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사이즈라고 하면 통통하거나 뚱뚱한 사람이 입는 사이즈라는 인식이 많은데
저는 말랐어도 66사이즈 입거든요.
55사이즈는 일단 팔 길이와 전체 기장이 짧아서 동생 옷 입은 것 같아요.
66사이즈는 길이는 맞는데 품이 좀 커요.
그래서 딱 맞는 옷이 제겐 젤 예쁜 옷이네요^^
66사이즈라고 하면 통통하거나 뚱뚱한 사람이 입는 사이즈라는 인식이 많은데
저는 말랐어도 66사이즈 입거든요.
55사이즈는 일단 팔 길이와 전체 기장이 짧아서 동생 옷 입은 것 같아요.
66사이즈는 길이는 맞는데 품이 좀 커요.
그래서 딱 맞는 옷이 제겐 젤 예쁜 옷이네요^^
상체발달형이시면..55라도 66을 입으시더라구요..55는 단추 잠그면 정말 작거든요
키가 큰 사람은 보기보다 옷 크게 입어요.
제 여동생 175인데 정말 뼈만 있고 새다리인데 바지 28,9입어요.
상의도 M아니면 L..아무래도 골격이 큰거죠.
전 166인데 안말랐는데도 바지 26.
66이 보통체격 아니어요? 그리 알고 있었는데ㅜ
55면 날씬
44는 말라비틀어진.
77은 조금 뚱
88은 심한 뚱ㅜ
어깨가 곧고 좀 넖게 발달하면 키 안커도 다른데 말라도
셔츠나 블라우스 55 무리던데요
ㅇㅇ s님 말씀ㅁ에 공감..사실 44 이하가 정상에서 벗어난 거죠.
55체격인데 어깨가 좀 넓어요.
좀 늘어나는 티셔츠나 바지는 55가 맞는데요.
남방 블라우스 이런건 55절대 못입어요.
그런데 어깨는 맞지만 허리쪽으로는 너무 커요.
말라도 가슴 볼륨 있으면 55 힘들어요. 가슴쪽 조이거나 단추 벌어집니다.
66평균치죠
아주 작은사람이나 마른사람이55
말라서 44 입는 키큰 분 봤는데 정말 안 이뻤어요.. 팔부 소매라 소매도 괜찮았지만 허리..
짧은 재킷이었는데 재킷이 허리 위로 깡총(44니까 길이도 짧죠).. 허리 엄청 길어보이더라구요..
몸통이 문제가 아니라 55입으면 팔길이가 간당간당합니다.;;ㅋ
근데 66입기엔 옷태가 안나는거같아
그냥 55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