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충치가 군데군데 있고 8년전에 이빨 2개를 크라운하면서
신경치료도 함께 했었는데요,예전동네에서 했지만 지금 다시 생긴 충치를
이사온 이곳에 적당한곳에서 치료를 받아야하나 아님 원래 이용하던곳에 가야하나
고민되서요.
예전동네서 받았던치과샘은 신경치료를 꼼꼼히 아무튼 저랑 맞는거 같아요.
특별히 문제된적이 없는듯 해서요.지금까지도 아프거나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신경치료 잘못받아서 문제있는 사례도 많은거보니까 저랑 맞는
원래병원으로 가는게 맞겠다 싶긴한데요,어떻게해야하나 고민되서요.
신랑도 여기병원서 임플란트도 했었는데요,치료를 꼼꼼히 잘하시고 특별히 문제된거 없더라구요.
이사온동네 치과 갔더니 충치가 군데군데 있다고 하니 치료를 빨리 받아야될듯도 싶구요.
신경치료까진 아닌데 그전단계인가봐요.한두달안에 치료를 시작해야할듯해서요.
예전동네병원에 한번 방문하겠다고 전화는 해놨는데요,
간호사도 거리가좀 있으니까 꼭 오란 말은 없긴하네요.
거리가 있어서 대중교통이용해서 가야해서 말예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어찌 하시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