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43005352247680
독재자 히틀러랑 결혼한 여자가 있다고 하는데 신기하네요...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그녀로 하여금 결혼이라는 절차를 행하도록 했을까요.
알 것 같기도 하고...
평생 아내였어요.
정식 결혼을 한 시간이 짧았을 뿐.
히틀러는 여자한테는 믿을만한 남자였죠.
바람도 안 피우고 색욕도 별로 없고.
1차대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고환 하나를 잃었죠.
평생 자식도 없었고.
바람않 피웠다고라?
히틀러 여성편력 대단해요.
사촌인지 친척관계인 여자는 버림받아 자살했고.
어리고 금발머리여자 좋아하기로 유명한데요.
여자한테 인기가 많았죠. 특유의 카리스마?
결혼이야 에바 브라운이랑 했지만
그여자 말고 애인도 많았어요.
나쁜 남자의 전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