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면발은 3/4만 넣구요. 양파 하나를 썰어서 다 넣습니다. 그리고 다른 야채 있는거 추가로 넣어주구요.
오늘은 깻잎을 열장정도 넣었구요.
그렇게 끓이면 기름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렇게 끓이고도 면발이랑 양파 많이 남기는데.
이렇게 먹어도 라면은 라면이라 몸에 안좋을까요?
우선 면발은 3/4만 넣구요. 양파 하나를 썰어서 다 넣습니다. 그리고 다른 야채 있는거 추가로 넣어주구요.
오늘은 깻잎을 열장정도 넣었구요.
그렇게 끓이면 기름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그렇게 끓이고도 면발이랑 양파 많이 남기는데.
이렇게 먹어도 라면은 라면이라 몸에 안좋을까요?
라면 먹지 마세요. 저도 안먹다가 일년에 한두번 먹는데.. 먹고 나니까
다음날 손발이 퉁퉁 붓고 (점심시간에 먹은건데)
안좋네요.
라면이 안좋은게 너무 짠 음식이라 그래요. 나트륨..
그리고 각종 기름. 면재료. 기타 청체를 알수없는 첨가물.
결국 그 기름이 다 몸속으로 가는거지
양파넣고 깻잎넣는다고 있는기름이 마술처럼 사라지나요? ㅎㅎㅎ
양파를 한개를 통쨰로 썰어서 넣어요?? 라면한개에 너무 많죠
조금만 넣으면 되구요
라면은 아주 가끔 먹는거 아무렇지 않은거 같은데요
기름기 제거하고싶으면 냄비 하나 더 마련해서 거기에 물끓여서
면 데치듯 끓여내고 다시 스프넣고 끓이면 되요
결국 그 기름이 다 몸속으로 가는거지
양파넣고 깻잎넣는다고 있는기름이 마술처럼 사라지나요? 22
야채가 기름을 흡수하는거죠.
라면 가끔먹는것은 괜찮아요.
좀
안좋은거라고해도 사람몸은 일종의 스스로 정화작용하느라,
잠시라면먹고.
해독하면 됩니다
단 너무 일상식.자주만 먹지않으면되요.
먹을땐즐겁게~~~~아무래도 통째끓이는거보단 훨 건강한라면이겠네요
기름이 공기중으로 날라가기라도 하나요? 그냥 야채만 더 먹는 거죠.
전 안튀긴 면으로 만든 라면 먹는데 칼로리도 일반 라면보다 적고 먹고 나도 부담이 없어요.
균형있는 식사를 하시려면 원글님처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소금이랑 기름이 걱정되신다면.
우선 물을 냄비 2개에 끓여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하나에는 스프를 넣고, 다른 하나에는 라면을 넣어요.
라면넣은 냄비가 어느 정도 끓으면 물은 버리고 면만 건져서 스프 끓는 물에 넣고 알맞게 조리하여 먹습니다.
그러면 소금기와 기름이 많이 빠져요.
근데, 밍밍한게 라면같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국수같은 느낌이 좀 나죠.
라면 스프가 제일 짜게 먹는 사람 입맛에 맞춰 양이 정해진거라서
대부분의 사람은 그 스프를 다 안넣어도 된다더군요.
저는 2/3 정도만 스프를 넣구요, 그냥 면도 1/2만 넣어요.
대신 콩나물이나 마지막에 팽이버섯 잔뜩 넣어서 양을 늘려요.
표고버섯과 다시마도 몇개 물 끓일때 넣어주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