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신용카드의 관계를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려요..~
옛날에는 천원이천원 신경안써는데 쪼들리다 보니 신경쓰이기도 하고 궁금해서요.
4.14 일요일에 해외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했고 54.95 달러를 결제 했구요.
카드에는 63.009원이 결제됐더라고요.
14일은 주일이니까 고시가 안뜨고 16일로 매입되면
그날의 환율이예요.
20 style="clear: both; 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588px; border-top-width: 1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top-color: rgb(219, 219, 219); color: rgb(0, 0, 0); font-family: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통화명매매기준율전일대비등락율현찰송금환율그래프살때팔때보낼때받을때
미국 USD
1,116.50▼ 2.00-0.18%1,136.031,096.971,127.401,105.60근데 카드사에서는 계산을 이상하게 하더라고요.. 환율을 1135.3원으로 하더라고요. 매매 기준율이아니라
현찰 살때에 가까운 가격으로요. 거기다 마스터라서 수수료 1프로 붙고, 국내 카드 수수료 까지 하니 2천원 정도가 추가되네요.
다른건 다 몰랐다고 치고 왜 매매기준율이 아니라 카드로 결제 할때 현찰 살때의 가격으로, 되는지
경제 사이트는 아니지만 능력자님들 계실거같아서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