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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도자기 화이트그릇 좀 봐 주세요

푸른빛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3-04-29 23:26:21

 

  화이트그릇이나 일반 그릇 디자인이나 색감은 유럽이 나은 듯해요.

  그러나 도자기 품질이나 실용성은 한국도자기나 행남자기, 젠이 좋은데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게 딱히 없네요....

  걍 우유빛 뽀얀 로맨틱화이트나 린넨화이트 4인세트 하나 할까

  아니면 화이트 그릇 둘레에 무늬있는 웨딩할까

  (근데 이건 어찌 보면 노티난달까...어찌 보면 단아한 듯)

  갈등 중이예요...

  http://blog.daum.net/ommhs41250/38

  http://blog.naver.com/ojc1001919?Redirect=Log&logNo=130160639686

IP : 112.140.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9 11:31 PM (124.49.xxx.131)

    린넨화이트가 좋아보여요.

  • 2. ^^
    '13.4.29 11:40 PM (182.222.xxx.35)

    두번째것이 더 이쁜데요..
    은은해서 크게 질리지는 않을듯...
    그릇의 품질도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디자인만 조금 더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겠지만요..

  • 3. 그릇..
    '13.4.29 11:43 PM (210.117.xxx.17)

    그릇이란 음식을 담는 그릇.
    근데 캐털로그 보면 늘 그릇만 찍혀있어요. 음식 담은 상차림 보여주는 그릇.. 거의 없죠.
    왜일까요?
    크기나 깊이 모양은 거기서 거기. 바뀌는 건 오로지 색상과 그림..
    음식 담아서 사진 찍었을 때 예쁜 그릇이 정말 제 값을 하는 겁니다.
    그릇만 보아서 예쁘다 하는 그릇들 음식 담으면 정신없어요.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고..
    음식 담았을땐 화이트가 답입니다. 단순무식 화이트. 또는 단색(옹기나 도자기처럼 무늬가 없거나 얌전하고 겸손한 수준의 그림 정도..)이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ㅎ

  • 4. ㅇㅇ
    '13.4.30 12:00 AM (220.119.xxx.24)

    예쁘네요.

  • 5. ^^
    '13.4.30 12:17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예쁘네요.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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