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학년 키가 145 몸무게 42
오늘아침 팬티에 갈색 물이 묻어 있네요.
생리 전조 증상인데 아직 애기 같은데./// 키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아직은 아닌데..... 맘대로 안되네요..
심란한 마음이 먼저네요.
일단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키가 더 자라야 되는데 너무 걱정되요...
아빠키가 185인데 제키가 좀 작아요..... 에휴....
현재 5학년 키가 145 몸무게 42
오늘아침 팬티에 갈색 물이 묻어 있네요.
생리 전조 증상인데 아직 애기 같은데./// 키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아직은 아닌데..... 맘대로 안되네요..
심란한 마음이 먼저네요.
일단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키가 더 자라야 되는데 너무 걱정되요...
아빠키가 185인데 제키가 좀 작아요..... 에휴....
요새는 여자애들도 키작으면 괴롭힘의 대상이라던데... 약을 지어서 먹이던지 해보시죠, 145면은 많이 작은거 같은데
5학년 145가 많이 작은건가요?
뼈나이가 어리면 생리해도 키가 크는거 같아요
5학년 145면 많이 작진 않은데 생리를 하는게 문제네요. 보통 150넘어서 시작하던대요
부모님이 크면 그냥 늦게 클테니 괜찮고요
아니면.. 성장판 검사부터 하고 약이든 주사든 알아보세요
여자애들은 앞으로 2년정도가 급 성장기라서 뭐든 빨리 하셔야해요
전 생리하고 대박 컸어요....
아빠가 185나 되는데 엄마가 얼마나 작으신지 몰라도 앞으로 많이 클거예요.
키에 비해 초경이 이르긴하지만 어쩌겠어요.
초경 후 2년은 보통 크니까, 그 기간동안 잘 재우고 잘 먹이고 잘뛰게 해 주세요.
저도 비슷한 키에 비슷한 몸무게라 정말 신경쓰이네요 ㅠㅠ
초5 145 많이 작은편 아니에요. 아이중간에서 조금 뒤네요. 어제 운동회해서 아이들 키 확실히 알수 있었구요. 큰애들은 엄청 큰데 작은애들(아직 제대로 성장호르몬이 활동안하는듯한 아이들 ㅠㅠ)은 많이 작더라구요.....
저도 150이나 초6쯤 해줄줄 알았는데 그저께부터 해서 조금 속상한데 운동하고 잘 먹여보려구요.
키는 아빠 따라간다고 하니 맘 놓으시고..(저흰 아빠도 그렇게 큰편 아니에요. 저도 그렇고 ㅠㅠ)
일단 열심히 먹이고 일찍 재워보렵니다.
우리 화이팅 해요... ^^
혹시 전조 증상이 없었나요?.궁금해요.
저희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고민이 많아요. 아침 저녁으로 줄넘기를 하고 수영을 병행하고 있어요.
스트레칭도. 그래서인지 조금씩 크는것 같아요.
겨드랑이 에 털이 조금씩 나기시작하고 얼마있지 않아 아이가 초경을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운동 열심히 시키세요
전 제가 퇴근시간에 맞쳐서 아이가 아파트 마당에서 줄넘기 시겼어요
그래서 인지 작년에 아이가 많이 컸어요
영양 골고루 먹이고 잘재우고 운동하고 많이 컬꺼에요
손 놓고 계시지 말고 신경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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