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썪었는지, 단순한 건지, 막장에 익숙해진 건지...
문앞에 서 있는 캐리를 보고, 아주 잠시잠깐 알리샤의 새사랑으로 착각.
헉! 윌은 페인트고, 실은 캐리였어? 대박 반전...이렇게요.
일이초도 안 돼 정신 차렸지만요.ㅎㅎ
둘이서만 같은 사무실 쓰고 그랬잖아요.
캐리역하는 배우 자체가 묘하게 매력적이지 않던가요?
역시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거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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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굿와이프 마지막에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거겠죠?
얘기가 나와서 조회수 : 1,126
작성일 : 2013-05-03 12:00:05
IP : 58.240.xxx.2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3 12:04 PM (61.43.xxx.137)이번이 시즌 마지막 에피였나요?
얼마나 기다려야 다음 시즌 보려나요?
윌 보다 캐리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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