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나이 28~30살까지가 결혼하기 가장 좋을때인거 같아요.
물론 잘맞고 괜찮은 남자를 만났다는 전제하에요.
요즘엔 옛날보다는 결혼이 늦는편이잖아요..
여자나이 몇살정도부터 결혼에 조급해지는지요??
여자나이 28~30살까지가 결혼하기 가장 좋을때인거 같아요.
물론 잘맞고 괜찮은 남자를 만났다는 전제하에요.
요즘엔 옛날보다는 결혼이 늦는편이잖아요..
여자나이 몇살정도부터 결혼에 조급해지는지요??
33살 정도부터?
그러다가 35살 넘어가면 위기감이 오고 38살이 넘으면 절망감이 엄습해오다 40살이 넘으면 초연해져요.
결혼할 만한 여자들은 32살 내외로 다하더라구요
전 작년 30살에 결혼했는데
괜히 나이에 조바심나서 결혼해서 후회해요
결혼은 참 신중히 해야합니다
나이에 쫓겨서 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결혼할 사람 대다수가 29~32 절정으로 합니다.
32살에 만나 데이트도 사계절은 해가면서 33살 결혼이 마지노선 ( 똥줄 안타는) 같아요.
사실 32살이랑 33살은 1살 차이가 무섭다는. 일단 결혼은 남자랑 하는 건데 남자들이 만나려고 안해요 (선)
33살부터가 맞는데 33살에 급해지면 이미 늦어요.
번갯불에 콩볶듯 만나서 결혼할수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31, 안되면 32까지라도 미리 상대 찾아서 만나다가 33살엔 결혼하는게 좋아요.
윗분들 말마따나 32랑 33은 확 다릅니다.
그나마 34살 되면 거의 만나려는 남자 없어요.
제 친구들은 32에 갈 사람은 다 가는 분위기였어요 후다다닥 다 가는 분위기
그 이유는 35살 넘어서면서 임신 가능성이 줄고 기형아 출산율이 는다는 것일 텐데요,
궁금한 것이 최근 10~20 년 사이 평균 수명은 눈에 띄게 늘었는데, 그 임신 가능성 줄어드는 35세라는 나이는 변함이 없는 것인가요?
요즘 초경이 일러져서 되려 완경나이가 당겨지는데 수명느는건 의미없죠.
그냥 노년이 길어지는것뿐 노화가 지연되진않으니.
그 선이 90년대까진 30살이었어요.
그동안 인간의 성장과 노화가 느려지면서(전체적으로 수명이 길어지면서 느려짐)
35살로 늦춰진 겁니다.
이런 질문하면 오해를 살지 모르겠는데,
그 35살이라는 선이 평균적인 통계치인데요,
영양 공급상태가 양호한 상류층 여성, 전문직 여성 등은 그 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