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도자기 화이트그릇 좀 봐 주세요

푸른빛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13-04-29 23:26:21

 

  화이트그릇이나 일반 그릇 디자인이나 색감은 유럽이 나은 듯해요.

  그러나 도자기 품질이나 실용성은 한국도자기나 행남자기, 젠이 좋은데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게 딱히 없네요....

  걍 우유빛 뽀얀 로맨틱화이트나 린넨화이트 4인세트 하나 할까

  아니면 화이트 그릇 둘레에 무늬있는 웨딩할까

  (근데 이건 어찌 보면 노티난달까...어찌 보면 단아한 듯)

  갈등 중이예요...

  http://blog.daum.net/ommhs41250/38

  http://blog.naver.com/ojc1001919?Redirect=Log&logNo=130160639686

IP : 112.140.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9 11:31 PM (124.49.xxx.131)

    린넨화이트가 좋아보여요.

  • 2. ^^
    '13.4.29 11:40 PM (182.222.xxx.35)

    두번째것이 더 이쁜데요..
    은은해서 크게 질리지는 않을듯...
    그릇의 품질도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디자인만 조금 더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겠지만요..

  • 3. 그릇..
    '13.4.29 11:43 PM (210.117.xxx.17)

    그릇이란 음식을 담는 그릇.
    근데 캐털로그 보면 늘 그릇만 찍혀있어요. 음식 담은 상차림 보여주는 그릇.. 거의 없죠.
    왜일까요?
    크기나 깊이 모양은 거기서 거기. 바뀌는 건 오로지 색상과 그림..
    음식 담아서 사진 찍었을 때 예쁜 그릇이 정말 제 값을 하는 겁니다.
    그릇만 보아서 예쁘다 하는 그릇들 음식 담으면 정신없어요.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고..
    음식 담았을땐 화이트가 답입니다. 단순무식 화이트. 또는 단색(옹기나 도자기처럼 무늬가 없거나 얌전하고 겸손한 수준의 그림 정도..)이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ㅎ

  • 4. ㅇㅇ
    '13.4.30 12:00 AM (220.119.xxx.24)

    예쁘네요.

  • 5. ^^
    '13.4.30 12:17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예쁘네요.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6188 어느 병원가야할까요? 3 jc6148.. 2013/04/30 622
246187 나인 여주인공... 22 ... 2013/04/30 3,097
246186 오른쪽 발등에 어제밤 화상을 입었어요...ㅠ.ㅠ 화상병원요..... 5 화상 2013/04/30 1,442
246185 배반자2 6 디디맘 2013/04/30 891
246184 껌씹으면 턱 네모네지는 거요.. 6 ㅇㅇㅇㅇ 2013/04/30 2,990
246183 내가 속이 좁은건지.. 1 참... 2013/04/30 1,384
246182 집 계약을 했는데.. 3 꼬꼬묜 2013/04/30 1,481
246181 연아의 앙탈 7 연아 2013/04/30 3,042
246180 영어 번역 부탁드려요 ㅜㅜ 3 아름다운삶 2013/04/30 670
246179 뇌졸증을 직접 겪은 뇌과학자의 증언 6 뇌의 신비 2013/04/30 4,594
246178 나이 드니까 인스턴트가 싫은 입맛으로 변하네요 1 ㅎㅎ 2013/04/30 813
246177 회사 여직원과 생일선물을 주고받는... 31 ㄷㄷ 2013/04/30 8,379
246176 살찌면서 코고는 남편에게...돌직구 날릴까요? 6 잠좀자자 2013/04/30 1,039
246175 목돈을 거치식 저측보험 10년 최저보증 이율 3.57% 괜찮은걸.. 1 고민 2013/04/30 1,155
246174 복지국가의 노인들은 이런 걱정 없이 산다 1 ... 2013/04/30 925
246173 '4대강' 끝나자, '4대강사업 시즌 2' 3 ... 2013/04/30 830
246172 형제 자매란 나에게 어떤 존재 2 우울 2013/04/30 1,772
246171 보육교사 1명이 아이 20명 돌보고 하루 12시간 근무까지?? 16 참맛 2013/04/30 3,117
246170 코막힘 아이 도움주세요~ 11 에고 2013/04/30 2,906
246169 국립묘지서 눈감지 못하는 '최고령 항일투사' 9 ... 2013/04/30 1,406
246168 세탁기 구입하는데 조언을 구해봅니다~~ 12 음....?.. 2013/04/30 1,909
246167 남편분들 속옷 6 wing 2013/04/30 1,883
246166 힐링캠프에서 김해숙씨가연주한곡이름아시는분 1 바보보봅 2013/04/30 1,713
246165 밑에 안철수의원 비난하는 일베충에게 낚이지 마세요. 12 일베아베 2013/04/30 837
246164 아주머니들이 제일 이쁘게 보일때... 1 개인적생각 2013/04/30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