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 엄마가 10억 날렸다해도 말이죠...

w 조회수 : 14,130
작성일 : 2013-05-03 16:25:30

장윤정이 10억보다는 더 벌었겠죠?

동생이 사업한다고 10억 빌려줘서 다 날려먹어도..

아직 돈은 많을텐데.. 최소 30억은 될걸요?

힐링캠프에서 또 감성팔이하고 이번에 그걸로 또 언플해서 영 별로네요..

 

IP : 125.246.xxx.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5.3 4:26 PM (218.152.xxx.206)

    기사 다시 읽어보세요... 다 날리고 마이너스 10억이라는 소리에요.

  • 2. 100
    '13.5.3 4:27 PM (124.120.xxx.224)

    100억 가까이 날렸다던데

  • 3. ..
    '13.5.3 4:27 PM (14.63.xxx.134)

    이번에는 장윤정 미워하기인가요?

  • 4. 기사를 잘못읽으셨네
    '13.5.3 4:27 PM (223.62.xxx.45)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하는 이런글 영 별로네요

  • 5. ㅉㅉ
    '13.5.3 4:28 PM (115.140.xxx.163)

    남을 까려면 난독증이나 고치시길..

  • 6. ..
    '13.5.3 4:29 PM (59.0.xxx.193)

    기사를 잘 읽어 보세요.

    또박~또박~

    다 날리고....마이너스 10억이라고....

  • 7. ..
    '13.5.3 4:30 PM (219.254.xxx.34)

    그게 뭐 중요한가요??
    여기서 중요한건 가족이 엄마가 자식을 배신했다..이게 문제죠.

    왜 여기서 어차피 또 돈은 잘벌거란 얘기가 나오는지.
    자기들이 대신 벌어줄것도 아니고. ㅡㅡ;;

  • 8. 직원만
    '13.5.3 4:30 PM (119.18.xxx.121)

    200명인 사업체 운영했대요
    지금에서야 안 것도 불행 중 다행이네요
    계속 몰랐다면 빚이 어마어마 늘었을 텐데
    아마 그 엄마 빚 감당 못해 사채 쓰고도 남았을 위인 ......

  • 9. ....
    '13.5.3 4:32 PM (61.105.xxx.31)

    빚이 십억이라니까 그러네

  • 10. ......
    '13.5.3 4:34 PM (218.159.xxx.111)

    난독증이 심각하시네요.

    젤 답답한 사람이 글도 읽지도 않고 대충 자기 맘대로 생각해서는

    욕하는 사람.

  • 11.
    '13.5.3 4:37 PM (14.48.xxx.118)

    기사를 정독하세요..
    답답하네요

  • 12. ..
    '13.5.3 4:41 PM (59.0.xxx.193)

    나 같으면 창피해서 이 글 지운다...ㅡ,.ㅡ;;;

  • 13. ~~
    '13.5.3 4:42 PM (119.71.xxx.74)

    원글 웃기지도 않네요
    장윤정이 뭘그리 잘못했다고 이래요?
    10년번돈 다 날리고 부모 이혼 앞둬
    상견례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만 나갔다다는데 남의 불행에 이리 말하면 안됩니다!

  • 14. ...
    '13.5.3 4:43 PM (123.98.xxx.109)

    통장에 찍힌 금액만 마이너스 10억이지
    사채다 뭐다 어마어마해서 속이 푹푹 썩고있을듯 싶네요. 불쌍하다 장윤정
    사업이랍시고 일벌이는 사람들치고 사채문제 없는 사람들 없던데요.

  • 15. .....
    '13.5.3 4:54 PM (59.22.xxx.245)

    그냥 씹고 싶었나봐요

  • 16. 음.
    '13.5.3 4:57 PM (222.111.xxx.109)

    장윤정 팬은 아니지만요 아무리 돈 잘 버는 장윤정씨라도 내가 번 돈이 하나도 안 남아있고
    마이너스가 되어 있다면 땅을 치고 울고 싶겠어요.
    부모님이랑 동생이 잘 먹고 용돈 쓰고 그런 거랑은 차원이 다르잖아요.
    원글님은 본인이 버는 돈은 노력해서 버는 돈이고 남이 번 돈은 놀면서 버는 돈 같나요?
    누구에게나 내가 번 돈은 소중한 거예요.
    마음껏 쓰고도 저축액이 상당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이너스라니 맥이 탁 풀렸을 것 같습니다.

    장윤정 모친이나 동생도 자신들이 노력해서 번 돈으로 사업했다면 알뜰하게 하지 흥청망청 하지는 않았겠지요, 딸이 돈 버는 기계였네요.
    못된 사람 같으니라고, 어머니라는 사람이 말이에요.

    원글님도 글 쓴 모양새가 참 그렇습니다.

  • 17. ---
    '13.5.3 5:00 PM (188.104.xxx.173)

    사람이 비뚤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구만요..꼬였다 꼬였어....

  • 18. 머리도 나쁘고
    '13.5.3 5:02 PM (223.62.xxx.144)

    심성도 못됐고.

  • 19. 정말로
    '13.5.3 5:06 PM (203.226.xxx.78)

    나라면 이글 지우겠고만
    이따구 못된심보만큼이 자기한테 다 돌아오는것을

  • 20. ...
    '13.5.3 7:11 PM (59.15.xxx.184)

    고게 딱 엄마 남동샘 심뽀입니다

    넌 벌 능력 되잖아~~~

    난 안 되거등~~~

    어여 대출이라도 해와봐~~~

    넌 빚 갚을 능력 되잖아~~~


    이렇게 콕 찝어 말해주면 알겠수?

    하긴 울 시댁은 못 알아듣더라~~~

    있으면서 없는척하는 거 다 안다~~

  • 21. 장윤정
    '13.5.3 8:26 PM (121.180.xxx.121)

    별 관심 없던 연예인이었지만
    오늘 나온 일련의 기사들 읽으니
    정말 짠하네요.
    진심으로... 좋은 가정 이루며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 22. ~~
    '13.5.3 9:02 PM (39.7.xxx.9)

    이번에는 장윤정 미워하기 인가요?? 22222

  • 23. destiny
    '13.5.4 8:17 AM (119.149.xxx.181)

    이래서 똑같은 선생님한테 배워도 1등부터 꼴등까지 있나보네.
    말귀도 어둡고 우기지나 말아야할텐데ᆞᆢ

  • 24. 조약돌
    '13.5.4 12:29 PM (1.245.xxx.186)

    넌씨눈이라는.

  • 25. ....
    '13.5.4 1:10 PM (175.201.xxx.111)

    동생과 엄마 때문에 속 썩고 있을 듯한데
    장윤정이 맡긴 돈이 전액인지 일부인지 모르겠어요.
    전액이면 정말....그리고
    10억 빚은 장윤정은 갚을 의무 없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566 부모와 연끓는다는건 쉬운문제는 아닐꺼같아요.. 5 ... 2013/05/03 2,146
247565 가사도우미분 하루 불렀는데 저는 뭘 해야 하나요? 3 dd 2013/05/03 1,923
247564 애슐리 과천점 맛있나요? 6 .. 2013/05/03 1,548
247563 남자는 사업이죠. 3 ,^^ 2013/05/03 2,607
247562 제시카 알바 보고 왔어요 ㅎㅎㅎ 3 미둥리 2013/05/03 2,510
247561 레모네이드는 설탕 범벅해야 맛있는건가봐요. 10 ... 2013/05/03 2,349
247560 곰팡이는 제거 안되고 싱크대 새것되었네요^^ 8 .. 2013/05/03 3,035
247559 대책없이 살다가 젊음을 탕진하고 5 답답맘 2013/05/03 2,608
247558 빕스음식이 토나온다는 친구 32 글쎄 2013/05/03 7,751
247557 소드는 공개 안하나요? 소드 회원이신 분들께 여쭈어요 2 ... 2013/05/03 1,057
247556 오정태 젠틀맨 패러디 잘 만들었네요. 개그맨 2013/05/03 872
247555 회사에 합격 했는데...이런 이유로 너무 가기가 싫으네요 13 .. 2013/05/03 4,482
247554 미안하긴하다만 그래도 의리로.... 2 쏘리녀 2013/05/03 703
247553 전 제시카알바가 너무너무 좋아요 4 다크엔젤 2013/05/03 1,003
247552 35 지나면 자기나이 그내로 다 보여요 45 2013/05/03 12,932
247551 음식이 짜게 됐을때... 1 궁금이 2013/05/03 988
247550 남편 때문에 쌓인 울화가 아들에게 5 너굴도사 2013/05/03 1,106
247549 미샤 마스카라 원래이러나요? 19 ㄴㄴ 2013/05/03 5,208
247548 카페에서 강퇴됐는데요...ㅠㅠ 19 프라푸치노 2013/05/03 3,686
247547 MBC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보다가... 플레이모빌 2013/05/03 564
247546 인절미 콩가루만 구입가능한곳 있을까요? 6 인절미 2013/05/03 1,767
247545 남동생이나 오빠있는 82분들... 13 .. 2013/05/03 2,438
247544 30대 후반에 아기 낳으신분 많으신가요 ? 16 ... 2013/05/03 3,340
247543 차를 몰고 구불거리는 길을 가다가 보도블럭에 부딪혔는데요 3 구불 2013/05/03 1,033
247542 차에 기름 떨어지면 램프에 불이들어오잖아요 11 휘발유 2013/05/03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