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에 보면...부엌으로 카메라 들고 들어가는데도(물론 몰래 카메라장착해서 하겠지만요..)
더럽게 씻거나 반찬같은걸 재사용한다던지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잖아요.
카메라는 안보인다고 해도 외부사람이 들어오는데도 멈찟하지도 않고, 설명까지 해주는건 왜 그런걸까요?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는게 아는 사람한테 얘기하는듯 하던데, 방송사에서 나온줄 모르고 그러는걸까요??
지금 착한 해물탕집 보는데,,,,소라껍데기 모아서 재사용하는 장면 보는데,,아..ㅠㅠ 정말 토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