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나만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13-04-30 08:40:22

아빠는 드러머

 엄마는 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68403&s_no=668403&...

 

빤쭈만 입은 아빠의 혼이 담긴 드럼과

득음한 엄마의 노래 ㅋㅋㅋㅋㅋㅋㅋ

IP : 220.78.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3.4.30 8:44 AM (121.151.xxx.203)

    ㅋㅋㅋㅋㅋㅋ
    아침먹은 걸 바로 소화시켜 주시는 능력 ㅋㅋㅋㅋㅋ

  • 2. ...
    '13.4.30 8:45 AM (90.0.xxx.204)

    난 별로...
    기승전애가 너무 쎘나봐요.. -_-

  • 3. 와우
    '13.4.30 8:47 AM (121.165.xxx.189)

    박자감각 끝내주네요 아빠.
    노래는 아내예요? 목소리 이쁘고 잘해요.
    티셔츠 하나 입어줬다면 정말 백점주고싶음.

  • 4.
    '13.4.30 8:4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추하네요.
    저 몹쓸 몸매때문에......

  • 5. ..
    '13.4.30 8:55 AM (112.148.xxx.208)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시네요. ㅋㅋㅋ
    근데 정말 외간남자의 벗은 몸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엄마 목소리가 청아하고 좋네요. 애들은 좋겠어요~ ㅎㅎ

  • 6. 별로
    '13.4.30 8:59 AM (125.186.xxx.25)

    저 몸매그지같은 남자의 벗은몸은 별루

  • 7. 와.
    '13.4.30 10:48 AM (211.210.xxx.62)

    복장에는 신경 썼어할것 같지만 잘 치네요.
    비슷한거 집에 있는데 한번도 저런식으로 쳐보지 못했어요. 대단하군요. ㅋㅋ

  • 8. 으하하
    '13.4.30 10:54 AM (114.207.xxx.101)

    아버님이 왕년에 드럼 좀 쳐보셨나봐요.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 9. ...
    '13.4.30 11:11 AM (116.32.xxx.211)

    아.. 넘 웃기다..

  • 10. happy
    '13.4.30 12:05 PM (175.223.xxx.188)

    푸하하하~~~~너무너무 웃겨서 미치겠어요,
    완전 호흡곤란이 올 지경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326 부탁)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뒹굴해야하는데... 뒹굴이 2013/05/03 891
247325 까페베네서 젤 맛있는 커피가 뭐예요? 17 까페베네 2013/05/03 2,584
247324 영어교육의 폐해? 1 ㄴㄴㄴ 2013/05/03 1,614
247323 남편의 유머감각 어떠세요? 8 히히히 2013/05/03 1,771
247322 49% "국정원 댓글, 대선 공정성 훼손" 5 샬랄라 2013/05/03 600
247321 남친과 싸운문제...좀 봐주세요... 20 맛동산 2013/05/03 3,425
247320 저희집 등기부등본좀 봐주세요.등본 볼줄 잘 몰라서 여쭈어요. 4 등본 2013/05/03 1,531
247319 비엔나 문어랑 메추리알 꼬꼬 만드는 법좀 2 베이 2013/05/03 1,421
247318 중1인데도 벌써 공부시간에 잠을 잤다네요 2 벌써 2013/05/03 931
247317 음식솜씨~~ 이런거 같아요~ 12 음식솜씨 2013/05/03 2,727
247316 배가 고파 잠이 안와요 18 ㅜㅠ 2013/05/03 2,074
247315 조금 전 해투에 나온 정우콘.. 3 아이스 2013/05/03 2,295
247314 착한 중학생은 없는건지요 7 중학생 2013/05/03 2,055
247313 아이 독방 가두고 청양고추 먹이고…공포의 보육원 1 ........ 2013/05/03 1,245
247312 로맨스가 필요해를 봤는데요 16 이 밤 2013/05/03 3,211
247311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의 친구입니다!.. 16 이계덕기자 2013/05/03 3,280
247310 광고에서 눈 깔아 이런거 막 쓰는데 용납되나요 7 ,, 2013/05/03 953
247309 SKY와 대기업을 들어갈 확률 ??? 5 4ever 2013/05/03 2,310
247308 아침일찍 잡채 상차리려면 저녁에 어디까지 해놓을까요?ㅠ 17 ..... 2013/05/02 2,476
247307 독일과 스위스.이탈리아? 태국? 8 여행 2013/05/02 1,495
247306 도우미들 어디까지? 8 가요방 2013/05/02 3,655
247305 넘넘 속상해요 흑흑 푼돈아끼려고 바둥거리면 뭐하나... 8 위로가필요해.. 2013/05/02 3,449
247304 중학교 1학년 아이가 수학을 40점을 받아가지고 왔어요. 21 조언 좀.... 2013/05/02 4,246
247303 혼자 있으니 아.. 2013/05/02 524
247302 돌잔치때 건강보조 식품도 받아봤어요. 1 .. 2013/05/02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