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했나봐? ㅎㄷㄷ

드라마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3-05-01 08:21:01

아침 드라마 사랑했나봐

완전 호러네요...

그냥 첨부터 보던 드라마라 딱히 그시간대 할일이없어 그냥저냥 보는데

최종회가 다가올수록...

최선정... 미친여자케릭터로... 원래 악녀케릭터 아닌가?

악녀가 미친여자랑 비슷한지 몰라도...

오늘은 완전 무슨 호러드라마본듯...

최종회 앞두고 완전 드라마가 이상해지네요. ㅡㅡ

IP : 183.96.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 8:25 AM (1.252.xxx.141)

    오늘 보면서도 제자신이 넘 한심해졌어요-,-
    뭐 이딴 들라마가 있나요? 예전에 분위기있던 김보경을 완전 망쳐놓고...
    최강 막장 드라마네요.배우들 불쌍~

  • 2. ...
    '13.5.1 8:49 AM (119.64.xxx.213)

    끝까지 미련곰팅이 속터지는 병진역을 완벽하게
    해내는 윤진이
    찻길을 걸으면서
    무뇌아처럼...아구 속터져.

    뒤에 차가 달려오는데도
    아무런 기척도 못느끼 띨띨이
    최선정보다 더 밉상입니다.

  • 3. ㅋㅋㅋㅋ
    '13.5.1 8:50 AM (182.208.xxx.100)

    드라마잖아요,,ㅎㅎ 그냥 그러려니,,ㅎ

  • 4. 글게
    '13.5.1 8:58 AM (121.127.xxx.26)

    인도 멀정히 두고 차도로 걸어가는건 뭔가요
    저런 범죄잘ㅡㄹ 정신병자 만들어 용서하는건가요
    저도 선정이보다 윤진 재현이 더 짜증

  • 5. ..
    '13.5.1 9:23 AM (182.216.xxx.215)

    짜증나서 안본지 2주 되가는데 오늘 그냥 무심코 봤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욕 먹은 기분;;;; 아실랑가
    아무리 드라마지만 기가 막히네요.

  • 6. ㅡㅡ
    '13.5.1 9:39 AM (211.234.xxx.80)

    선정이는 귀신 씌인듯.
    내림굿 받고 무녀로 마무리 됐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930 좋아하는 영화의 기억나는 명대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9 갈잎 2013/05/02 1,673
246929 짝을 많이 보다보니 4 ........ 2013/05/02 2,109
246928 30대 후반......갑자기 폭삭 늙었어요;;;;; 10 ... 2013/05/02 4,667
246927 신하균때문에 설레요 ㅋ 17 매력 2013/05/02 2,617
246926 남편의 이런 반응..보여줄 예정입니다. 113 ... 2013/05/02 16,882
246925 매일 들고다닐 가방 추천해주세요 2 궁금뾰롱 2013/05/02 1,066
246924 귀 연골에 피어싱 하신 분 계신가요? 9 피어싱 2013/05/02 5,642
246923 급) 런던 항공권 환불 5 sbahfe.. 2013/05/02 1,213
246922 8개월 된 아기, 하루에 분유 얼마나 먹이는게 보통인가요? 3 분유 2013/05/02 1,484
246921 회사원이 한남동에 아파트 있으면 3 dd 2013/05/02 3,920
246920 제주도 펜션 추천해주세요~~ 4 제주 2013/05/02 1,392
246919 혹시 이런증상도 심근경색 초기일까요? 4 .... 2013/05/02 3,342
246918 (오유 재 펌) 피부가 맑아지는 양배추 물 전도하러 왔어요[여성.. 6 .. 2013/05/02 3,217
246917 남자 1호에게 저 홀딱 반했어요.. 윤후 닮은듯..ㅋㅋ 16 2013/05/02 3,505
246916 이번 짝..정말 저러니 다들 노총각, 노처녀들이죠.. 10 허허허 2013/05/02 6,331
246915 짝..이거 잘 안보는데.. 2 2013/05/02 1,839
246914 남자6호 태진아 닮은거 아닌가요? 17 dd 2013/05/02 2,015
246913 프라임 베이커리, 납품 중단되자…"폐업할 것".. 13 ㄷㄷㄷ 2013/05/02 3,767
246912 돈잘버는 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택합니다 ㅋㅋ 13 웃긴다 2013/05/02 5,473
246911 25개월 자폐성향보이는 아이의 언어치료수업 너무 돈아깝네요 23 팡팡뽕뽕 2013/05/02 17,827
246910 이너비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2 건조 2013/05/02 837
246909 불어로 'Pardaillan'을 어떻게 읽나요? 6 불어 2013/05/02 1,265
246908 시댁과의 갈등,,,그냥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하라는분의 충고 1 .. 2013/05/02 2,673
246907 동물 좋아하고 키우는 젊은 남자들도 의외로 많네요 5 ... 2013/05/02 1,001
246906 아기 두돌 생일에 출장부페 부르는건 좀 오바 아닌가요? 5 어익후 2013/05/02 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