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편 안들어주는 엄마...

lody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3-04-28 23:50:17

저희 엄마가 도대체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슨 대화를 하려고 그러면 자꾸 제말에 시비를 거세요

그리고 제말에 맞장구쳐주신 적이없어요 항상 제말이 틀린거고 저랑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세요

아니 그냥 일상적인대화를 하는건데 무슨 토론하는것도아니고 피곤해죽겠어요

심지어 그냥 연예인얘기 할때도 그러시니..  그래서 제가 보통여자들끼리는 서로 얘기에 공감도 해주고 그러지않냐니까

왜 내가 니 비위를 맞춰줘야하녜요.. 다른 사람들하고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보통 아줌마들처럼 잘지내시던데

왜 유독 저한테만 그러실까요 그래놓고 저보고 말을 안한다고 그러세요 솔직히 자꾸 토달고 그러시면 말하기 싫어지잖아

요 그리고 어디서 제가 다른사람한테 안좋은 일을 당하고오면 무조건 그 상대방편을드세요 걔가 괜히그랬겠냐 막 이런식

으로요 아 진짜 남도 이러지는 않을것같은데..

 

 

 

IP : 1.241.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9 12:14 AM (183.96.xxx.142)

    그냥 어머님이 공감능력 제로...--"
    딸이 편하니까 내키는대로 말씀하시나봐요

    그냥 간단한 대화만 하시고.
    속깊은 이야기는 자제하심이...

  • 2.
    '13.4.29 12:21 AM (211.234.xxx.57)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희엄마도 일상대화 공감 안해주는건 물론이고, 부당한일을 겪고와도 저를 비난했어요. 그사람이 괜히 그랬겠냐. 그러니까 니가~ 이런식.
    저는 솔직히 그것땜에 성격도 이상했었어요. 친구들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다들 저를 별로 안좋아하더군요. 저도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그렇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성격이된거였거든요. 그게 잘못된것도 모르고 20년 넘게 살았어요.
    짜증나는건 우리엄마도 딴데가선 절대 안그래요. 완전 성격좋은 사람 얘기들어요. 근데 가족한테만 그래요. 그것때문에 저는 제 감정이 항상 무시당한채로 살아와서...아직도 스스로 치유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원글님이나 우리 엄마같은 사람 대체 왜그럴까요..

  • 3.
    '13.4.29 12:26 AM (211.234.xxx.57)

    그래놓고는 맨날 푸념처럼 하는 얘기가 딸낳으면 친구처럼 지내고싶었는데...이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요...ㅎㅎ 기본적으로 공감도 안되고 비난만 하는데 무슨 친구....

  • 4. 여름
    '13.4.29 12:30 AM (182.172.xxx.52)

    엄마 딸 관계에 이런 말은 좀 우습지만.... 어머니께서 딸을 아주 편한 상대로 생각하는 거네요. 한 마디로 우습게 봐요.
    남들 눈 의식해서 남들한테는 못하고 딸한테는 나오는 대로 막말... 이런 분들이 또 남의 눈은 엄청 신경 쓰지요. 딸이 어디 가서 뭔가 실수해서 내 얼굴에 먹칠은 안하나 이런 생각뿐.... 무조건 남의 편...
    남편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들 꽤 있죠.

    어쨌든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면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좀 어필할 필요가 느껴지네요. 다른 상황도 모르고 나이도 몰라서 방법 조언은 어렵지만요.

  • 5. 푸하하
    '13.4.29 1:28 AM (210.124.xxx.87)

    그래놓고는 맨날 푸념처럼 하는 얘기가 딸낳으면 친구처럼 지내고싶었는데...이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요...ㅎㅎ 기본적으로 공감도 안되고 비난만 하는데 무슨 친구..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471 요즘 아삭이고추 오이고추 맛 없어서 싫어하는 분 계세요? 2 풋고추 2013/05/07 1,197
251470 헐...동네 사는 사람이라고 잠깐 문 좀 열어달라네요 36 ㅇㅇㅇ 2013/05/07 15,678
251469 가출 소녀의 강간 무고에 인생 꼬인 30대 교직원 11 ..... 2013/05/07 3,349
251468 페라가모 소피아백 블랙미듐사이즈 사려는데 금장or은장 골라주세요.. 5 .... 2013/05/07 1,971
251467 스토케 유모차 2009년형 실거래가는?? 3 스스토토 2013/05/07 1,983
251466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2 영화제목 2013/05/07 758
251465 고용부 ”삼성전자도 불산누출 사고 책임 있다” 세우실 2013/05/07 582
251464 그을린 스텐주전자 그냥 써도 되나요? 2013/05/07 1,525
251463 다이어트할때 몸무게 내려가는거 확인후 왜 더 먹게되는것일까요? 5 .. 2013/05/07 1,702
251462 편의점택배 파업했나 봐요 거참.. 2013/05/07 908
251461 엔진오일 1만킬로마다 교체해도 될까요? 2 스노피 2013/05/07 2,108
251460 나인 - 결말 예상 스포.. 10 선우좋아 2013/05/07 13,347
251459 롤러 파운데이션 좋은가요? 3 롤러 2013/05/07 1,290
251458 좌측에 나오는 광고들 땜시 지출이 장난이 아니에요.^^;;; 9 무서버 2013/05/07 1,367
251457 돈은 모아서 뭐해요??? 6 노후대책 2013/05/07 2,586
251456 말린 바질의 쓰임새?? 5 바질처치.... 2013/05/07 3,764
251455 매일 놀러오려한다는 유치원 친구 저번에 이어서.... 12 ㅡㅡ;; 2013/05/07 2,325
251454 김포고항 출국-인천공항 도착인데 주차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궁금 2013/05/07 1,199
251453 아침 기초화장시 페이스오일 써도 괜찮나요 4 ... 2013/05/07 2,486
251452 신용카드 분실 부당 사용건은 어떻게... 4 걱정 2013/05/07 1,309
251451 브랜드 속옷 1 홈쇼핑 2013/05/07 580
251450 편두통으로 약 처방받았으면 보험가입 3 안되는지 궁.. 2013/05/07 1,263
251449 저는 머리를 저 혼자 잘라요!~ㅋㅋ 9 재주가 너무.. 2013/05/07 5,048
251448 조용필 노래 너무 좋으네요 2 Too15 2013/05/07 752
251447 아~ 날씨 너무 좋으네요 3 푸르나 2013/05/07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