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랄맞어..
'13.5.2 5:11 PM
(220.87.xxx.9)
셋 낳는데, 돈 보탠것도 아니면서... 82는 애 둘만 낳아도 마구 까이고, 셋 낳으면 죽일*인가?
당신 말뽄새도 보통이 아님.
2. 복단이
'13.5.2 5:12 PM
(112.163.xxx.151)
아들이 둘이라 딸 갖고 싶었나보죠.
유기농 두부 사는 게 님의 선택이라면, 아이 셋 낳는 건 그 애기엄마의 선택인데 그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해요.
3. ㅇㅇ
'13.5.2 5:13 PM
(211.209.xxx.15)
서로 안 맞는데 왜 만나요?
4. ...
'13.5.2 5:13 PM
(59.15.xxx.61)
다 그 집 형편껏 하고 살겠지요...뭐...
애들 셋을 낫던 넷을 낳던
유기농 안 믿고 안 먹는 것도 그 집 사정이고...
5. ....
'13.5.2 5:14 PM
(175.223.xxx.116)
아이 셋 낳던가 말던가 그들 선택인거고 그러나 밉살스런말에 한마디 쏙 싶으면 니애들도 부러울것 없는집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할것인가도 생각해봤냐 하삼
6. ㅇㅇ
'13.5.2 5:18 PM
(203.152.xxx.172)
애기가 당장 방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애가 클때 되면 방 더 늘려서 가겠죠..
그거랑 상관없이 왜 애 하나만 낳냐고 하면 남이사 하세요 ㅎㅎ
하나밖에 없는 귀한애 귀하게 유기농만 먹인다
농약등 식품에 안좋은 물질들이 몸에 얼마나 쌓이는지 아냐고 하세요.
7. ..
'13.5.2 5:27 PM
(121.160.xxx.196)
싸울려고 싸우는 느낌.
8. 이상한
'13.5.2 5:33 PM
(182.219.xxx.2)
아줌마네 남이사 방2개에서 애를 둘 키우던 셋 키우던 그건 그 집 사정이지 왜 그 앞에선 말한마디 못하고 여기와서 하소연해요? ㅉㅉ
9. 시비
'13.5.2 5:33 PM
(121.148.xxx.219)
방하나에 셋을 키우던지 말던지,
참 ...
원글이나 잘사세요.
10. ....
'13.5.2 5:38 PM
(210.126.xxx.47)
셋 낳은것 뭐라할말 아니지만 원글님한테 왜 하나만 낳냐고 물어 볼일도 아니지요 . 자식이 많거나 적거나 나름대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것을,
11. 뭐 그게
'13.5.2 5:40 PM
(58.236.xxx.74)
아이 셋 낳으면 유기농 두부 먹는 사람이 좀 이해 안 갈 수도 있어요.
가난한데 아이 많이 낳는 사람은 좋은 쪽으로던 나쁜 쪽으로든 둔감하고 무던하거든요.
저희도 적게 낳고 유기농 두부 먹는 스타일인데요, 그냥 방 두개에 애 셋 낳는 사람에게 굳이 이해받으려고 하지 않아요.
대신 타인에 대한 예의와 경계가 없다 생각하시고 그쪽에서 부릴 오지랍도 미리 차단하시길
12. ...
'13.5.2 5:44 PM
(116.41.xxx.226)
양쪽 수준이 아주 비슷해 보여요 친한친구 하세요 ... 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아님을 스스로 모르시는듯...
13. 그나저나
'13.5.2 5:48 PM
(121.148.xxx.219)
유기농두부가 뭐 별거라도 있나요?
난 유기농 딱지를 못믿어서리..
14. ...
'13.5.2 5:51 PM
(59.15.xxx.184)
직선적인 유아말투가 기분 나쁜 거예요?
아니면 정말 그 말에 뭔가 원글님에 대한 감정으 담고 있어서 기분 나쁜 거예요?
싸우자고 덤비는 거라면
왜 애 하나만 낳냐? ㅡ> 유기농 두부 먹이려 그런다
유기농 왜 먹냐? ㅡ> 애가 하나라서 그런다
그게 아니라면 싱긋 웃어주고 담부터 쌩까면 되죠 멀...
15. ㅎㅎㅎ
'13.5.2 6:00 PM
(85.179.xxx.161)
점 세개님땜에 웃었네요.
애하나만 낳는 이유와 유기농 먹는 이유가 아주 딱입니다이~~
16. ...
'13.5.2 6:08 PM
(180.229.xxx.104)
댓글이 왜 다 까칠한거죠
원글님이 가만있는 사람한테 그런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먼저 왜 하나만 낳냐 난 행복하다 자랑질하니까
자연히 그런생각이 드는거죠 나같음 저리 가난하게 살면서 애 많이 안 낳을텐데 하구요
뭐가 문제에요
17. ㅎㅎ
'13.5.2 6:33 PM
(1.229.xxx.35)
-
삭제된댓글
점세개님 댓글에 폭소 ㅋㅋ
18. 원글이 맞는 말 했는데
'13.5.2 6:45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회적 관심 차원에서
방 2 개에 자식 3 을 낳는 게 이상하긴 이상하죠.
더구나
아들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딸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남, 녀 혼성으로 3 명이면 더 이상하고
부모의 도덕성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근데 댓글들은 원글의 꼬투리만 잡아서 공격하네.
자주 느끼지만
82cook 에는
가난한 서민들의 삐딱한 공격성이 난무합니다.
19. 아
'13.5.2 6:55 PM
(119.71.xxx.190)
재밌어요 ㅋㅋㅋ 유기농 두부
20. 888
'13.5.2 7:20 PM
(220.87.xxx.9)
여기도 소황제들이 판치나?
21. ㅇㅇ
'13.5.2 8:09 PM
(118.148.xxx.90)
-
삭제된댓글
셋 낳은 사람인데.. 내가 나를 꼭 이해를 해야하나요?
애를 남들에게 이해받으려고 낳나요?
그럼 원글님은 월 천도 못벌면서 애는 왜 낳았나요?
이해가 안가는군요.
22. 제목을 좀 잘못 붙이셨어요
'13.5.2 8:27 PM
(14.52.xxx.60)
요지는 핀잔투의 오지랍이 싫다는 것 같은데 ...
딱히 가난한집 다자녀 비웃는 건 아닌거 같아요
23. 읭?
'13.5.2 8:30 PM
(39.112.xxx.168)
저 애 셋 엄마가 자꾸 원글님한테 시비를 건다잖아요. 근데 댓글들이 왜 이리들 까칠한지...
24. 플럼스카페
'13.5.2 10:12 PM
(211.177.xxx.98)
그 사람이 문제긴 해요. 남이야 아이를 하나를 낳건 유기농 두부를 사건 자기가 잔소리할 사안은 아니에요.
25. .....
'13.5.2 10:49 PM
(121.184.xxx.219)
그 사람하고는 가깝게 지내지 마시고 거리를 두세요.
26. 콩콩
'13.5.3 7:28 AM
(211.246.xxx.61)
방 2개 짜리 아들 둘에 셋째 아들 있는 사람인데요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