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렁거리는 종아리 살 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13-05-01 00:26:26

살이 물살이에요.

힘하나 없이 말랑말랑..

종아리살이 특히나 그런데 이런살은 어떻게 뺄 수 있나요

 

IP : 122.40.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운동을해야해요
    '13.5.1 12:40 AM (112.151.xxx.163)

    운동하면 단단해져요

  • 2. 어떤운동을
    '13.5.1 12:43 AM (122.40.xxx.41)

    해야할까요.

  • 3. ^^
    '13.5.1 2:27 AM (114.201.xxx.107)

    하체살은 수영입니다~
    제가 하비족인데 많은 하비족을 만나 얘기해본결과 수영이 하체살 빼는데는 탁월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대신 새벽수영 혹은 밤9시수영이 효과 좋구요. 수영후 음식 안먹구 주무셔야 해요.새벽에는 1시간후 아침 드시고.
    이렇게 물살을 뺀후 걷기나 근력운동 들어가시면 탄탄해져요.
    출렁이는 종아리살 얘기에 제가 흥분했네요.

  • 4. 시그리
    '13.5.1 7:31 AM (183.177.xxx.192)

    지루하지만 효과 좋은 건 투명의자 운동(스쿼트)에요.. 물살이신건 근육량이 정말정말 없다는 의미구요..유산소운동 보다는 무산소운동 위주로 하시면 금방 근육 생기실거에요.. 처음에는 무슨 운동을 해야 좋을까보다는 그냥 운동을 시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539 홈플러스 너무 비싸네요.. 9 정말 2013/05/01 3,441
247538 라식 수술후에 또 하신분 계신가요 3 열불나 2013/05/01 1,834
247537 출렁거리는 종아리 살 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4 .. 2013/05/01 3,239
247536 문재인펀드 아직도 상환 중이랍니다~ 1 참맛 2013/05/01 1,615
247535 지금 GS홈쇼핑에 나오는 어린이 자동차.. 위험하지 않나요? 1 .. 2013/05/01 854
247534 늦은시간 귀가 . 질문요 바람난 아내 글쓴이입니다만... 29 증말힘들다 2013/05/01 5,582
247533 나인도 좋지만... 11 ... 2013/05/01 2,375
247532 자식 다 키워놓으면 맏딸에게 미안하고 애틋해지나요? 7 2013/05/01 2,437
247531 부산 사시는 분들이나 여행다녀오신 분들중 2 부산역 2013/05/01 709
247530 "국정원 직원, 박근혜 불리한 글만 골라 '반대'&qu.. 참맛 2013/05/01 542
247529 내일 노동절이라 법원도 쉬나요? 1 노동절 2013/05/01 1,178
247528 이제부터 정말 절약하고 싶은데, 제가 결심한 것 외에 중요한 빠.. 12 절약이미덕 2013/05/01 5,109
247527 스승의 날.. 착한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1 스승의 날... 2013/05/01 941
247526 체육대회날 컨버스 하이탑 별론가요? 1 ... 2013/05/01 1,011
247525 방금 끌리앙갔다가 빵터졌네요..ㅎㅎㅎㅎ 2 ㅋㅋㅋ 2013/05/01 2,202
247524 겨우 22세에 기부금 25억.... 김연아... 9 그녀는 여신.. 2013/04/30 3,250
247523 이런집도 가격이 하락할지.. 선릉역 역세권 소형이에요. 1 집값 2013/04/30 1,406
247522 먼 거리 친정, 일년에 몇번쯤 가세요? 4 나이드니 2013/04/30 1,525
247521 나인! 나인! 21 나인 2013/04/30 2,962
247520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게 맞죠? 6 dma 2013/04/30 1,549
247519 바람난 아내 9 증말힘들다 2013/04/30 8,160
247518 고된 엄마 삶에 대한 죄책감...조언좀부탁. 7 눙물 2013/04/30 2,190
247517 장옥정..ㅜㅜ 7 jc6148.. 2013/04/30 2,192
247516 돈걱정없이 PT 계속받고싶네요;; 4 너무비싸 2013/04/30 3,529
247515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까요? 13 서글픔 2013/04/30 4,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