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암의 자연치유 가능성에 대한 글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놀라운 일이지만 병원에서 말기암 판정을 받고 의사도 더 이상 손을 쓸수가 없자
환자자신도 남은 여생이라도 편하게 지내다 죽자는 마음으로 포기했는데 기적적으로 완치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미국의 한 소년이 말기암 판정을 받았는데 마지막 소원으로 교황을 한번 만나 보는거였어요.
그런데 교황을 만나고 나서 그 소년의 암이 저절로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암은 저절로 치유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나 의사들도 암이 어떤 원인으로, 어떤 기제로 저절로 완치되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원인불명이라는 거죠.
그리고 이런 사례는 아주 드물다고 해요.
말기암이거나 병원에서 포기할 경우에는 자연치유나 민간요법 아니면 종교에 의지하는것도 한방법이겠지만
암이 자연치유 되는 경우는 아주 희귀합니다.
그러니까 초기암이거나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의학적 치료를 받는게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