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팬분들 멘탈갑이네요. 아직도 저렇게까지 쉴드 치는거 보니깐 치가떨립니다.
얼마나 세뇌당하면 저렇게까지 할수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상에나 강간치상혐의자를 저렇게 응호하다니... 우리나라 팬문화
문제많은거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팬분들 멘탈갑이네요. 아직도 저렇게까지 쉴드 치는거 보니깐 치가떨립니다.
얼마나 세뇌당하면 저렇게까지 할수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상에나 강간치상혐의자를 저렇게 응호하다니... 우리나라 팬문화
문제많은거 같습니다.
팬들이 어쨌는데요? 기사는 고소인 진술연기라는 것 밖에 없는데
여자쪽 관계되는 분인가요?
... 댓글때문에 그래요 경찰서욕을 너무심하게 해서요
박시후는 무슨 법무법인 벌써 세군데째 컨택했던데,
언제 끝나려나 모르겠네요.
그놈의 연기 어지간히도 좋아해요. 으이그.
진정한팬이라면 그냥 조용히 기다리면되지 머하러 저렇게까지 경찰서욕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팬분들은 마치 자기가 판사인마냥 무죄라고 떠들고 다니는거보니깐 진짜 보기싫네요
ㅎ ㅎ 그렇군요 헌데 일반인이 봐도 강간치상은 무슨...그여자가 처녀였단 말인가요?
예전에 유명한 판결문이 있죠. 법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
그런 여자가 이런 문제로 누굴 고소한다는 건 좀 웃기죠
대학생 아들을 둔 입장에서, 여자애가 같이 자고 나중에 앙심품고 정신 잃었었다고 고소한다까봐 불안
단단히 단속 시킨다고 안심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 그 팬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법부법인이 스스로 손뗄 정도면
결과가 뻔히 보이는 일입니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
얼른 끝났으면 좋겠구만 징그럽게도 끄네요
이예x 그 여자도 걸레로 유명한데 무슨
...님 꼭처녀여야만 강간치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강간과 화간에서 나는상처의 방향이 다릅니다.
경찰병원에서는 그걸보고 강간치상이라고 판단하는겁니다. 미드에서 몇번 본기억이 있어서 이건 알구
있네요. 그리고 준강간 및 강간치상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습니다. 이말은 경찰에서는 이미 죄가있다고
보는겁니다. 만약 검찰에서까지 기소를할경우 검찰판단에서도 죄가 있다고 보는것과 같지요
얼마전에 기사에서 변호사한분이 나오셔서 하는말봤는데 여검사 지휘하에 수사했다고 하더군요.
인지사건이랍니다.
원글님 너무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다른데서는 박시후 얘기 나와봤자 쌍욕먹으니 그 팬들 주요 활동지가 82에요
여기서만 아주 활개를쳐요
지난글만 봐도 강간 옹호하는 글 엄청 많아요
그러니 그 팬들이랑 말 섞어봤자 ㅋㅋㅋ
벌써 강간 정당화하고 여자 꽃뱀이란 댓글 등장하잖아요?
관심도 없어서 그냥 포털 대문에 걸린 정도만 알아요
근데 (이 경우 아니지만 )가끔은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해준다는 그 왕년의 판결이 생각나기도 해요
여기에도 팬분들이 계셨나요? 그건 몰랐네요.. 제가아는 82쿡은 보수적인걸로 알고있었는데
강간응호하는팬들까지 여기 오실줄은 몰랐네요 ㅠㅠ
원글님 여자쪽 관계되지 않고 일반인이라면 어찌 그렇게도 자세히 내용을 아시고 번개처럼 댓글까지..
또 아직 판결안난 사건을 한쪽편만 100% 드는 건 이상할 뿐이네요
그럼 상대방도 자기쪽에 유리하게 해석하는게 당연하지요
인터넷 댓글만큼 여기 쓰는 것도 여론몰이 하려는 거잖아요
... 저는 팬분들이 너무 무죄라고 주장하시고 기자욕에 경찰욕까지 하시니깐 그게 보기싫어서 올린거일뿐인데 먼저 앞서가신건 ...님입니다. 님이야 말로 팬으로 오해받기 싫으시면 응호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그냥 이글 내리세요.
아마 그 팬들 더 몰려와서 엄청 욕들으실거에요
그 팬들 만행 굳이 말안해줘도 댓글 본 사람들은 다 알거구요,
어차피 결국 처벌은 받을거니 그것도 걱정하실 필요도 없고요.
다른 연예인들은 그럼 무슨 판결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욕했나?
꼭 박시후 얘기만 나오면 끝까지 기다리라고 입다물라고 하면서 피해자여자는 욕해요 ㅡㅡ;;
그게 모순 ㅋㅋ
원글님 더 욕듣지 마시고 그냥 글 내리던가 무반응하세요
...님이 먼저 공격적으로 나오셨습니다. 그에따른 반박만한거뿐이구요 박시후씨 사건은 기사로만 한번씩 봐왔구요. 검찰송치한거쯤은 알고있습니다.
.. 네 무반응해야겠네요. 여기까지 팬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못한거같네요. 더이상 댓글달지않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82하세요
팬이라뇨 전 아들이 대학생인 노인넵니다ㅎㅎ
늙어서 이렇다고 해도 할수 없지만
제 글 어디서 강간을 옹호했나요?
원글님의 분노 섞인 반응이 더 우습죠 그럼 님은 그 여자분 팬인가봐요?
판결을 두고볼일이고, 그 여자도 이런 고소를 할 인물(?)은 아니란거죠
그리고 82가 보수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이 경우 여성편만 드는게 보수는 아니죠
여자에게도 부디 보수적인 잣대를 대주세요
그냥 봐도.. 박시후도 잘한거 없겠지만. 저 여자... 정말 자신이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던데..
그냥 진흙탕 싸움일뿐... 둘다 더러운 인간들인듯. 꽃뱀쪽에 가까워 보이네요.
물론 진실은 그 둘만이 알겠지만.
그 팬들한테 판깔아주지마시고 그냥 글 지우심이 ㅋㅋㅋ
아주 그 팬들 신났네요.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고 허구헌날...
서부경찰서 일하시는 분들 진심 불쌍
그냥 결찰서와 법원이 알아서 하게 놔둬요.
이렇쿵 저렇쿵 하는 양쪽 모두. 이런 글 쓰는 사람도 별로 좋은 의도로는 안보이네요. 한심
121.134 님 강간 옹호 발언 맞는 듯 한데요. 그렇게 보여요. 댓글이...
혐의만 가지고 이러는 원글님도
원글님이 욕하는 팬들과 다르지 않아요.
지 뜻하고 다르면 다 팬으로 가정하는 저 무례함.. ㅉㅉ
저는 욕한게 아니라 제의견을 말한거구 보다가 분에 못참아서 글적은거일뿐입니다. 그런데 과민반응하시는쪽은 박시후씨팬분들이네요. 이렇게까지 강간혐의자 응호해서 남는게 뭘지는 모르겠지만 팬분들이
지켜보자해놓고 오히려 팬분들이 더하다는생각드네요 여기서 팬분들의 이중성이 나오네요.
진짜 마지막글이고 댓글더이상 달지않겠습니다. 지켜보자해놓고 경찰서욕하지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본문글은 읽지 않았습니다만.... 팬도 아닙니다.
법원최종판결 나기 전까지는 펄쩍 펄쩍 뛸것도 없다고봅니다.
욕은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아요.
심판은 법이하겠죠.
저도 욕하지 않고 제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요? 여긴 자유게시판이고요.
원글님은 그럼 이글 올리면서 모든사람들이 원글님 처럼 "치가떨린다"고 할 줄 아셨나봐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인 사람은 광팬이라고, 강간범 옹호하는 공범이라고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올리셨나보네요.
자기 스타는 무죄추정을 받아야 한다며 고소인은 철저하게 짓밟는 그 팬들 진짜 몇번 봤지만 아주 징그럽더군요.
법원 판결 기다리자며 박씨는 얼마나 고소인 인신공격성 언플을 해댔고 거기에 얼마나 호응하던지.. 결론이 어떻게 나든 티비에는 절대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주고 보러가는 영화는 팬들 믿고 찍든지 말든지.. 어휴
팬분들은 진짜 답이없네요. 팬이 아니라고 말하면 못알아볼줄 착각하시나보네요 글의 성격에서
나팬이에요 하고 나오는데도.. 언제까지 저렇게 응호할수 있을지 두고보겠습니다.
그렇게 팬이 많은가요? 뜻만 다르면 팬팬하게?
원글님 생각과 다르면 다 팬으로 몰고 가는건 어디서 배운건가요? ㅉㅉ
두고보긴 뭘 두고본다는 건지 참. 팬아니라고 해도 안믿을테니 아니라고도 안썼던건데 인터넷글의 성격까지 독심술도 하시나봐요ㅎㅎ
전 딸은 없구요, 다 큰 아들하나밖에 없는데요, 여자 잘못 걸리면 인생망치겠다 이런 시각으로 이사건을 봐왔어요.
박시후 무죄라도 다시는 TV에 안나오면 좋겠어요. 이미지 망쳤고 어차피 좋아하던 타입도 아니었구요. 이럼 믿겠어요? 참나 글쓰고 있는 나도 웃기네요
강간 응호자가 진짜많네요 여긴.... 이게 다 팬분들이 나쁜물 들여놓은듯하네요. 네네 계속 아니라고 하세요
여기 강간옹호자가 많다니...
원글님, 정신병자구려.
원나잇을 즐기는 선수들끼리 일어난 일에 왜
82회원님들이 선동질을 당해야한단말입니까?
박시후도 TV나 모든 미디어에서 보고 싶지 않지만,
이런 식으로 놀던 여자분도 좀 자제하면서 살았으면 해요.
똥끼리의 줄다리기란 느낌 밖에 없슈...
이미 팬분들한테 선동질이나 당하시고 판단력이 흐려진거같네요.
팬분들은 이미 강간합법화 해달라고 애를 쓰는분들이라.... 참으로 대단하네요
박시후 팬클럽가서 하시구랴...
박시후나 그 여자나 원글님이나 다 같이 쓰레기통에 넣고 싶다.
팬분들은 딸이 당해도 모른척하라고 할사람들.... 무서운분이네요
원글님 그니까 여기 오지 마시라구요.
답은 정해놓고 지맘에 안드니 어디다가 딸이 당한다는 입찬소리를
해대는지.
여기서 강간옹호자가 어디있나요.
박시후도 그렇지만 그여자 행실도 그렇지 않았냐는거지.
이럴 시간에 그냥 원글님 일이나 신경쓰고 잘 사세요.
피해자 행실드립치는사람이 전형적인 강간응호자 또는 예비강간범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답을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경찰에서 이미 죄가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라구요..
강간치상혐의자입니다.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라 ㅋㅋ
이게 소위 여자들 사이트라는 82의 수준이군요
이런거보면 여기나 일베나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 / 그건 옛날판결이에요 최근에 판결나왔어요
보호받지 못할 정조는 없다. 판사이름이 기억이 잘안나네요 ㅠㅠ
모든여성에겐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으며 보호받지 못할 정조는없다. 라고 판결한 사례있네요.
자꾸 강간이라고 하니까 정말 웃겨요..
그여자.. 강간당할 여자는 아닌것 같던데요?
어린애가 벌써 그런짓을 몇번째..
그거 1950년대 판결이고 그나마 상급심가서는 뒤집혔어요
그런데도 아직 그소리하는 댓글들보니 여기 게시판도 알만 하다는겁니다.
전형적인 일베나 마초들 소리를 여기서 듣게되다니 ㅉㅉ
어차피 팬이나 알바, 가족이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열심히 쉴드치진 않겠죠
아무리 이래봐야 욕만 더 먹을 뿐이고 박시후...아니 박평호씨는 이미 대중들에겐 끝났죠.
이 글쓰신 분은,,,,박시후 싫어 하시죠>.글쓰고 댓글 달고 할 시간에,,다른 건전한 일 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서요,,,ㅋㅋ
박시후 팬들은 지금 이성을 잃었어요.
원글님 그냥 냅두세요. 우주최공 국제스타라며 그와 닮은 남자 만나고 싶다고 글 올리는 사람 아직도 많던데. 그냥 꼭 그런 남자 만나길 기도해줍니다.
그 여자도 완전 막 사는 여자던데요?
룸에도 나갔다고... 그 여자 편들도 싶은 생각도 눈꼽만큼도 없어요.
유유상종아닐까요?
저여자가족이 호주유학비, 호주에서 80세까지 살돈 아니면 안된다하다 터뜨렸다던데
http://reviewgirl.tistory.com/994
“한번은 손님이 A양에게 ‘뭐 필요한 게 없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 이에 A양은 ‘친척오빠 생일 선물을 사주고 싶다’고 말했고, 결국 명품 업체인 D사의 청바지를 선물 받았다. 하지만 이후 부산에 있는 남자 친구를 가져다 준 사실이 들켜서 손을 들고 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들었다. 그 남자친구와는 지금 헤어진 상태로 알고 있다.”
“이 쪽 일을 하기 위해서는 보건증(건강진단 결과서)이라는 걸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업소 인근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반드시 받아야 한다. 옮길 때마다 받아야 하는데, A양도 그걸 가지고 있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132900
우리 나라 아직 성폭력에 대한 개념이 후진국이라는 거 이럴 때 진심으로 느낌...
여자가 처녀가 아니든, 백 명의 남자와 자봤든, 나이트 죽순이든, 돈 받고 몸 파는 여자든,
모든 사람(여, 남 모두)은 자신이 원할 때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섹스를 할 권리가 있음...
설령 자기 발로 모텔에 갔어도 샤워하고 난 후에 섹스하기 싫어지면 "노"라고 할 수 있고, 상대는 "알았다, 안 할게"라고 해야 하는 것임...
어떤 사람에게도 성적 자기결정권에 예외는 없음!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결국 모든 여성이 강간으로부터 보호 받지 못하게 됨...
성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옷을 섹시하게 입었다는 이유로, 밤 늦게 다녔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웃어주었다는 이유로... 하나씩 배제되기 시작하면 결국 모든 여성은 "강간당할만할 짓을 한" 여성이 되는 것임.
제발 좀 중심 좀 잡읍시다... 우리 여자들부터라도....
돈 받고 업소 나가는 여자라도 강간, 살해, 폭행 당하지 않을 권리는 당연히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 이유로 기본적인 권리도 보호 받지 못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인간세상인가요... 짐승의 나라이지... ㅠㅠ
예전 윤금이씨 사건인가요... 미군부대 근처 양공주 분이 미군에게 처참히 살해 당한 사건... 그때 많은 남자들이 "저 여잔 그래도 싸"라고 비아냥거리고 욕을 했지요...
전 아직도 우리 나라 인식이 거기서 많이 나아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의 진위여부는 철저히 가려져야겠지만, 업소녀라는 이유로 성폭력을 당했을 때 손가락질 받는 건 정말 부당해보입니다...
저도 평범한 기혼여성이고 매매춘 혐오하지만, 그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을 아십니까? 팬들이 볼썽사나운 짓을 하는 것과 여기서 죄 운운 하며 명예훼손 하는 원을님이랑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혹 해당하는 판사세요.? ㅋㅋ
아직 경찰들도 조사하고 있고 판결도 안났고
박시후도 혐의가 있고 그 여자도 무고죄로 고소 받아있는 상태로 아는데
원글님이 뭘 안다고 나서나요?
님생각하고 다르니까 강간옹호자라구요?
그럼 님은 꽃뱀양성학원 대표세요?
원 별 미친 사람 다보겠네요.
와.. 정조 행실 타령이라니 ㅋㅋㅋ
82수준이 이 정도인가요? 일베 욕하면서
얼굴 반반하다고 박시후는 이렇게나 감싸다니ㅎㅎ
술집 여자도 자기가 원하지 않을 때 의식이 없는상태에서 섹스하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ㅍㅎㅎㅎㅎ
진짜 내가 이래서 82 온다니까요
무슨 성인군자 나셧나
ㅍㅎㅎㅎㅎ
원글님도 똑같고
강간 옹호라니...소름끼쳐요.
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몇몇 여성분들은 자기인권을 까내리고 있는거같네요.
어디가서 인권타령 안하시는게 나을꺼같네요.
해당 인물이야 판결 나와봐야 하는 것이고 그 댓글들도 팬 아니어도 그런 생각 가진 자들 많죠. 판사 중에도 양비론 펼치는 애들 많은 판국에.
한 명과 1000번을 성관계 맺든 1000명과 한번씩 성관계 맺든 제3자가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죠. 성과 관련해서는 결혼한 자가 정조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나 성폭행 정도가 문제가 될 뿐이죠.
성범죄는 성적 자기결정권이 핵심이죠.
우리나라가 강간의왕국인 이유가 있네요. 최소한 여자는 여자편들어줄줄 알았는데 자기보다 조금만
예쁘면 까내리기바쁜 여자에겐 진정 의리라는것도 없나봐요.. 그런데 남자는 자기보다 잘난사람이 있으면
그소속에 대표가되죠 이게 아직까지 남자가 인권이 더높은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이데로가면 여성인권은
1000년이 지나도 남자인권 못따라갑니다.
즉 여성인권은 자기스스로 나추고 있는겁니다.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들은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을 겪습니다. 즉, 여성들이 남성들이 구축한 프레임에 의거해 사안을 판단한다는 거죠. 성폭력 사건이나 가정폭력 사건이 대표적인 예죠. 그래서 여성단체가 존재하는 것이죠. 힘의 밸런스를 위해서.
선진국인 미국을 보면 알수 있듯이 거긴 여자가 우리나라남자보다 의리도 있고 같은여자 잘나면
후진국 우리나라처럼 까내리지않고 영웅을 만들어버립니다. 이게 엄청난 발전이있고
아마 미국이 여성인권 가장 높을꺼라 생각되네요. 배워야할껀 배워야한다생각하고 따라해야할껀
따라해야한다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선진국이 될까요. 우리나라만큼 후진국도 드문데말이죠 ㅎㅎ
고영욱씨는 판결나기도 전에 쌍욕하더니 참 이중성 짙네요. 미성년자라서요?
그런데 박씨는 2:1인데? 혐의도 훨씬 무거운데말이죠 ㅎㅎ
미드 성범죄수사대보면 여성인권이 가장 높을꺼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미국판 도가니사건도있고..
배워야할꺼 배우는거엔 찬성입니다. 좋은거는 받아들이고 나쁜거는 배척하고.
선진국의 수준은 아니지만 욕먹을정도의 후진국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잘 생기면 살인자도 옹호될 수 있다는것이죠. 아무튼 이중성 쩝니다.
어떤생각을 가지고있으면 강간치상혐의자를 응호할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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