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판 물건과 갇은 것???

장터에..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3-04-30 21:47:06

장터에 중고 물건이 올라왔는데 분명 저한데 구입한 물건 인데

가격을 두배나 올려서 내놓았네요.

명품이라 그만한 값어치는 있는 물건이지만 전 그래도 몆번 쓰지않은 새것 갇은 중고라 싸게 내 놓았거든요.

근데 이분 사진 기술이 거의 예술 수준이네요.

완전 새것 갇아요..

게다가  어디서 박스까지 구했네요.

이거 제가 어머! 저한데 구입하신 물건을 두배나 더 비싸네 내 놓으셨네요~

하는 댓글 남기면 욕하겠지요?
하지만 넘 어이가 없네요..쩝,,

IP : 222.101.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30 9:54 PM (114.204.xxx.115)

    꼭. 댓글 다셔야죠. 저도 여기 말고 다른 까페서 그런적이 있는데 첨에 그분이 아니라고 하시더니 제가 조목조목 말하니 바로 인정하시고 되판분에게 차액 보냈어요. 아직 안 팔린 물건이면 더더욱 댓글 달아주세요. 안그러면 계속 그럴수도있어요

  • 2. 상도덕
    '13.4.30 10:20 PM (115.126.xxx.69)

    밝히세여...꼭!!!

  • 3.
    '13.4.30 10:28 PM (218.235.xxx.144)

    당연히 밝혀야죠
    장사꾼도 아니고 더 올려팔다니 ᆢ

  • 4. 쪽지
    '13.4.30 11:46 PM (124.61.xxx.59)

    보내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비양심 판매자 밝혀주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573 라식 수술후에 또 하신분 계신가요 3 열불나 2013/05/01 1,814
246572 출렁거리는 종아리 살 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4 .. 2013/05/01 3,167
246571 문재인펀드 아직도 상환 중이랍니다~ 1 참맛 2013/05/01 1,599
246570 지금 GS홈쇼핑에 나오는 어린이 자동차.. 위험하지 않나요? 1 .. 2013/05/01 831
246569 늦은시간 귀가 . 질문요 바람난 아내 글쓴이입니다만... 29 증말힘들다 2013/05/01 5,552
246568 나인도 좋지만... 11 ... 2013/05/01 2,353
246567 자식 다 키워놓으면 맏딸에게 미안하고 애틋해지나요? 7 2013/05/01 2,415
246566 부산 사시는 분들이나 여행다녀오신 분들중 2 부산역 2013/05/01 684
246565 "국정원 직원, 박근혜 불리한 글만 골라 '반대'&qu.. 참맛 2013/05/01 523
246564 내일 노동절이라 법원도 쉬나요? 1 노동절 2013/05/01 1,160
246563 이제부터 정말 절약하고 싶은데, 제가 결심한 것 외에 중요한 빠.. 12 절약이미덕 2013/05/01 5,086
246562 스승의 날.. 착한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1 스승의 날... 2013/05/01 924
246561 체육대회날 컨버스 하이탑 별론가요? 1 ... 2013/05/01 995
246560 방금 끌리앙갔다가 빵터졌네요..ㅎㅎㅎㅎ 2 ㅋㅋㅋ 2013/05/01 2,179
246559 겨우 22세에 기부금 25억.... 김연아... 9 그녀는 여신.. 2013/04/30 3,217
246558 이런집도 가격이 하락할지.. 선릉역 역세권 소형이에요. 1 집값 2013/04/30 1,385
246557 먼 거리 친정, 일년에 몇번쯤 가세요? 4 나이드니 2013/04/30 1,483
246556 나인! 나인! 21 나인 2013/04/30 2,938
246555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게 맞죠? 6 dma 2013/04/30 1,527
246554 바람난 아내 9 증말힘들다 2013/04/30 8,127
246553 고된 엄마 삶에 대한 죄책감...조언좀부탁. 7 눙물 2013/04/30 2,153
246552 장옥정..ㅜㅜ 7 jc6148.. 2013/04/30 2,166
246551 돈걱정없이 PT 계속받고싶네요;; 4 너무비싸 2013/04/30 3,493
246550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까요? 13 서글픔 2013/04/30 4,727
246549 소녀감성.... 7 정말정말 2013/04/30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