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상가들 책 보고있는데 뛰어난 사상가들 대다수 독신.
독신인데 경제적 능력은 있음 거기다 성실한 보조자가 있음.
결혼했어도 작업중일 때 완전히 일만 하게 집중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음.
결론은 잡념-가정사 포함-이 많으면 뛰어난 업적을 남기기 어렵다인건가요?
하긴 저분들이 인류업적을 위해 독신, 혹은 가정을 희생하면서 살아서 평범한 우리가 누리는 게 많겠지요
요즘 사상가들 책 보고있는데 뛰어난 사상가들 대다수 독신.
독신인데 경제적 능력은 있음 거기다 성실한 보조자가 있음.
결혼했어도 작업중일 때 완전히 일만 하게 집중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음.
결론은 잡념-가정사 포함-이 많으면 뛰어난 업적을 남기기 어렵다인건가요?
하긴 저분들이 인류업적을 위해 독신, 혹은 가정을 희생하면서 살아서 평범한 우리가 누리는 게 많겠지요
자식과 애엄마를 버린 경우도 있지요
그러니 독신으로 보이겠지만요.
지금 막 떠오르는 건 맑스와 루소 정도네요.
공자도 엄밀히 말하면 여기에 속하고요.
가족이 있음면 아무래도 걸리는 게 많기는 하죠.
반정부 운동이나 도시빈민 운동같은 큰일 하고 싶은 사람은 결혼을 말던가
생각이 같은사람과 결혼 하되 애는 낳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긴 해요.
윗님 루소는 .............인간적으로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