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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우미들 어디까지?

가요방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3-05-02 23:36:50

가요방 도우미들 어디까지 서비스하나요?

남편이 거기서 라이타 갖고 온 것 같은데요.

따지니 본인말은 담배 끊은 사람이 줬다고 변명하는데 거기서 갖고 온 듯 해요.

놀다가 2차까지 돈 주고 가나요?

2차 가면 얼마 주나요?

IP : 1.244.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3.5.2 11:39 PM (119.64.xxx.60)

    안사실것 아니심 그냥 남편말 믿으세요.. ㅜ. 자세히 알아서 도움될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 2. ..
    '13.5.2 11:40 PM (218.238.xxx.159)

    20정도? 노래방간다고 다 그렇게 노는건아니에요 물론 끝까지 간다고는 들었네요

  • 3. 여러종류
    '13.5.2 11:43 PM (39.120.xxx.193)

    노래만 하는 경우도 있구요.

    친구가(남자) 지방 출장갔다가 깜놀했데요. 소도시였는데 노래방은 많고 손님이 없어서 그런건지
    슬립하나 입고 들어와서 홀랑 내려버리고 신고식부터 하더래요.
    서울엔 그런데 없을꺼라고 그러더라구요. 모르죠 뭐

  • 4. 지나가다
    '13.5.2 11:57 PM (123.99.xxx.185)

    색안경을 쓰고 보면 끝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 도우미는 도우미로서 끝을 냅니다.
    그저 흥을 돋구워 주는 역활...

  • 5. .........
    '13.5.3 12:05 AM (1.244.xxx.167)

    그런데 가서 자고 와서 마누라 배 나온거 뭐라 하니 젊은 애들 날씬한거 보다 마누라 몸 보니 절로 비교되나 봅니다.

  • 6. .........
    '13.5.3 12:10 AM (1.244.xxx.167)

    처음엔 모텔 전화 찍힌거 갖고 오더니 남자끼리 라이타 돌린다고 변명......
    요번엔 룰루랄라 핸드폰번호 이렇게 찍혀 있길래 전화햇더니 가요방이라 하네요.
    또 뭐라 하니 전화까지 하냐고..... 화 내고 담배 끊은 사람이 줬다고.........

    부부관계 소원한지 한참 되었는데 위의 것들이 나오니 100프로 의심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 7. adell
    '13.5.3 1:30 AM (119.198.xxx.32)

    정말 제가 남자가 한번 되본다면 정말 강남 룸쌀롱이나 주점 노래방에선 남자들이 정말 어떻게 노는지 정말 제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요

  • 8. 홀랑
    '13.5.3 8:36 AM (211.234.xxx.83)

    벗고 맥주 온몸에 뿌리고 쑈까지하고 빤스 벗어서....머리에 씌운다던데요....빤스에 손넣고 노래부르던 동기..여자가 더 과감하니 헐 하면서 쳐다만 보고있더랍니다 남편이~~예전에 너무 자주가던 남편이 하던이야기니 맞을꺼구요..이차는 물런간답니다~~근데 도우민 거의다 못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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