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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공부글 보고 사는데에는 공부가 다가 아니네요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3-05-02 12:33:39

저 때에는 여기가 지방(대전)이라 그런지 몰라두 반에서 5등 안에는 들어야 서울권으로 대학가고

imf 직후라 서울로 대학 갈수 있는 아이들도 집안 형편 생각해서 많이들 그냥 지방 국립대 갔어요

그러고 지금 그 친구들 보면 사는건 다 비슷비슷합니다

다들 그냥저냥 월급쟁이들...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이 오히려 더 불안해 하는 것 같아요

 

공부엔 관심없던 중학교 동창..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자기사업시작하더니 돈을 엄청 벌어요.. 왕대박..

사회성 좋고 그래서 친구도 1등부터 꼴지까지 고루고루 있던 친구였거든요..

사업도 어찌나 잘 하던지..

 

학교 다닐때는 1등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그 친구의 사업능력이 부럽네요

이런거 보면 1등 했다고 잘 사는 거 아니고 꼴등했다고 못 사는 거 아니더라구요

IP : 121.159.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2 12:36 PM (218.149.xxx.93)

    돈이 다가 아니예요 ㅎㅎ

  • 2. ..
    '13.5.2 12:39 PM (218.144.xxx.71)

    저는 여상출신인데 지금은 안정되고 그냥저냥 살고 있는데요.. 제 친구는 신랑과 공부도 많이 하고
    중학교 영어교사인데 남편이 느닷없이 자영업을 해서 지금은 오히려 저를 더 부러워 하네요..ㅠ 생활비 받아본지
    오래되고 제친구도 학습지쌤 하는데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 3. **
    '13.5.2 12:40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세상에 다...인게 뭐가 있겠어요
    공부 잘한다고 잘 사는 건 아니지만
    또 못한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니지요
    아무래도 공부잘하면 기회가 많잖아요
    나중일은 아무도 모르는데
    공부라도 잘하고 있는 게 훨씬 낫지요
    원글에 쓰신 경우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도 아닌데
    공부 못하는 걸 나중에 돈 잘 벌겠다라고 느긋해지는 게 쉬운가요?

  • 4. ^^
    '13.5.2 12:50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비단 공부뿐이겠어요.. 진학, 취업, 결혼, 출산, 육아 등등.. 인생사 끊임없는 변수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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