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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럭저럭 살아요

재롱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3-05-02 13:10:18

펑 합니다.

댓글로 조언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IP : 61.108.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ㄱ
    '13.5.2 1:14 PM (115.126.xxx.69)

    마음 복잡하실 텐데..
    정직이 최선이라고...어머님께
    현재의 상항을 다 말씀드리세여...
    아마..오해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만으로도
    서로 다 힘들실 텐데...

    남편 분 쾌차하시길..

  • 2. 용가리
    '13.5.2 1:18 PM (203.226.xxx.166)

    맞습니다.
    솔직하게 이해를 구하세요.
    님도 버거운일이 많은데 친정어머니까지 챙기시랴힘들어 보여요.
    에그....인생살이 참 말못할 어려움 많아요...까놓고 보면...

  • 3. 당연히
    '13.5.2 1:22 PM (122.40.xxx.41)

    다 얘기하셔야지요
    친정엄마나 가족에게 너무 속사정 얘기 안하고 살아도 병 생겨요.

    누구 챙기고 하실 상황이 전혀 아닌데요.
    얘기하시고 위로 받을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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