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에대한 글중 이런글도....

?? 조회수 : 14,724
작성일 : 2013-05-03 22:16:51

장윤정 엄마가 보는 장윤정.도경완에 결혼은 우끼는 짬뽕

http://m.blog.naver.com/como2020/50170273816

 

IP : 115.21.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 10:17 PM (115.21.xxx.208)

    http://m.blog.naver.com/como2020/50170273816

  • 2. 도대체
    '13.5.3 10:21 PM (203.142.xxx.49)

    저 팬의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장윤정이 아무 이유 없이 엄마를 내쫓았겠습니까??
    오히려 저 팬의 말을 들으니
    엄마가 장윤정에게 엄청난 잘못을 했다고 읽히네요.

  • 3. 참~내
    '13.5.3 10:21 PM (59.152.xxx.50) - 삭제된댓글

    웃기는 짬뽕.
    딸보다 지가 더 잘아나보네.... 별 웃기는 사람 다보겠네요
    남의 집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는 것도 웃기는데 남의 엄마를 자기가 더 잘아는척 하는 꼴하고는..
    아무렴 딸보다 더 잘알까

  • 4. ..
    '13.5.3 10:24 PM (219.254.xxx.34)

    어휴..장윤정은 뭔 죄를 지어서 사람들이 이렇게 괴롭히나ㅠ

    그리고 이번에 힐링캠프는 진짜 경고좀 먹어야해요.
    취조하듯이 사전인터뷰해서 다 털어놓게하고 그걸 또 녹화하기도전에 흘리고...
    진짜 아무리 방송물이 다 그렇다지만 이번건 너무 악질이에요
    진짜 쓰레기들.

    아무리 시댁에서 다 알고 받아들였다고 해도 자기들끼리 알고있는거하고
    이렇게 결혼전에 동네방네 다 떠벌려지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웬만한 집 같으면 결혼 엎어져요. 너무 일이 커지는게 진짜 불쌍하네요.

    남의 결혼에 고춧가루들 그만 뿌리고 잘 수습됐으면.

  • 5. 도대체
    '13.5.3 10:29 PM (203.142.xxx.49)

    ..님 / 그쵸!!
    힐링캠프 제작진이 진짜 보안유지에 너무 소홀했네요.
    오히려 작가+제작진이 신나서 주위 사람들에게 실컷 떠들다가
    그게 증권가 찌라시한테 흘러갔나봐요.

    연예계 카더라 대부분이 연예계 종사자한테서 나오는 거라니까요.ㅋㅋㅋ
    네티즌 탓하지 말고 지네들이 처신 잘 하라고 하세요.

  • 6. 별...
    '13.5.3 10:30 PM (114.204.xxx.44)

    관심병환자가 여기도 있네요...
    이런일로 세간에 오르내리면 가장 피해자가 공인이 아닌 엄마일까요 동생일까요. 아님 이미지가 브랜드인 연예인 당사자 본인 일까요. 청춘을 바쳐일한 댓가가 가족이라는 허울로 다 날아가고 희생했는데 참나 뭔 대단한 진실을 안다고 허세인건지. 정말 그렇다면 그엄마는 그야말로 불효녀딸과 인연끊고 새출발해서 잘사시면 되겠네요.. 끝..

  • 7. ,,,
    '13.5.3 10:32 PM (119.71.xxx.179)

    공인도 아닌데, 공인이라도 그렇지..저런 사생활을 우리가 알필요가있나..
    저 글내용이 맞다면.. 어지간히 부모복 없네요

  • 8. ...
    '13.5.3 10:37 PM (39.120.xxx.193)

    오죽했으면 엄마를 접근금지까지 시켰을까요.
    멀쩡한 엄마에게 그럴리 없잖아요.
    그 엄마나 남동생 가만안있고 뭐든 하려든다면 정말 사람도 아니네요.

  • 9. 도대체
    '13.5.3 10:37 PM (203.142.xxx.49)

    팬까페 운영하면 막 가수와 가족과 매니저하고 교류하는 경우가 많긴 해요.

    아이돌 팬덤은 확실히 이렇더라구요.

  • 10. ..
    '13.5.3 10:50 PM (59.0.xxx.193)

    아버지가 괜히 쓰러졌겠어요???

    얼마나 어이없으면........이혼까지 하려고 하실까....노년에...

    저 글 읽으니 그 엄마란 사람 좀 그렇다.....무섭네.

  • 11. 이 분
    '13.5.3 11:22 PM (175.223.xxx.4)

    50대 남자팬이라고 해요. 뭔가 찜찜...

  • 12. 저 팬이 수상하네요
    '13.5.3 11:58 PM (119.18.xxx.50)

    정말 정말 정말 ..............
    괜히 괜히 괜히 ..............

  • 13. 50대 남자팬?
    '13.5.4 11:15 AM (183.91.xxx.42)

    엄마일을 잘아는 50대 남자팬이라..
    엄마랑 썸씽남 아님?
    엄마가 외도했다는 거도 저 블로그보고 알았네..

  • 14.
    '13.5.4 4:04 PM (175.208.xxx.91)

    글쓴 수준이 딱 중딩졸 정도의 수준이네요.
    저러고 싶을까
    더욱더 그 엄마와 동생이 이상한 사람같아보이네요.

  • 15. 난나야
    '13.5.4 5:20 PM (58.126.xxx.189)

    딸이 결혼한다니 자금줄 끊길까봐 발악하는 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 16. ...........
    '13.5.4 9:58 PM (121.135.xxx.119)

    저기,, 죄송한데,, 저만 저 글 이해 못한건가봐요 ㅠㅠ 다른 분들은 다 이해하셨어요? 문장이니 어법이 이상하고.. 횡설수설에.. 글을 저렇게 쓰는 사람이 사태파악이나 제대로 했을리가 있나 싶네요.

  • 17. ..
    '13.5.4 10:07 PM (218.234.xxx.37)

    저 다른데서 저 이야기 봤는데 저도 머릿속에 등 생각이 장윤정 아버지가 돈 문제만으로 이혼한 건 아니겠다 싶은 것이.. 저 남자하고 ..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667 철쭉보고파요~ ♥♥♥ 2013/05/03 375
247666 보일러 교체 하는데 3 보일러 2013/05/03 1,629
247665 과외샘이 수업중 카톡을 하신다는데 6 과외 2013/05/03 2,047
247664 오늘 뮤직뱅크에서 조용필씨 1위하셨네요 6 반지 2013/05/03 1,559
247663 5.18 민주화운동 2 5.18 2013/05/03 656
247662 4.19때의 민주당에 대해 4 참맛 2013/05/03 558
247661 아들의 거절방법 21 ㅎㅎㅎㅎ 2013/05/03 6,917
247660 인간동력항공기 조종사 선발(여성 30% 선발) 마감 임박 wind 2013/05/03 646
247659 장윤정에대한 글중 이런글도.... 16 ?? 2013/05/03 14,724
247658 지금까지 안들어오는 중학생 아들놈... 2 .. 2013/05/03 1,276
247657 오자룡이 간다 8 해라쥬 2013/05/03 2,697
247656 싸이가 방금 투데이쇼에 라이브로 나와서 노래했대요 7 2013/05/03 2,815
247655 MBTI 글 올리셔서 INTP 여자분 있나요? 46 저도.. 2013/05/03 34,341
247654 특성화고 가서 대학가는거에 대해서 여쭈어봅니다 3 고민 2013/05/03 1,564
247653 마그네슘약 복욕하시는분. 계신가요? 3 미스김~ 2013/05/03 2,961
247652 사각턱에 옆광대 나온 사람은 볼터치 어찌 해야 되나요? 1 ??? 2013/05/03 8,326
247651 형광펜느낌의 튀는 꽃분홍 립스틱이요, 그건 정말 안 이뻐요. 12 ..... 2013/05/03 3,135
247650 꿈의 유효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3 일장춘몽인가.. 2013/05/03 3,346
247649 서울 비오나요? .. 2013/05/03 426
247648 우리 무릎냥이 삐졌어요 6 삐졌구나 2013/05/03 1,407
247647 뱀이 나오는 꿈은 무슨 꿈일까요? 1 뭔꿈,, 2013/05/03 2,895
247646 朴대통령, 訪美 의미와 핵심의제는 4 참맛 2013/05/03 444
247645 핑크색 스커트만 입고 가면 반응이.. 18 봄바람에 2013/05/03 5,838
247644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나야 할 때? 3 만남 2013/05/03 1,698
247643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년 전 경고 “민주당 공부하라” 2 저녁숲 2013/05/0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