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자룡이 간다

해라쥬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13-05-03 22:13:33

어우  진용석 이놈 왜이리 얄미워요

요즘 내용이 너무 잼있어서   다시보기로  보는대요  참 얄밉네요

오늘 예고보니  월욜분도 참 재미있겠어요

에구 언제 월요일이 오나...

 

IP : 211.106.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 10:37 PM (123.98.xxx.91)

    오자룡은 끝까지 처 답답할듯요. 에고...

  • 2.
    '13.5.3 10:46 PM (121.157.xxx.34)

    월욜에도 예고편으로 낚일까 걱정이에요. ㅋ 진서방이 말만 하면 오자룡이 네네 형님. 하니까 불안해요.
    포털 보니까 오늘 유에스비 훔치는 거 서로 맞혔다고
    자축하더라구요. 작가가 댓글보고 대본 쓴다나 모라나 ㅋㅋ 여튼 확실한 건 다들 욕하면서 화병 나도 시청 한다는 점 ㅋ

  • 3. ...
    '13.5.3 10:46 PM (39.7.xxx.9)

    오자룡이 오늘 김인국의 말을 듣고 진대표의 악행을 알았어요
    예고보니 진대표 사무실에 유에스비도 발견하고 일이 잘 풀릴거 같아요
    진용석보면 화딱지나고 흥분되서 진용석씬은 화면을 안봄

  • 4. ,,
    '13.5.3 10:53 PM (59.0.xxx.193)

    저는 오자룡이 더 얄미워요.

    아유~ 그 표정.....ㅎㅎㅎ 어쩔거시여~

    뭘해도 똑같아.....멍~~~

    입은 헤~ 벌리고....답답...연기도 어찌 그리 못하누~

    연기 못하는 연기자들만 모아 모아서....막장 드라마 하나 만들면 대박 날 것이고만~

    시청자들이 답답하다고 욕하면서 봐 줄 듯....;;;;;;;;;

    주인공 욕하면서 보긴 또 처음이네....

  • 5. ...
    '13.5.3 10:54 PM (1.244.xxx.167)

    다음주 5일간 해외여행 떠나는지라 오자룡을 못 봐 아쉽네요.
    어떻게 메꿀 수 있을까요? 인터넷으로?

  • 6. 어이가 없는
    '13.5.3 11:19 PM (118.37.xxx.88)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하필 그시간대에 저녁식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먹고나면 소화가 되질않아요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제정신인 사람으로 보일정도로
    바보 오자룡도 그렇지만
    천사같은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착한말만 하는 나 진주는 정말로 보기 역겨움
    어쩜 그리도 등신같은지...
    그런데 작가가 그런 대본을 내미는거겠지만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답답할꺼 같아요

  • 7.
    '13.5.3 11:35 PM (175.223.xxx.20)

    백로가 젤 웃겨요 지한테 좀만 잘하면 이뻐하고 맘에 안들면 매몰차게...자룡이랑 진용석이랑 백로랑 삼각관계도 아니고~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ㅎㅎ

  • 8. 쓸개코
    '13.5.3 11:39 PM (122.36.xxx.111)

    진용석 열받아서 눈이 더 빨개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692 intj인 분들~~~ 주부로 살아가기 힘들지 않나요? 13 2013/05/04 8,232
247691 레시피 재료에 특정 유기농 매장명을 적는 이유는 뭘까요? 3 홈스펀스타일.. 2013/05/04 698
247690 고양이가 밥을 잘 안먹어요 7 atonem.. 2013/05/04 7,860
247689 3년만난 여자한테 이유없이 까인 형한테 해줄말이 없을까요? 9 피슬러 2013/05/03 1,385
247688 사랑과 전쟁 2 ㅋㅋㅋ 2013/05/03 1,518
247687 분당차병원 인공수정,시험관 비용이 궁금해요. 6 분당 2013/05/03 10,979
247686 오산에 살고 계신분들께 여쭤봐요...(컴 앞에 대기) 1 .. 2013/05/03 663
247685 제가 화날만 한가요? 2 2013/05/03 771
247684 이사갈 아파트때문에 고민되네요.. 3 coffee.. 2013/05/03 1,223
247683 글 삭제하시는 분들 많네요? 6 dd 2013/05/03 882
247682 밑에 MBTI 글보고... 8 -- 2013/05/03 2,265
247681 지금 사랑과 전쟁 보고 계신가요? 11 미쳤어 2013/05/03 3,311
247680 잉? 미래창조과학부 기독선교회 설립 4 참맛 2013/05/03 1,379
247679 제주도가요. 라임나무 2013/05/03 514
247678 버지니아 liberty christian school 2 미국 2013/05/03 776
247677 집 폭탄 해 놓고 갔는데 아이가 친구 데리고 오면.. 8 대략난감 2013/05/03 2,236
247676 곱창볶음도 집에서 가능하군요. 5 ,,, 2013/05/03 1,556
247675 스팅 좋아하시는 분, 스팅의 폴리스 시절 노래. 1 ........ 2013/05/03 497
247674 중학교 도난사건 많나요? 3 엄마 2013/05/03 814
247673 통일교.. 어떤 종교인지? 이것도 사이비 종교인가요? 14 ... 2013/05/03 7,901
247672 이번 정글의법칙 멤버 빨리 끝났으면.. 5 양고기 2013/05/03 2,043
247671 82 CSI 도움이 절실합니다. ㅠㅠ 커튼을 찾고 있어요.. 커튼 2013/05/03 488
247670 생각이 복잡하여 글을써봅니다 8 모스키노 2013/05/03 1,609
247669 학습지 보통 몇분 정도 하나요?재능학습하는데... 8 세과목 2013/05/03 1,256
247668 장윤정 동생 좌우명 <사과하지 말자> 4 무지개 2013/05/03 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