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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데 선생님들이 이뻐하는 학생은 어떤학생일까요?

저는 어떤 학생? 조회수 : 9,966
작성일 : 2013-05-03 09:49:41

전 학교다닐때 별로 이쁘지도 않았고, 그리 날씬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공부도 잘 못하는..(55명중에 한 25~30등했을까요?)

그런 학생이었어요. 부모님은 자영업하셔서 학교를 오시거나 그런일도 없었구요.

(아 성격이 좀  활발한 성격이긴 했어요.)

 

그런데 그런 저를 선생님들이 예뻐해주셨던거 같아요. 예쁘다기 보단...선생님과 친하게 지낸?

학교건 학원이건 다 그랬어요.

 

학교땐 친한 선생님 두어분과 방학식이나 그럴떄 외식한적도 있구요

(저만 간건 아니고 저랑 한두명 정도? 칼국수나 뭐 그런음식들)

졸업하고 친구몇명과 선생님과 여행을 간적도 있어요.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저 위에분들과는 또 다른) 좋아한 선생님이 밥사주시고 서점데려가셔서 책도 사주시고 그랬어요.

인생에 있어서 좋은 말씀도 많이해주시구요.

단과로 유명한 학원에 다닐때는 좋아하는 선생님의 개인사무실에서 다른 직원들과 밥얻어먹은적도 많구요.

(거의 한달넘도록 매번 사주셨던거 같아요.)

 

지금은 회사를 다니는데, 서비스 비슷한 일을 해요.

어느날 생각해보니, 제가 윗분들에게 큰 스트레스 안받고 오랫동안 회사다니는게

어릴적에 어른들에게 나름의 사랑을 받고 했던게 자양분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저만의 친화력이 있다고도 하고..(그게 뭔진 모르겠어요)

저도 생각해보면 공부를 잘 못했어도 별로 주눅들지 않고 잘 살아온거 같아요.

 

선생님들이 보시기에 전 어떤 학생이었던걸까요?

 

얼마전에 뭘 배운게 후회가 없냐는 글을 보고..

전 인생에서 뭘 배웠을까..생각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네요.

갑자기 제 인생에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들고 그래요.

 

 

IP : 128.134.xxx.2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야동동
    '13.5.3 9:55 AM (125.178.xxx.147)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규칙 잘지키고 ....그런 학생이요!

  • 2. ..
    '13.5.3 9:56 AM (180.65.xxx.29)

    성격 미인이겠죠

  • 3. ㅂㅈㄷㄱ
    '13.5.3 9:58 AM (119.196.xxx.37)

    막줄에 답이있네요..선생님들에게 감사할줄아는 사람이니 평소행실이 어땠을지는 안봐도 훤하겠네요..

  • 4. ㅎㅎ
    '13.5.3 10:00 AM (223.62.xxx.20)

    제목이
    내가 선생님한테 사랑받은 이유
    인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ㅎㅎ

  • 5. 제친구
    '13.5.3 10:00 AM (121.254.xxx.5)

    제친구 중 그런애 있어요 조건안좋은데 며느리삼고싶단사람도 많구요 특히 어른들..
    말을 참 이쁘게해요 어른들 상대하는걸 어려워하지않고 식사잘하셨는지 건강은 괜찮으신지 이런걸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잘챌겨요 애들이 쑥쓰러워 못하는걸 아주 자연스럽게 잘해요 어딜가든 어른들한테 이쁨받아요

  • 6. 저는 쌤들이 싫어하는 학생
    '13.5.3 10:02 AM (110.70.xxx.42)

    공부는 그럭저럭 반에서 3,4등
    근데 지가 좋아하는 공부만 하고 나머지 과목에는 잠 쿨쿨(제가 좋아하는 과목쌤들만 절 좋아함)
    쌤들이라도 잘못한 부분은 여과없이 지적함

    그래서 중학교때까지는 엄청 미움받았어요ㅋㅋ
    근데 머리 굵어져서 고등학교 재수 학원때부터는 약간 그 건방진 매력(...)으로 남자쌤들에게 인기...

  • 7. 어머
    '13.5.3 10:08 AM (125.128.xxx.137)

    110.70님 같은 스타일은 학생인 제가 봐도 재수없는 스타일일것 같아요;;ㅎㅎ

  • 8. ㅋㅋㅋ
    '13.5.3 10:10 AM (110.70.xxx.42)

    맞아요 제가 좀 그랬어요

  • 9. 푸들푸들해
    '13.5.3 10:13 AM (68.49.xxx.129)

    중학교 가르치는 제 친구가 그러는데요..교사들끼리 얘기하는거 보면 아무리 공부못해도 수업시간에 한눈안팔고 똘망똘망 선생님 쳐다보면서 집중하고 열심히 하는애들이 그렇게 이쁘대요. 반면 공부잘해도 수업시간에 딴짓하는 애들은 정말..어떻게 해버리고 싶다네요 ㅋㅋㅋㅋ

  • 10. 원글
    '13.5.3 10:17 AM (128.134.xxx.253)

    헙..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동생이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많이 위축되어있어요. 뭔가 용기를 넣어주고 싶은데 번번히 실패고..
    성장과정은 동일한데 동생은 뭔가 자존감이 부족한가 싶은 느낌이 들어서 우리 둘 사이에 차이는 학교밖에 없다. 싶었어요. (동생이 얼굴도 훨씬 더 이뻐요, 부모님은 별로 사이 안좋으시구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동생을 근본적으로 도와주려면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일인데..사실 걔가 왜 그런지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해요 ㅠㅠ (넌 이쁘기라도 하잖아ㅠ)
    암튼 감사합니다.

  • 11. ///
    '13.5.3 10:22 AM (1.251.xxx.6)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아이, 시키는대로 말 잘듣는 아이 (뭐 목숨을 바쳐 복종하라 그런거 아니고 특구청소할때 여기 한 번 더 쓸어라 하면 네 하고 대답하고 얼른 쓰는 아이 정도. 꼭 제가 왜요 저 했는데요 왜 저만 시키는데요 안할래요 하는 애들 있습니다. 시킬 이유가 없어서 시키는게 아니라 지 혼자 놀길래 시켜도요;;), 자기 할 일 알아서 잘 하고 친구관계 좋아서 걱정 안끼치는 아이, 표정이 밝은 아이, 애교 있는 아이는 학부모님 얼굴 한 번 안뵈어도 이쁩니다. 반면 퉁명스럽고 말 잘 안듣고 교만하고 틱틱대는 애들은 부모가 아무리 잘해도 힘들어요;;;

  • 12. 크게
    '13.5.3 10:37 AM (58.240.xxx.250)

    두 부류겠죠.

    정말 성격 자체 맺힘이 없고, 좋은 경우이거나...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성격이거나...

    전자야 선생 아닌 누구하고라도 잘 지내겠죠.
    물론, 전자같은 성격 중엔 너무 해맑은 나머지 눈치가 없는 사람도 간혹있지만, 악인은 아니니 넘어가 주고 그러죠.

    솔직히 학교때 교사들과 잘 지내는 부류들은 후자인 경우가 많지 않나요?
    좋게 말하면 적극적인 처세에 뛰어난 타입이고, 나쁘게 말하면 어른어려워 할 줄 모르는 오지라퍼라고 볼 수도 있고요.

    전 여고 졸업하고도 두어분 선생님과 주욱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같이 나이들어 가니, 마치 언니동생처럼 지내요.

    하지만, 그건 성인이 되고 난 후의 일이지, 학교땐 그 선생님들과 전혀 친하게 지내고 그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란 자리에 계시니, 한없이 어려워서요.

    선생님과 말장난도 곧잘 하고 허물없이 지냈던 친구들 보면 신기했어요.

  • 13. ..........
    '13.5.3 10:39 AM (183.108.xxx.89)

    선생님도 웃으며 먼저 다가와주는 학생이 편안하고 좋으셨겠지요
    보통아이들은 선생님이라면 일단 피하고 보니까..선생님도 학생들이랑 친하고 싶은데 외로웠을꺼예요

    어른 존중하면서도 어려워하지 않는 성격이 있더라구요. 활달한거랑은 별개로요
    그런사람들이 긍정적인 성향이기도 하구요...
    제가 참 부러워하는 성격인데, 그렇게 일부러는 고칠수 없을껄요. 애초에 머릿속 체계가 그렇게 태어난거 같아요

    저는 그시절 선생님이 뭐라고 말만하면 어찌나 꼬여들리던지 ㅎㅎㅎㅎ
    지금도 어른이랑 같이있으면 사실 별론데 티안내려고 노력하다보니 불편하고 피곤하죠

  • 14. Ff
    '13.5.3 10:44 AM (175.210.xxx.243)

    공부 잘해도 건방지고 무례한 아이는 정말 상대하기조차 싫구요, 공부 못해도 예의 바르고 배려심 있는 아이는 사탕 하나라도 더 주고 싶네요.

  • 15. ^^
    '13.5.3 10:48 AM (114.207.xxx.111)

    성적은 우수해도 인성은 우수하지 못한 아이들보다
    공부를 잘하진 못해도 노력하는모습이 보이고, 예의바르고, 명랑하고... 그런학생들을
    선생님들은 예뻐합니다. ^^

  • 16.
    '13.5.3 10:59 AM (110.15.xxx.138)

    잘못해서 혼냈는데도 꽁하게있지않고
    다음에보면 밝게인사하고 대답도 잘하는학샘이뻐요
    성격이쁜거보구 더이뻐하게되죠
    공부못해도 시키는데로 할려고하고 열심히 하려는모습이 보이면 이쁘구요
    대답잘하는애들은 싫어할수가없죠~

  • 17. 해피바이러스
    '13.5.3 11:03 AM (58.236.xxx.74)

    저는 공부 잘하고 반듯한 성격이었는데도 님만큼 격의없이 사랑받진 못했어요.
    선생님을 많이 어려워해서 그런 거 같아요,
    제가 아이들 가르쳐 보니 반듯하고 경직된 스타일보다, 자연스레 착 감기는 (의도없이 서글서글)
    고런 아이들이 속으로 더 이쁘긴하더군요, 활기나 해피 바이러스가 전염되어요.

  • 18. ^^
    '13.5.3 11:10 AM (180.70.xxx.78)

    이쁨받는 아이있죠.. 붙임성 좋아서 샘한테도 말 잘걸고
    혼나도 안삐져있고 등등..

  • 19. ...
    '13.5.3 11:16 AM (121.137.xxx.84)

    타고나기를 친화력있는 성격으로 태어나신 거지요. 활달하고 내성적이지 않고 사람한테 다가가는거 힘들어하지 않고...
    전 공부도 잘했고 시키는 일 꼬박꼬박 잘하고 수업태도도 나쁘지 않았지만 인정은 받았어도 그리 이쁨받고 살진 못했던것 같아요.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사교성이 없어서 낯도 가리고 선생님을 너무 어려워했어요.
    어른이 돼보니 이런 성격이 참 손해보는 게 많다 싶은데 저희 아이들도 절 닮아서 어딜가나 어른한테 이
    쁨받는 스타일은 못돼요.
    이건 정말 타고나는거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에요.
    동생분도 언니랑은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 자체가 다른 데다가 칭찬받고 사랑받아본 기억이 언니보다 적으니 자존감도 더 떨어질수밖에 없겠지요

  • 20. 크게님
    '13.5.3 11:25 AM (128.134.xxx.253)

    크게님 뭔가 살짝 얄미운데 ㅋㅋㅋ 크게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요. 활발이 지나쳐서 오지랖 같은것도 있었을꺼에요. 근데 선생님들도 밥도 사주시고 서점가서 책도사주시고 한것도 저를 많이 예뻐해주셨구나..하는걸 느끼게 했다는거죠. 제가 좀 나이가 들어서 생각하니, 많이 이쁨 받았구나. 하는생각이 뒤늦게 들었어요. 한 2~3년 연락도 못드렸는데 선생님께 연락좀 드려봐야겠네요.

  • 21. 전 솔직히
    '13.5.3 11:30 AM (220.119.xxx.40)

    가르치는 입장에서 공부잘하고 안잘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만났을때 인사 잘하고..눈빛이 선한아이..그리고 수업시간에 손과 눈이 바쁜아이가 제일 예쁩니다

    잘해도 싸가지 없는것들..교사앞에서만 착한척 하는 애들 무섭죠..그런애들이 왕따 주동자들이 더 많음

  • 22. 그런 성격 부럽네요.
    '13.5.3 2:00 PM (211.224.xxx.193)

    저도 학생때 마냥 순진하고 성실하기만 학생이었지 선생님은 그냥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전 수업때 아주 선생님말을 경청했어서 중학교때 과학 여자 선생님이 절 교무실로 불러서 갔더니 그 선생님이 아마도 몇반에 가면 어떤애가 있는데 아주 예쁜아이(얼굴이 이쁘게 아니고)가 있다 했는데 주변 선생님들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 하니 절 불러서 애야 하면서 주변 선생님들께 절 선 보이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과학을 잘하기도 했고요. 과학은 거의 올백였고 수업시간에 질문도 많이하고..책에 안나온 공상과학 영화같은거 보고 질문도 하고


    근데 전 너무 소극적이고 어른들을 왠지 무서워하고 어려워만하는 성격이라서 회사다닐때도 어른들과는 거리가 있었어요. 나이들면서 없어졌지만요. 같은 또래 집단과 어울리는것도 중요한데 나보다 한세대 위인 어른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은 세상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꺼라 생각해요. 어른들은 내가 그들과 경쟁상대도 아니고 하니 순수하게 자신의 인생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액기스를 애기해주려 할것 같아요. 직장서 윗분과 친하게 지내면 승진하고도 관련돼고. 친구들은 아주 친한 아이들도 진로에 대해서 애기할때 솔직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근시안적이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어떤 맘으로 어른들과 그렇게 친하게 지내시게 된건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마냥 착하고 성실하다고 선생님이랑 저정도 사이로까지 발전하긴 힘들것 같아요. 뭔가 어린애지만 어른스런구석이 있고 말이 통해서 그 선생님들도 님하고 친하게 지낸것 아닐까요? 그리고 뭔가 아주 솔직하실것 같아요. 집안에 대해 다 털어논다거나

  • 23. 윗님
    '13.5.3 3:23 PM (128.134.xxx.253)

    우선 공부를 잘하셨다니 전 그게 참 부럽네요. 안타깝게도 전 승진과는 큰 인연이 없는쪽이라 윗분들과 잘 지내는거에 승진은 논외구요.

    그러고 생각해보니 회사 윗분들하고도 몇몇분 가깝게 지내기는 하네요. (현역아니라 퇴임하신분들 한두분.가끔 식사하고 그래요. 그냥 이런저런 좋은 말씀듣고.사는얘기 들려드리고..)
    성격은 솔직한 편이기도 하구요.(그냥 뭐든 너무 숨기거나 거짓말하면 나중에 별로 좋지 않다는걸 많이 느껴서),

    저 윗분말대로 오지랖 같은것도 있는거 같아요. 좀 가깝게 느끼는분들께는 안부인사 같은거 하기도 하구요. 먼저 불러주시거나 하면 잘 빠지진 않아요.

    저도 뭔진 모르겠는데 어른을 크게 어려워하거나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냥 안부도 묻고, 뭐 바뀌시면 말씀도 드리고, 제 얘기 (시댁이나 뭐 여러가지)도 잘 하구요.
    어릴적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같이 살았던것도 아니고, (아주 어릴적에 돌아가셨어요)
    부모님이 사이가 좋으셨던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일도 많았었는데..

    제 성격형성에 어떤면이 이런 작용을 했을까 궁금하긴 해요. 성격이 아주 좋은건 아니에요.(까칠한면도 많고, 욱하기도 하고..) 다만 윗어른들과 잘 지내는것 뿐이에요. 쓸수록 신기하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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