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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끊는 친구

제비꽃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3-05-02 13:18:22

네명이 만나는 오래된 모임이 있어요.

나이는 비슷하지만 제가 젤 많구요.

 근데 그중 가장 친하고 어린 후배엄마가 제가 얘기를 시작하는데 바로 얘기를 시작해버립니다.

그럼 저는 멈추고요. 때로는 내말 중에도 자기얘길 시작할 때도 있어요.

저는 원래 배려가 몸에 배서(자타공인 ㅋㅋ) 그 자리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오지만 이제 신경이 쓰이네요.

그 후배도 전엔 안그랬는데 나이가 드니 그런지.. 조언을 구합니다.

 

IP : 59.0.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 땐
    '13.5.2 1:59 PM (125.129.xxx.218)

    똑같이 해주세요.
    갑자기 말 끊고 자기 얘기 시작하면
    원글님도 딱 끊고 왜 말끊냐고 물어보세요.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어떤 건지 알죠.
    거기 계신 분들은 다 그사람이 말끊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나봐요.
    그러니 계속 그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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