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에 항아리 나왔네요

,,,, 조회수 : 7,550
작성일 : 2013-05-03 12:49:59
저도 요즘 항아리에 이것저것 담고싶어 검색해보니 천연유약바른거로 10리터인지 20리터인지 5만원 하던데 20년된 항아리를 10만원 씩이나 --너무비싸네요 5만원짜리 비품 사용상 지장은 없는데 겉에 조금씩 잘못나왔다는거 4만원에 무료배송이던데요 사실분들은 검색해보세요
IP : 1.246.xxx.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3 12:55 PM (59.0.xxx.193)

    우리집엔 내 나이 만큼 나이 든 항아리 있는데....ㅎㅎㅎ(엄청 많다는....^^;;;;)
    44....

  • 2. 저는뭐죠?
    '13.5.3 12:58 PM (119.71.xxx.190)

    장도 안담고 담글줄도 모르고 요리도 안하고 사먹는게 더편한 사람인데
    왜 갖고싶죠?? 왜.. 심지어 둘데도 없어요 베란다는 화분가득이라

  • 3. remy
    '13.5.3 12:59 PM (121.187.xxx.63)

    음.. 제가 올린건데요,

    저 항아리 100리터짜립니다..

    10리터, 20리터는 무릅까지 올라오는거고,

    저건 높이가 항아리 판매하는 곳에서 사이즈 비교하시면

    보통 25-30만원짜립니다..

    10리터라니.. 높이 70센치 항아리 열받습니다...ㅋㅋ

  • 4. ,,,,
    '13.5.3 1:01 PM (1.246.xxx.16)

    그런데요 20년된거면 항아리로서 본인이 사용하는건모를까
    오래된것만이 좋은게 아니라고 읽었어요
    제 소임을 다한거 아닌지 찾아보시구요
    20년동안 사용한거면 더이상 다른사람이 사서까지 사용하기는 무리일것같아요

  • 5. 아...
    '13.5.3 1:02 PM (211.210.xxx.62)

    그게 비싼거군요.
    저희집에도 예전에 있었어요.
    김장 담글때 사용하던거라 완전 컸어요.
    그거 한번 닦으려면 아주 애를 먹었던 기억 나네요.

  • 6. ...
    '13.5.3 1:03 PM (123.199.xxx.86)

    ㅎㅎㅎㅎㅎㅎㅎ그냥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정말 이러다...집안의 뭐까지 나올려나요..ㅎㅎ
    오랫동안 사용하던거면 항아리 사이즈가 엄청 크든지..(김장독)..아니면 자연유약 바른 진짜 오래된 항아리든지 해야 가격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저건 그냥 80년대 천연유약이란 개념이 없을 때.광명단 발라서.쉽게 만들어진 싸구려 항아리네요..
    무조건 오래된 항아리라고 가격이 바싸게 책정이 되는건가요..ㅎㅎ
    그리고 오래된 항아리의 단점은 된장이면 된장,고추장이면 고추장,젓갈이면 젓갈..김장독이면 김장독..딱딱 구별해서 사용해야 내용물에 이상이 안생기는 법이거든요..대체 뭘 담은지도 모르는 장독을 사서 뭐하겠어요..인테리어용으로 구입을 하면 모르지만...보니까..광명단 바른 장독이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사용하지 못할 거 같네요..ㅎㅎ/요즘 천연유약 바른 저 사이즈 항아리도 십만원 안해요..

  • 7. ㅎㅁ
    '13.5.3 1:08 PM (168.131.xxx.170)

    친척분이 어디서 저런 항아리 서너개를 얻어다 시골 친정집에 갖다 줬어요.
    엄마가 매실을 담았는데 시나브로 물이 샌다고 수돗가에 놔두셨더라구요.
    정말 슬금슬금 흘러나온게 보여요. 항아리 자체는 어디 금간곳도 없는데 말예요.
    엄마가 화나셨어요. 다 그 모양이라고 ㅎㅎ

  • 8. ..그리고..
    '13.5.3 1:08 PM (123.199.xxx.86)

    70센티에 30센티 짜리가 무신 100리터입니까..ㅎㅎ
    70에 30은 배가 많이 나와도 5~60리터입니다..

  • 9. remy
    '13.5.3 1:08 PM (121.187.xxx.63)

    죄송합니다만..
    그럼 중고항아린 왜 찾아다니시나요..
    그냥 새항아리 사시죠..
    20년이라도 계속 장만 담그던 거라서 일부러 장 담는거라고 올린거랍니다..
    오래된게 좋은게 아니란건 뭘 담은지 몰라서 그런거구요.
    몇년전까지 장 담아서 잘 익혀먹던 항아리들입니다..
    오래된게 좋지 않다면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20년 30년 된 항아리들은 다 깨부숴야겠네요..
    항아리는 처음에 뭘 담았는지가 중요하고
    장담던 항아리엔 김치 못담고 말씀하신 효소도 못담습니다.
    장에 쓰이던 미생물들이 살아있기 때문이죠.
    그걸 없애려면 살균을 해야 하는데 큰 항아리는 살균이 거의 불가능하니까
    출처모르는 항아리는 사지 말라고 하는거죠..
    근데 저 항아리는 적어도 제가 장 담은게 10년,
    그 이전에 지인의 어머님이 장 담던게 최소 10년..
    그러니 장 담으실 분들에겐 쓸모가 있는거죠..

    저 가격은 옹기쇼핑몰에서 천연유약 이런거 말고 일반보급형 저렴이 항아리가
    비슷한 사이즈가 200,000만원에 나와있길래 반 잘라서 내놓은겁니다..

  • 10. 참맛
    '13.5.3 1:10 PM (121.151.xxx.203)

    장터 물품을 검증하는 글타래니 여러 비판이 있겠지만, 제품의 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 주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일반인이 장독의 성분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당연하죠. 다만 오래 사용해왔었던거라, 골동품이 대접받는 시대니 만큼 자랑스레 올린 거 같은데요.

    얼굴이 안보일수록 댓글 하나에 가슴이 더 아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상한 마음을 달래주러 화해할 수도 없다는 거죠.

  • 11. ..
    '13.5.3 1:11 PM (121.160.xxx.196)

    에구,, 몇 개 동네 아주머니가 달라고 해서 드렸는데 저렇게 비싼거였나요?

    서너개 남아있긴 한데 저도 팔아봐야겠어요.

  • 12. 본인한테나 귀한거지...
    '13.5.3 1:12 PM (218.147.xxx.214)

    책정가격이 납득이 안돼 납득이~~~~~~~

  • 13. ..
    '13.5.3 1:13 PM (59.0.xxx.193)

    골동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참맛님...

  • 14. 일단
    '13.5.3 1:14 PM (14.39.xxx.21)

    씹고 보는 댓글들 진짜 보기 싫으네요.

  • 15. remy
    '13.5.3 1:16 PM (121.187.xxx.63)

    아고.. 그렇게 각자 아는 방법대로 구입해서 사서 쓰세요~

    저 술도 담고 효소도 담고 장도 담고 해서 항아리 꽤 구입해서 씁니다...ㅎㅎㅎ

    그냥 쓸모없어 내놓는거 아닙니다.

    장 담다가 이젠 대량으로 담지 않아서 내놓은 거예요.

    그냥 냅두시고 할말 있으심 장터글에 댓글로 달아놓으세요~

  • 16. ..
    '13.5.3 1:21 PM (59.0.xxx.193)

    14년 넘은 항아리
    이사 오면서 옆집 할머니 줬는데....어른 허벅지까지 오는 사이즈인데....

    정말 보관도 잘 하고 뚜껑도 멀쩡한데.........천연유약에 쌀만 담아 놨었는데........급 아까운 생각이 쪼매 들었네요.ㅎㅎㅎ

  • 17. remy
    '13.5.3 1:22 PM (121.187.xxx.63)

    그리고.. 꼭 트집 잡으시는 분들이 대충 읽고 그러시네요..

    높이가 70에 입구 지름이 30이면 가운데 최대 넓은 폭은 50센치 정도는 됩니다.

    항아리는 타원형이니까요~~~

    그럼 항아리 쇼핑몰에서 찾아보세요..

    저 사이즈면 95-100리터짜리랍니다~~

    저도 물을 담아볼까 하다고 줄자 들고 나가서 재보고 비슷한 사이즈의 항아리들 용량을 찾아본거랍니다..

    잘나와야 60리터라면 한말짜리 들통이 3개라는데 제 기억으론 그것보다는 소금물이 더 들어갔습니다..ㅎㅎ

    그리고.. 그럼 옹기쇼핑몰 사이즈들은 죄다 구라겠네요....!!!

  • 18. ~~
    '13.5.3 1:26 PM (1.246.xxx.16)

    새거 예쁜거 천연유약바른거 사서 쓰세요들
    오래되고 보기에도 예쁘지도 않은거 사서 어디서 새는지도 모르게 슬슬 새고
    앞으로 쓴다해도 새거보다 오래쓰지는 못할건데 소금항아리나 하면모를까
    골동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거라면모를까 너무오래된것도 기능을 잃어서 좋지않다는
    글이 있었어요

  • 19. ..
    '13.5.3 1:26 PM (121.157.xxx.2)

    저희 사장님께서 중고 항아리 사셨어요.
    큰 항아리집에서..
    매실 담으신다구요. 그런데 깍고 깍고 깍아서 8만원 주셨다는 말 듣고
    깜짝 놀라기는 했어요.
    큰거는 비싼가 보더군요.

  • 20. 어머
    '13.5.3 1:34 PM (115.95.xxx.139)

    주변에서 항아리 큰거, 작은거 몇개 그냥 주셔서 잘 쓰고 있는데
    그때 항아리 받을 때 답례로 좀 거한걸로 선물(?)해 드리면서
    (저는 누구한테 뭘 받으면 받은거 보다 더 비쌀듯한 걸 드리는 버릇이..ㅎㅎ)
    이렇게 돈 들여 받으니 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항아리 값보다 더든다고
    남편한테 우스개말 했었는데 항아리 가격이 꽤 하는거군요...
    새삼 그때 좀 비싼 선물 하길 잘했다싶네요..^^

  • 21. remy님
    '13.5.3 1:37 PM (14.39.xxx.21)

    너무 열받지 마세요.좋은 장 담그실 분이 항아리 업어가실 겁니다 ^^

  • 22. 그러게요
    '13.5.3 1:51 PM (122.40.xxx.41)

    장터 댓글로 쓰셔야 사실분들이 더 고민하겠네요

  • 23.
    '13.5.3 2:08 PM (110.15.xxx.138)

    원글자가 장터에댓글로는 못다는게
    닉넴노출때문인가요?
    이정도이야기는장터그글에서 해야 예의일것같네요

  • 24. 그게
    '13.5.3 2:09 PM (218.158.xxx.95)

    요즘에 나오는 항아리가 오히려 더 싸구려고 몸에 안좋다고 알고있어요
    반짝반짝 하게 만드느라 납인가 뭔가 안좋은 약 바른다고 뉴스본적있어요
    지금 가서 항아리 사진보니 크고 꽤 비싸게 생겼던데요
    원글님은 이런글 쓰시려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 쓰세요
    그 장터글에 댓글로 쓰시던가~
    안보이는곳에 숨어서 이러지 마시구요

  • 25. 우리매장서 팔아욧
    '13.5.3 2:12 PM (121.148.xxx.219)

    지름이 30에 하이70,,
    12~15면 삽니다.

    장독치곤 비싸요
    장귀신이 붙어있을수도 있고...

  • 26. 에혀..
    '13.5.3 2:12 PM (175.199.xxx.173)

    원글님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만 봐서는 평소 장터에 항아리 내 놓으신 분 엄청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항아리가 형편 없는 것도 아닌 모양인데 남의 물건을 너무 비하하시는건 아닌지요?
    너무 보기 안좋네요.

  • 27. ...
    '13.5.3 2:14 PM (123.199.xxx.86)

    윗님..요즘 저장용 항아리에 광명단(반짝반짝) 사용하는 거 없어요..그런데 중국에서 수입되는 항아리는 아직 광명단 사용해요..그리고..사진속의 항아리는 70~90년에 광명단 발라서 만들어진 항아리같아 보여요..중간에 하나 빼구요.(중간꺼는 진짜 옛날항아리같아 보임).
    높이 70센티면 그렇게 큰 항아리 아니예요..ㅎ

  • 28. 펌 ㅋ
    '13.5.3 2:22 PM (211.179.xxx.245)

    옛날 항아리는 옹기토가 부식되어 충격을 받으면 깨어지지 않고

    쉽게 부서지게 됩니다

    옹기토가 부식되면 숨구멍도 늘어나게 되어 물도 새어나오고

    늘어난 숨구멍속으로 미생물이나 세균도 침투하여 장을 담구워도

    장의 깊은 맛이없고 쾌쾌한 냄새가 나서 장맛이없게됩니다



    그런데도 어떤사람들은 옛날항아리를 수집하여 장을 담근 후

    옛날항아리가 지금의 항아리보다 품질이 더 좋은것이여서

    장맛도 더욱 좋은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흐뭇해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출처] 옛날 항아리 와 중고항아리의 품질 |작성자 보령옹기

  • 29. ...
    '13.5.3 2:25 PM (14.52.xxx.60)

    생트집이랄것까지야..
    다양한 의견 들어보고
    그쪽으로 좀 아시는 분이 설명도 해주시면 고맙지요

  • 30. 원글 이상한 사람 같아요
    '13.5.3 2:34 PM (175.223.xxx.4)

    사기 친 것도 아니고 장터 댓글에 자기 의견 내도 되지 뭐하러 방까지 옮겨가면서 이런 글 올리나요?

  • 31. ..
    '13.5.3 2:39 PM (59.0.xxx.193)

    자게에 쓰면 안 되는 건가요?

    저는 이런 글도 괜찮다 생각 됩니다.

  • 32. ..
    '13.5.3 2:40 PM (59.0.xxx.193)

    항아리에 대해서 알게 됐네요....;;;;

    냉장실에도 오래 된 작은 항아리에 된장 넣어 놨는데....괜찮은 건지..

  • 33. 항아리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요..
    '13.5.3 2:41 PM (175.198.xxx.154)

    그런데 또 필요치 않아서 아주 저렴히 중고나라 같은곳에 파는 분도 많아요..

    항아리도 내용물을 잘 간수하고 보관하며 썼어야 항아리의 고유 기능을 하는건데요,
    음식물 담아서 썩히거나, 오래 안써서 빗물 담아놨던거 이런거는 음식 못담습니다.
    곰팡이 생기고 맛이 변해요.
    겉만 보고 사면 안되는게 항아리에요.

    그런면에서 보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잘 쓰여질 물건 같다는 생각이..

  • 34. !!
    '13.5.3 2:48 PM (218.158.xxx.95)

    이런글은 여기에 쓰기보단
    당연히 장터글 댓글로 달아야지요
    이거사지말고 새거사라고 충고하면서
    판매글 댓글엔 한마디없이
    안보이는 뒤에서 자게에다 이러는거
    좀 비열하지 않나요?

  • 35. ...
    '13.5.3 2:52 PM (211.179.xxx.245)

    왜 이글에만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다른때도 장터글 가끔 올라오지 않나요??
    다 떨어진 신발 장터에 올려놨더라 이러면
    다들 링크 걸어달라, 내가 그 글 찾아가서 댓글 달고왔다 이러더만
    이글만 왜들 그러세요? ㅎㅎㅎ

  • 36. ㅡㅡ
    '13.5.3 2:54 PM (223.62.xxx.229)

    판매자 말 일리있지만
    그게 장만 담그던 건지
    어찌증명하나요

  • 37. ...
    '13.5.3 3:18 PM (59.15.xxx.184)

    윗님

    remy님이시거든요

    님보다 오래된 회원이구요

    그리구요

    항아리는 하나의 용도로 쓰는 게 좋구요

    항아리 안 써보셨죠?

    보면 알아요


    글구 원글님 항아리가 다 같진 않아요

    옛날 항아리라고 믿을 수 있는 거 아니구요

    요즘 항아리라고 못 믿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다행히 친정에서 삼대째 내려오는 항아리랑 시어머니한테 물려받은 항아리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의 추천으로 산 항아리도 있고요

    동생이 도자기 빚을 줄도 알아

    단편적 지식 몇 개로 항아리 세상 전부를 다 아는 것마냥 떠들지 않습니다





    이러면 요 글 가지고 또 딴지 걸려나...

  • 38.
    '13.5.3 3:21 PM (211.178.xxx.78)

    자기에게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항아리지..
    삼자가 보기에는 그냥 이십년된..쓰다쓰다 필요없어서 파는 물건일뿐.. 그렇게 좋으면 기냥 소금넣어서 쓰세요.

  • 39. 저도 이런글 좋아요
    '13.5.3 3:32 PM (218.147.xxx.214)

    장터 잘안가는데 자게에서 이런글보고 경각심도 들고~

  • 40. 레미인지레마인지
    '13.5.3 3:42 PM (211.108.xxx.38)

    숭배하고 싶으면 본인이나 실컷하세요.
    본인에게는 그 이름이 신용도 높은지 모르지만
    회원 모두가 레미님이라면 닥치고 믿어야 하나요...?
    시녀병도 중증이네요

  • 41.
    '13.5.3 3:42 PM (222.107.xxx.181)

    그래도 항아리 이십년되었다고 헌거 못쓴다 안합니다.
    항아리야 대를 물려서도 쓰지 않나요?
    저도 매실 10키로 담느라 항아리 20리터 들어가는거 산적있는데
    커질수록 값이 쭉쭉 올라갑니다.
    친정에 가서 방치된 항아리 있으면 얼른 집어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451 이 원피스는 어때요? 15 요즘 원피스.. 2013/06/14 2,302
262450 반팔 카라티에 입을 흰색치마 어떻게 검색할까요? 골프치마나 .. 2013/06/14 351
262449 현대자동차 다니는데 부러운 직장인가요? 24 남편직장 2013/06/14 12,776
262448 천명>송종호,괜찮은 배우네요. 2 드라마 이야.. 2013/06/14 991
262447 남자들 지방출장가면 다 이상하게 노나요? 13 출장 2013/06/14 4,823
262446 네스프레소머신 작동이 잘 안돼요ㅜㅜ 고장이면 어쩌죠? 4 비빔면2개 2013/06/14 3,454
262445 학원 선생님들께 간식 쏘는거 너무 오버인가요? 4 한턱 2013/06/14 2,115
262444 빈혈이 무섭더군요 16 빈혈 2013/06/14 5,518
262443 홈 테이블 데코웨어 를 다녀와서.... 1 사랑 2013/06/14 674
262442 버버리 브릿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 있나요? 1 7685 2013/06/14 1,482
262441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분들 부러워요 9 대단해 2013/06/14 805
262440 똥마려울때 듣는노래 - 데프콘- ........ 2013/06/14 514
262439 뼈 주사가 뭔가요? 4 기력회복 2013/06/14 1,658
262438 방금 블로그에서 본 오글거리는 표현.. 52 ㅡㅡ 2013/06/14 16,500
262437 오늘 중고명품샵을 갔다왔습니다. 2 오늘 2013/06/14 3,009
262436 스마트폰에서 글씨입력이 안돼요 2 노2 2013/06/14 712
262435 기초화장품과 색조 화장품 공유좀 해주세요~~ 저부터 공개^^ 3 mmatto.. 2013/06/14 2,874
262434 번개맨의 비밀이 뭐길래.. 가격이 그냥~ㅠㅠ 2 나잘난더잘난.. 2013/06/14 1,377
262433 님들 .. ........ 2013/06/14 332
262432 여름철에 팬티스타킹 신으면 진상인가요? 48 얼음빙수 2013/06/14 18,585
262431 "국정원 수사 개입, 쿠데타 준하는 국가변란행위&quo.. 샬랄라 2013/06/14 404
262430 아파트에 사시는분 kt인터넷,전화 잘되나요? 2 kt 2013/06/14 585
262429 그이가 왔다 1 he 2013/06/14 588
262428 7부팬츠 흰색 찾아주세요 4 사이트 좀 .. 2013/06/14 1,243
262427 전업주부가 더 행복해질수 있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46 ㅇㅇㅇ 2013/06/14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