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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서 소개팅이 많이 들어온다는건..

....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13-05-02 02:10:44

조건면이나 성격면이나 소개해줬을때 욕먹진 않겠다 싶은 사람이라서 이겠죠?

소개팅 노래를 불러도 주변 반응이 신통찮거나 거의 안들어 온다는건..

뭔가 해주기 껄끄러운게 있어서겠죠?

조건이나...뭐 등등..

IP : 112.155.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여우
    '13.5.2 2:13 AM (180.228.xxx.122)

    그렇죠.. 소개해줬을때 욕먹지 않을사람 소개해 주는게 기본이니까요..

  • 2. 대체적
    '13.5.2 2:14 AM (39.118.xxx.142)

    으로 그렇죠..
    근데 저는 이런 사람도 봤어요.소개팅 잘해주는 사람인데 뒷말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소개팅해주고 그걸로 수준?을 확인하는거죠.이 여자가 이 남자급?인가..애프터를 받나 못받나..
    이런거 체크하고 소문내고....
    그래서 저는 주선자도 꼭 잘 보고 하라고 하고 싶어요.

  • 3. ,,,
    '13.5.2 2:22 AM (220.78.xxx.84)

    우선 외모가 어느 정도는 되야 소개팅 시켜 주더라고요 그도 아니면 성격이 좋던가 아님 학벌이나 직업이 좋아도 소개팅 들어 와요
    이도저도 아닌 저같은 인간은 안들어 오더군요;;

  • 4. 그럼
    '13.5.2 7:08 AM (1.246.xxx.85)

    제경우는 결혼할 운때?가 되니까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때가 젤 이쁘단 소리도 많이듣고(솔직히 평균이하의 외모인데 좀 꾸미고 하면 이뻐졌다소리듣던 시절...) 소개팅도 많이 하고...그러다가 남편만나 결혼했어요 그때가 피크였던듯^^ 님도 결혼하실 때가 되신듯...그리고 나들이봐도 여러가지로 괜찮으신 분!!!^^

  • 5. //
    '13.5.2 10:20 AM (1.247.xxx.6)

    선이고 소개팅이고 쏟아져 들어올때가 있더군요
    그게 딱 결혼 적령기일때죠
    그러니까 적령기 지나면 아무래도 그때만큼 덜 들오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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