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 변모에게 돌직구 ㄷㄷㄷㄷㄷ
1. ㄷㄷㄷㄷ
'13.5.3 1:10 PM (116.127.xxx.177)트윗에 보고왔어요 저도..ㅋㅋㅋ 다 떠나서 진중권님 진짜 말빨은 우주 최고급인거 같아요.....
2. ...
'13.5.3 1:12 PM (14.43.xxx.43)감탄하게 되는 분석력 ㅋㅋㅋ
3. 빵수니
'13.5.3 1:14 PM (110.70.xxx.52)이런 변..ㅉㅉ 갈수록 찌질이가..
4. 솔로부대원
'13.5.3 1:15 PM (121.134.xxx.3)그런 진중권을 사망유희에서 조용히 누른 이가 바로 변희재입니다. 간단하게 볼일은 아니네요
5. ..
'13.5.3 1:16 PM (59.0.xxx.193)아~ 속 시원해~!!!!!
ㅎㅎㅎㅎㅎ6. ㅇㅇ
'13.5.3 1:19 PM (203.152.xxx.172)진중권은 미워할수가 없어요 ㅎㅎ
7. dddd
'13.5.3 1:21 PM (125.186.xxx.63)뭐라고 한마디 할줄 알았스요.
8. 어떻하니~~진중권^^
'13.5.3 1:26 PM (113.130.xxx.41)정말..변가는 서울대 나온 거 맞나몰라~!!
귀요미 진중권~~~
핵심을 콕콕~~ 진중권~~~ㅎㅎㅎ9. 쩝
'13.5.3 1:27 PM (61.106.xxx.84)변이 진중권의 서울대 미학과 후배죠.
그냥 거기까지인 인물입니다.
잘 나가는 선배에게 개기면서 덩달아 떠보려던 얍살한 후배.10. ㅎㅎ
'13.5.3 1:35 PM (122.37.xxx.2)아우~! 통쾌해.
11. 속이
'13.5.3 1:41 PM (211.253.xxx.65)다 시원하네요.
진쌤 화이팅.12. 쓸개코
'13.5.3 1:46 PM (122.36.xxx.111)아 시원해.
13. ㅜ ㅜ
'13.5.3 1:46 PM (1.224.xxx.77)둘이 선후배라니..우와..
14. 참맛
'13.5.3 1:51 PM (121.151.xxx.203)에구 저렇게 스펙 밑천까지 다 털리면 우째 사노.
15. 사망유희
'13.5.3 1:52 PM (14.39.xxx.21)에서 진중권을 눌렀다구요? 그거 변씨가 거짓자료 가지고 나와서 검증된 자료인냥 진중권 얼굴에 디밀어서 그 분야에 해박하지 않던 진씨가 gg친거죠.이런 자료가 있는줄 몰랐다 그러니 패배한것으로 인정하겠다라고요.
한참 후에야 변씨가 디밀던 자료들이 조작된거란게 밝혀졌으나 이미 인터넷에선 진씨가 변씨에게 패한걸로 소문 난 .... 저렇게 치졸한 짓까지 하는 변씨입니다.16. ,,,
'13.5.3 1:52 PM (119.71.xxx.179)한때 진중권 팬이었어요 ㅋ 기사도 아직 돌아다니는구만 ㅋ
17. 똥은
'13.5.3 1:57 PM (180.69.xxx.125)똥깐으로 보내버려야지요
18. 세우실
'13.5.3 2:00 PM (202.76.xxx.5)문득 하얀거탑 OST의 19번째 트랙을 듣고 싶어지는 오후로군요.
19. 진짜
'13.5.3 2:08 PM (14.52.xxx.82)변씨는 뭐해서 먹고살죠?
늘 저짓하면 어디서 돈이 나올까요?
기혼이라면 마누라가 불쌍해요.20. ...
'13.5.3 2:08 PM (223.62.xxx.161)변 그지 깽깽이 같은놈한테 참 교양있게도 말씀하셨네요....멋자네요
21. 미혼이에요
'13.5.3 2:10 PM (211.253.xxx.65)변가..미혼이에요.
모태솔로 냄새가 팍팍.22. 흠..
'13.5.3 2:14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사실 둘다 별로지만 속 시원해지는 이 기분은...ㅎㅎㅎ
23. 진교수님 화이팅!!
'13.5.3 3:01 PM (125.177.xxx.190)변씨 오늘은 정말 욕나오더라구요.
개XX24. 어이없는 토론
'13.5.3 3:12 PM (122.32.xxx.39)자신의 신념과 믿음을 잘 정리하여 판넬로 제작, 공개토론에 들고나와 사실인양 우기는 인간. 참 질떨어집디다.
싸우는 방식이 딱 자기자신 그 자체.
뭐 먹고 사냐구요? 선거때 미친 트레픽을 감당하던 어마마어한 서버를 가진 일베가 이제야 딴 주인 찾아가는 것보면 대강 나오지 않나요
일베 서버 비용이 나오던 그 곳에서 저런 사람들 월급이 흘러나오겠죠.25. ㅎㅎㅎ
'13.5.3 3:34 PM (168.126.xxx.3)진중권의 돌직구
26. 뜨끔하겠네요.
'13.5.3 4:18 PM (58.236.xxx.74)나처럼 위대한 인물이 차지해야 할 자리를 왜저리 형편없는 인간들이 차지 하고 있는가 ?
새누리당의 이준석의원까지 저격의 대상.아직도 자신을 청년이라 생각하는 중년의 사내가 제일 탐나는 자리.
그 너절한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면 비난을 받기에 승화의 장치가 꼭 필요한 겁니다.27. 뜨끔하겠네요.
'13.5.3 4:19 PM (58.236.xxx.74)공격의 대상은 그가 갖고 싶어하나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
좌절된 욕망은 실현된 욕망을 견디지 못하죠.
구구절절 명언이네요.28. ㅋㅋㅋ
'13.5.3 4:27 PM (211.253.xxx.65)하얀거탑 OST 19번째 트랙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오빠! 희재가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9. ㅇㅇ
'13.5.3 8:12 PM (112.214.xxx.98)어휴..똑부러지네요.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