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305021600545366
얘네 왜 이러나요?
아 진짜...
근처 사는데 이사해야하나봐요 세상에나.....
공장 근처는 이제는 피해야 할래나 봐요 -_-;;;
저게 그 사이에도 계속 있었던 일인데 그냥 기사화되지 않았던 건지...어쩜 요즘엔 더 잦아요
저 동탄사는데ᆢㅠ
한바탕 또 난리나겟네요ᆢ
헐... 1월에도 그러더니 또...
저도 동탄살아요.
진짜 여기를 떠나야 할까봐요.....ㅠㅠ
동투 분양받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설명회하고 불끈지 언제라고ᆢ
다시 ! 으휴 ㅠ
여긴 젊은 엄마들 많아서 ᆢ더 ᆢ ㅠ
얘네 기본 마음 가짐이 뭔가요?
너희는 돈벌어다주는 노예라고 여기는 건가요? 사람 위에 사람있다?
건희 니가 들어가서 작업하라고!!!!!!!!!!!!
규제하는 법이 헌누리당과 재계의 반대로 묶여있다네요. 참 뭣같은 세상입니다-
기흥 공장이랑 같은 건가요? 아시는 분?
진짜 한 두 번이 아닌 것 같아요.
자기들끼리 쉬쉬하고 있다가 사람 다치고 언론에 노출되어야
할 수 없어 억지로 인정하는 격...
아까 낮에 지역카페에 잠시 그런말 돌다가 설마들 하고 있었는데
네 시 뉴스에 떴나보네요... 아휴!!!
근처 동탄, 병점, 기흥, 영통엔 신속히 알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들 건강이 심히 걱정됩니다. 믿을 수 없는 삼성!!!
기흥 캠퍼스와 화성 캠퍼스는 조금 떨어져 있어요.
같은 곳은 아니지만 또 그닥 멀지 않아요.
지금 막 나온 수원신문이 좀 더 자세하니 링크 겁니다.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27622
이미 대기엔 퍼진 거죠. ㅠㅠ
건희 니네 집 땅도 넓은데 그 안에서 작업하지 그러니..ㅠ
대기로 쏟아냈다....고라고라???
맨날 배출되는 허연 연기는 수증기라며 안심하라더니!
어린이날 가족들 불러 철쭉제 한다드만 참 좋~~겠네요!
평상시 쉬쉬하다가 좀 크게(!) 터져야 뉴스에 한번씩 나오는거 같네요
가랑비에 옷젖는건 아예 모르쇠ㅡㅡ
동생의 회사가 동탄인데, 기흥이랑 위치가 가까와요?
정말 무섭다.
철쭉제 하겠죠--;; 안전성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