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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자룡이 간다

해라쥬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3-05-03 22:13:33

어우  진용석 이놈 왜이리 얄미워요

요즘 내용이 너무 잼있어서   다시보기로  보는대요  참 얄밉네요

오늘 예고보니  월욜분도 참 재미있겠어요

에구 언제 월요일이 오나...

 

IP : 211.106.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 10:37 PM (123.98.xxx.91)

    오자룡은 끝까지 처 답답할듯요. 에고...

  • 2.
    '13.5.3 10:46 PM (121.157.xxx.34)

    월욜에도 예고편으로 낚일까 걱정이에요. ㅋ 진서방이 말만 하면 오자룡이 네네 형님. 하니까 불안해요.
    포털 보니까 오늘 유에스비 훔치는 거 서로 맞혔다고
    자축하더라구요. 작가가 댓글보고 대본 쓴다나 모라나 ㅋㅋ 여튼 확실한 건 다들 욕하면서 화병 나도 시청 한다는 점 ㅋ

  • 3. ...
    '13.5.3 10:46 PM (39.7.xxx.9)

    오자룡이 오늘 김인국의 말을 듣고 진대표의 악행을 알았어요
    예고보니 진대표 사무실에 유에스비도 발견하고 일이 잘 풀릴거 같아요
    진용석보면 화딱지나고 흥분되서 진용석씬은 화면을 안봄

  • 4. ,,
    '13.5.3 10:53 PM (59.0.xxx.193)

    저는 오자룡이 더 얄미워요.

    아유~ 그 표정.....ㅎㅎㅎ 어쩔거시여~

    뭘해도 똑같아.....멍~~~

    입은 헤~ 벌리고....답답...연기도 어찌 그리 못하누~

    연기 못하는 연기자들만 모아 모아서....막장 드라마 하나 만들면 대박 날 것이고만~

    시청자들이 답답하다고 욕하면서 봐 줄 듯....;;;;;;;;;

    주인공 욕하면서 보긴 또 처음이네....

  • 5. ...
    '13.5.3 10:54 PM (1.244.xxx.167)

    다음주 5일간 해외여행 떠나는지라 오자룡을 못 봐 아쉽네요.
    어떻게 메꿀 수 있을까요? 인터넷으로?

  • 6. 어이가 없는
    '13.5.3 11:19 PM (118.37.xxx.88)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하필 그시간대에 저녁식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먹고나면 소화가 되질않아요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제정신인 사람으로 보일정도로
    바보 오자룡도 그렇지만
    천사같은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착한말만 하는 나 진주는 정말로 보기 역겨움
    어쩜 그리도 등신같은지...
    그런데 작가가 그런 대본을 내미는거겠지만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답답할꺼 같아요

  • 7.
    '13.5.3 11:35 PM (175.223.xxx.20)

    백로가 젤 웃겨요 지한테 좀만 잘하면 이뻐하고 맘에 안들면 매몰차게...자룡이랑 진용석이랑 백로랑 삼각관계도 아니고~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ㅎㅎ

  • 8. 쓸개코
    '13.5.3 11:39 PM (122.36.xxx.111)

    진용석 열받아서 눈이 더 빨개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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