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새벽 한두시에 출몰해서 댓글 백개 가까이 받고 삭제하고 튀고가 일상사에요?
내 이럴줄 알고 아직 내 탭하나엔 오늘 새벽 애기엄마가 쓴글이 그대로 떠있다는사실..
에효.. 그 많은 사람들이 삭제하지말라고 그렇게 충고했구만 ㅉㅉ
끝까지 거짓말 치고 또 삭제하고 튀어? 아놔..
아기 하나 31개월이고.. 둘째 있다고 하는거 거짓말 (본인이 실토)
핸드폰소액결제 벌금형처벌 받았다는말도 거짓말이죠?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던데.. 이미 처벌받았다고..
그거 아니면 삭제할이유도 없고.. 그거 아니면 자꾸 밤마다 와서 죄송하다고 할일도 없고..
신고하고야 말리라..
당신에게 나름 호의적이였던 나를 이렇게 만든건 애기엄마 본인인거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