ssss 2013/06/08 807
260138 연락 끊긴 친구의 부모님 장례 소식을 듣는다면... 7 궁금 2013/06/08 2,815
260137 소복이야기 하니 생각나는 재클린케네디 일화 15 ..... 2013/06/08 4,977
260136 다이어트 13주차로 달려가며..동지분들~~^^ 9 .... 2013/06/08 1,320
260135 중학수학교과서 구입(급) 33 2013/06/08 831
260134 염색 하는법 1 50대 아줌.. 2013/06/08 848
260133 어제 낮부터 트럼펫인지 트럼본인지 계속 불어대네요.. 5 . . 2013/06/08 905
260132 깨를 볶았는데 ㅜ ㅜ 15 숙이 2013/06/08 1,699
260131 삼성때문에 안철수빠와 문재인빠 싸움 났답니다. 29 장모문상 2013/06/08 2,609
260130 고등수학선행 어떤 교재로 하면 좋을까요? 1 중3맘 2013/06/08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