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시댁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아는 동네 아주머니께서 자기도 그랬는데 그냥 자기 편한대로 하니깐
쟤는 원래 저런앤가 보다 하더래요..
그래서 저도 따라했는데 정말 편해집니다 ㅋㅋㅋ
알고보니 그게 시댁 길들이기 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