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홈피 상단 보셨나요?
팬티를 버려라! 브라를 벗어라!
제목이 특이해서 클릭해봤더니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불편한속옷이나 안입는속옷 보내주면 새속옷을 보내준다나?ㅋㅋㅋ
넘 웃기죠? 진짜 줄까 궁금해지네요...
믿져야 본전 나도 도전해볼까?@@
82cook 홈피 상단 보셨나요?
팬티를 버려라! 브라를 벗어라!
제목이 특이해서 클릭해봤더니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불편한속옷이나 안입는속옷 보내주면 새속옷을 보내준다나?ㅋㅋㅋ
넘 웃기죠? 진짜 줄까 궁금해지네요...
믿져야 본전 나도 도전해볼까?@@
저도 봤는데 그닥..
보내준다는 상품이 마음에 안들던데요.
디자인도 그렇고..
그런거였어요? 무슨 광고인가 했더니;;;
내가 입었던 속옷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거.. 저는 너무 싫은데요.
그걸 갖다가 어디다가 쓸지;;; 물론 버리겠지만 그래도 싫어요.
입던 속옷 보내는거
더우기 개인정보..이름 주소 적어서 보내는거 너무 찝찝해요.
입던 속옷을 왜 남을 주나요. 정말 싫은 마케팅이네요.
어차피 불편해서 안입는거 보내라는거 같은데요
불편한 거를 편한 것으로 바꿔준다는 거던데.........
광고 제목이 너무 저질스러워요.
저 저기서 허그팬티 사 입었는뎅...
아...저도 불편해서 장농속에 잠자고 있는 속옷있는데...ㅎㅎ
브라. 허그팬티 입어보신분 후기부탁드려요~~~
저도 봤는데 가격이 너무 쎄서...;;;
버릴 오래된 속옷 보내면 그냥 공짜로 새 브라보내준단 말인가요? 오호~~~~~
저 브랜드 허그팬티 엄청 유명하잖아요.
광고가 뭔가 했더니 거기였었구나..
비싸서 못사입을 뿐~~~
안그래도 홈쇼핑서 산 망한 속옷 있는데..당장 교환? 받게 응모해야겠네요 전..ㅋㅋ 원글님 감솨
저 광고 멘트 참 맘에 안 들어요.
근데...원글 보니...ㅋㅋㅋㅋ
난감하네요....이거 뭐 .....입던 속옷을 어찌 보내나요?
아무리 새 속옷을 준다고 하지만.....ㅋㅋㅋ
뭔가 획기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이긴 하나 별로 보내고싶지는 않은-.-;;
헐 무슨 오탁쿠도 아니고 남이 입던 속옷을 왜
예전에 일본 한 속옷회사에서 속옷이 안 팔려 나가니 입던 속옷 갖고 오면 새거 준다고 광고햇어요.
그런데 이 회사의 광고의도는 헌 속옷이 버려져야 새 속옷으로 사 입을거니 광고마케팅전략으로 그렇게 해서 성공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