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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고만합시데이~~

아이고~ 조회수 : 12,029
작성일 : 2013-04-27 23:44:39

아기엄마고 뭐고 신고니 뭐니 다 고만합시다!!

아주 싸이트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아드실 작정 아니라면요...

일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본 사람으로 한번도 댓글 쓴적 없지만

이러다가 참말로 큰 낭패 볼까 걱정되어 그럽니다.

 

IP : 39.114.xxx.70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또무슨
    '13.4.27 11:45 PM (121.171.xxx.99)

    삐뚤어진 걸 바로 잡아가는 지극히 바람직한 과정인데 뭘 또 그만하고 말고해요?

  • 2. ..
    '13.4.27 11:47 PM (211.208.xxx.90)

    그런 fucking bitch들은 혼나야되요

  • 3. 또뭐야?
    '13.4.27 11:48 PM (58.76.xxx.45)

    사이트가망가지긴 뭘 망가져요? 저런사람은 제대로잡아야 다신 저런 사기꾼들 출몰안하죠.
    맨날 그냥 유아뮤야 넘겨버리니 저런인간들이 자꾸 나타나서 게시판을 망가뜨리는거아닌가요?

  • 4. ㅇㅇ
    '13.4.27 11:48 PM (203.152.xxx.172)

    원글님 이걸 제대로 해야 사이트가 제대로 돌아가는거에요.
    뭐라고 하시는건지?
    자꾸 물타기 새글 쓰지 마시고요 그 글 댓글에 가서 말씀하세요.

  • 5. 웃기고있네
    '13.4.27 11:50 PM (193.83.xxx.88)

    사기꾼들로 개판되는걸 바라는건가?

  • 6. ㅡㅡ^
    '13.4.27 11:51 PM (219.248.xxx.75)

    물타기나 그만하세요.
    뭘 그만하라는거에요.
    진짜 이상한분이시네ㅡㅡ

  • 7. ...
    '13.4.27 11:53 PM (175.215.xxx.53)

    아 전 여기가 첨에 넘 좋았거든요 근디 좋은점도 있지만 아기엄마 같은경우에는
    아기엄마가 잘못한건 맞는데 그래두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 참 무섭네요
    마음들이 무서운것 같아요 잘못은 했지만 꾸중하구 댓글의 강도를 보면
    여기서 두런두런 이말저말 하구 맘을 풀고 싶었는데 좀 무서워요

  • 8. 아이고~
    '13.4.27 11:54 PM (39.114.xxx.70)

    진짜 예전에 82정서 안이랬는데
    요새는 기냥 무시버서리...
    이렇게 큰소리 댓글다는 사람들 말고
    말없는 다수도 댓글 참여 함 해 봅시다..히유~~

  • 9. ..
    '13.4.27 11:56 PM (219.254.xxx.34)

    누가 여기서 그 아기엄마가 거짓말한거 뭐 그런거 추궁하는줄 아세요?

    지금 별 얘기 없어요.
    휴대폰깡 사기 그거 하나 처벌하겠다는거에요

    돈이야 준 사람이 호구인거고,
    거짓말도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다 지쳤고,
    그냥 그 위법한 일 그거 하나만 처벌 받으란거에요

    그런데 왜 그거가지고 뭐라고 그러세요??
    진짜 오지랖이 넘치는 짜증유발자들 참 많네요.

  • 10. 그런데
    '13.4.27 11:56 PM (219.251.xxx.5)

    히유~~는 무슨 뜻??

  • 11. 아이고~
    '13.4.27 11:59 PM (39.114.xxx.70)

    히유~ 는 참 기가 찬다... 는 말 입니다

  • 12.
    '13.4.28 12:00 AM (223.33.xxx.150)

    사기를 쳤으니 벌을 받아야 마땅한거죠
    그냥 다들 입다물고 덮어줘야하나요?

  • 13. ..
    '13.4.28 12:01 AM (219.254.xxx.34)

    아예 음주운전도 봐주자고 그러고,
    미성년자 성폭행자도 봐주자고 그러세요.

    왜 휴대폰깡을 사소한 일로 생각하죠??

    그거 심각한 거에요.
    그걸로 파탄난 가정도 생기고 자살하는 사람도 생기고 그럽니다

    그런 사람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정능력이 필요해요.
    그 첫걸음은 신고입니다.

  • 14. 마땅한 도리
    '13.4.28 12:02 AM (119.18.xxx.83)

    최재천, 휴대폰 ‘소액결제 깡’ 광고 금지 방안 마련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등 대표 발의 시민일보 2012.08.19 (일) 오후 5:15

    네이버에 휴대폰 소액 대출 광고 사기 일당 검거 쿠키뉴스 2013.04.03 (수) 오전 10:37

  • 15. 아이고~
    '13.4.28 12:02 AM (39.114.xxx.70)

    '인자 고마해라 마이 무거다 아이가'
    이거란 말입니다.

  • 16. 저도 동감
    '13.4.28 12:03 AM (182.210.xxx.57)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ㅠ
    돈도 돌려줬는데 그 분들이 1차 직접적 피해자 그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지금 보아선 확대재생산 되는 듯해요.
    이쯤해서 서로 자정되었음 하네요.

  • 17. ..
    '13.4.28 12:05 AM (219.254.xxx.34)

    지금 소액결제 그거 얘기하고 있다니까,
    자꾸 돈받은 얘기 하고 그러시네...

    그거야 주든 말든 진짜든 말든 관심없고요,
    휴대폰깡 사기친거 그거 처벌이나 하겠다는거에요.

    그리고 지금도 그 아기엄마가 글써서 퐈이아된거지,
    아무도 그 후에 그거 언급한 사람도 없어요

    넌씨눈 댓글들좀 그만다세요.

  • 18. ..
    '13.4.28 12:06 AM (58.141.xxx.204)

    오션7님같은 사람때문에 이런 사기꾼이 더 생기는건데
    님은 이런댓글달 입장이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저도동감이라고쓰신분 돈 돌려준거랑 상관없이 휴대폰깡때문에 신고당한거에요
    이게 왜 그냥넘길일이죠?

  • 19. 그러니까
    '13.4.28 12:08 AM (193.83.xxx.88)

    도둑질하다 걸려도 훔친 물건만 돌려주면 된다는거죠. 히유네요 진짜. 이러니 사기꾼이 떵떵거리는 세상인거죠.

  • 20. 뭘?
    '13.4.28 12:09 AM (61.105.xxx.31)

    고만하라는건지?
    다시는 이런일 없게끔 끝장을 봐야죠

  • 21. 저도 동감
    '13.4.28 12:11 AM (182.210.xxx.57)

    그러니요. 신고했으니 이제 공은 경찰에서 처리할 겁니다.
    그 애기엄마가 피의자로서 조사받을 거고 피해자에 대해 열심히 사죄를 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물론 빠른 봉합도 힘들겠지만 기다려보자고요.
    일일이 감정적인 대응은 소모적이라서 한마디 거듭니다.

  • 22. 원글님~
    '13.4.28 12:12 AM (125.177.xxx.30)

    진짜 예전에 82정서 안이랬는데 요새는 기냥 무시버서리...
    ~~~~~~~~~~~~~~~~~~~~~~~~~~~~~~~~~~~~~

    예전 82에는 이런 사기꾼이 없었죠!!!

  • 23. 다른건모르겠고
    '13.4.28 12:13 AM (110.70.xxx.4)

    오션칠 이분 참 분별력이 난감하네요

  • 24. 동감
    '13.4.28 12:15 AM (219.251.xxx.5)

    오션칠 이분 참 분별력이 난감하네요2222

  • 25. ..
    '13.4.28 12:15 AM (219.254.xxx.34)

    지금도 아기엄마가 글써서 거기서 한바탕 또 벌어진거지,
    지금 누가 먼저 나서서 그 아기엄마 욕한 사람 없어요.

    지금 나서는 사람은 그 아기엄마 +옹호하는 사람
    딱 이 두 부류밖에 없는데 뭔 그만하란 소린지.

    그만은 그 아기엄마와 옹호자들이 그만해야 할 거 같은데
    어디서 반대로 지적질인지.

    참 눈치없고 상황판단 못하는건 약도 없네요

  • 26. 찌질한 것들 ㅉ
    '13.4.28 12:15 AM (175.223.xxx.91)

    오션7이야 뭐.

    기현맘때도 바람잡이들 난리도 아니었지 ㅋㅋㅋ

    그런데 그 아기엄마라는 여자는 기현맘보다도 10배는 더 악질인듯. 하여간 악질들이 기승부리기 딱 좋은 호구와트가 82임.

  • 27. 사기꾼
    '13.4.28 12:15 AM (183.102.xxx.52)

    게시판 쑥대밭 만드는 건 이런 글이에요.
    사기꾼이 있던말던 그냥 어물쩍 넘어가라는 얘긴가요?
    이런 분들땜에 사기꾼 신나겠어요.
    뭔짓을 해도 덮고 그냥 넘어가자 이러는 사람이 있으니...

  • 28. 원글님
    '13.4.28 12:15 AM (203.226.xxx.71)

    말씀하시는 "말없는 다수"에 저도 포함될듯 합니다만,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제대로 해결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9. ..
    '13.4.28 12:16 AM (211.36.xxx.170)

    사기꾼 처벌 하자는데.
    정의를 바로 세우자는데.
    왜 서로 물어뜯는다고 하세요?
    그 서로는 누구인가요?
    오션님이 좋아하시는 그분이 바란 것이 정의로운 사회 아니었나요?
    제가 알던 오션님 맞나요?

  • 30. 저사람 유명하잖아요.
    '13.4.28 12:16 AM (193.83.xxx.88)

    분탕질도 잘하고 뻘댓글도 능하고 자뻑도 심해서 반대하면 다 일베충이라고 ㅎㅎㅎㅎ.

  • 31. 오션세븐
    '13.4.28 12:18 AM (121.134.xxx.90)

    이 분은 뭐든 정치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병이 깊은듯.
    정치병 환자라는게 이런거군요
    병이 깊어도 너무 깊다 ㅋ

  • 32. 제대로 잡자고 하는데
    '13.4.28 12:18 AM (118.36.xxx.172)

    물고뜯는다고 하시면 그건 완전 새누리스러운 표현이죠.. 오션님 안 그런가요??
    정치적 댓글 저도 한 번 달고싶었....

  • 33. ...
    '13.4.28 12:19 AM (61.105.xxx.31)

    오션님만 껴들면 지저분해짐

  • 34. 아이고~
    '13.4.28 12:20 AM (39.114.xxx.70)

    딱 보면 모릅니까?
    머리나쁜 여자가 앞뒤 생각없이 이일 저일 저질러놓고
    수습할려다가 머리나쁜 관계로 일은 더 커지고
    극도로 불안해서 계속 글 올리는거..
    참! 철천지 원수도 아니고..
    당신들은 뭐 그리 깨끗합니까??

  • 35.
    '13.4.28 12:22 AM (118.36.xxx.172)

    전 깨끗합니다..
    자부할 수 있어요..
    휴대폰깡 그런 거 모르는 깨끗한 성실납세 시민임.

  • 36. ..
    '13.4.28 12:22 AM (219.254.xxx.34)

    네 최소한 휴대폰깡 사기는 안칠만큼 깨끗합니다.
    그러니 그만 하세요.
    안쓰럽네요.

  • 37. 원글님아
    '13.4.28 12:22 AM (119.18.xxx.83)

    당신들은 뭐 그리 깨끗합니까??

    ?????????????????????????????????????????????????????????

    아기엄마 도와줄 심산이면
    이 글 지우세요
    어차피 신고 들어갔어요 ..............

  • 38. ㅋㅋ
    '13.4.28 12:22 AM (116.121.xxx.125)

    이러다간 이명박도 고만하자, 당신들은 뭐그리 깨끗하냐 하며 봐주자할 기세.....
    저도 정치적 댓글 함 써 보자구용~

  • 39. 하하
    '13.4.28 12:23 AM (112.144.xxx.52)

    "당신들은 뭐 그리 깨끗합니까??"
    이거 뭐죠?????????????????????

    그냥 물타기인 줄 알았는데 피의 쉴드 같이 보이네요

  • 40. 왜 지워요?
    '13.4.28 12:23 AM (118.36.xxx.172)

    지우지마셈..
    깨끗한 원글님..

  • 41. ....
    '13.4.28 12:23 AM (125.131.xxx.111)

    저밑에서 해결잘되고 있는데 님이 더 일을
    키우는데요???

    그리고 범죄자를 언제부터 82에서 두둔하고 그랬나요?? 하다하다
    이제 별글을 다보네요

  • 42. 원글님 뭐하자는거요?
    '13.4.28 12:24 AM (193.83.xxx.88)

    머리가 나쁜게 아니고 심뽀가 고약해서 사기치는건데. 소액결제는 현대판 고리대금이예요.
    원글님만큼 머리가 나쁘겠어요?

  • 43. ..
    '13.4.28 12:24 AM (61.105.xxx.31)

    이분 어제의 그 ghost????????
    애잔하네

  • 44. ...으
    '13.4.28 12:24 AM (175.215.xxx.53)

    맨날 아기엄마 아기엄마 신고 이제는 지겨워요
    신고할분 하시고 이제 이글 그만 좀 올려요
    신고하신다는분이 많으시니 글로신고하지말고 진짜로 하시든 말든
    이제 논제 거리에서 좀 뺍시다 지겨워서요
    맨날 똑같은 글이예요

  • 45. 게시판 분란 일어나는 거
    '13.4.28 12:24 AM (119.18.xxx.83)

    싫어하신다면서
    크게 동참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6. ..
    '13.4.28 12:26 AM (219.254.xxx.34)

    신고 한다는 사람은 신고하겠다고 글 반복해서 안올렸어요.

    신고하지 말라는 별 이상한 옹호자들만
    너희들은 뭐가 깨끗하냐며 신고 못하게 계속 글 올려댔지.

    지겹다는 패턴 또 나오네요.
    그 지겹다는 말 사기친사람하고 옹호하는 사람한테나 하세요

  • 47. ..
    '13.4.28 12:28 AM (175.223.xxx.96)

    머리 나쁘고 불안하면 그런 범법행위를 해도 무방하단 건가요? 어디 갖다댈 논리가 없어서 그런걸 갖다붙입니까? 아무리 어려워도 핸드폰 깡 같은 사기로 다른 어려운 사람 더 어렵게 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거같으세요? 댓글읽다보니 어이가 가출하는 댓글이 보이네요 헐...

  • 48. 아이고~
    '13.4.28 12:31 AM (39.114.xxx.70)

    우리 다 자식 키우고 하다못해 조카라도 있읍죠~
    인생도 길고요~
    이해 못하고 용서 못할일 인간사에 몇 없습니다~

  • 49. ..
    '13.4.28 12:33 AM (219.254.xxx.34)

    그냥 법을 없애자고 하세요
    다 용서하면서 그렇게 사기치며 살아요.

  • 50. 오모나 명언댓글
    '13.4.28 12:34 AM (118.36.xxx.172)

    그냥 법을 없애자고 하세요
    다 용서하면서 그렇게 사기치며 살아요. 222

  • 51. ...
    '13.4.28 12:34 AM (175.215.xxx.53)

    정의로운분이 많으시니 이런글 그만 올립시다
    누가 나서고 싶은분 글 올리시구 나머지 일은 나서서 일 처리하고 싶으신분이
    잘 하겠거니 하고 믿고 맨날 흥분이거좀 그만 합시다
    으 보는 사람이 지치네요

  • 52. 그러게요
    '13.4.28 12:34 AM (193.83.xxx.88)

    법이 왜 필요한가요. 사채업자 조폭도 이해하고 용서해줘야죠.

  • 53. 쉴드도머리나쁜쉴드네요.
    '13.4.28 12:37 AM (203.247.xxx.20)

    원글님은 애기엄마 머리 나쁘다고 쓰셨지만,
    원글님의 쉴드도 머리나쁜 쉴드라 안 먹혀요.

    쉴드치기엔 애기엄마는 너무 많이 나갔어요, 여덟폭으로도 못 덮어요.

  • 54. ..
    '13.4.28 12:38 AM (58.141.xxx.204)

    원글님이 애기엄마와 절대 관련없는분이면 그만 쉴드치세요
    더 쉴드치시면 애기엄마 관계자로 생각할래요
    애기엄마는 글쓸때마다 아이피 바뀌니까요
    그리고 이런글 쓸이유도 없는게 애기엄마가 글 다시 안올렸으면
    아무일 없었어요 이미 두명이 신고했으니 알아서 진행될꺼에요

  • 55. 와 진짜
    '13.4.28 12:40 AM (175.211.xxx.228)

    신기한 사고방식 많네요.
    범법행위를 원칙에 따라 처리하자는데 넌 얼마나 깨끗하냐 퍽도 정의롭다...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덮을 것 못 덮을 것 구분 못하고 넘어가는 사회 앞으로 답 없습니다.

  • 56. ...쉴드가
    '13.4.28 12:41 AM (175.215.xxx.53)

    몬 뜻이예요

  • 57. 아이고~
    '13.4.28 12:42 AM (39.114.xxx.70)

    '이런 미친, 원글악질 ' 이런글 쓰는 당신 제정신이세요?
    무슨 묵고 살일 났다고 이성을 상실할 정도세요??

    다들 진정하시고 늦은밤 편히 쉬세요들~

  • 58. ..
    '13.4.28 12:48 AM (219.254.xxx.34)

    휴대폰깡이 뭔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굳이 댓글 답니다.
    그게 대부업이에요. 다른게 사채업이 아니라요.

    연 이율 어떤데는 1500%가까이 됩니다.
    그 아기엄마는 몇프로짜리로 했나 몰라도 아무튼 엄청난 이율이었겠죠.

    심지어 그건 휴대폰만 있음 되는거라서 청소년들도 무방비로 노출되고
    가정 파탄 나는거 순식간입니다.

    이미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하도 평화주의자들이 넘쳐서 댓글 답니다.
    심지어 그 아기엄마는 두달전에 그만뒀다고 해놓고서 그것도 뻥이었고요ㅋ

    진정은 원글님이나 하시고 그만 가르치세요
    남보고 진정하라면서 이런글 올려서 본인이 열내시네요.
    본인혼자 신난거 같은데.

  • 59. ...
    '13.4.28 12:48 AM (182.218.xxx.191)

    고마해라 마이 무거따 아이가~라고 말하는 사람 때문에 이 나라가 아직도 친일파 청산도 안되고, 그러니 맨날 해먹는 놈들만 해먹어도 용서해주고 여전히 새나라당이 제1집권당 되고 이명박 대통령 해도 박그네가 또 뽑히고 ㅉㅉ

  • 60. 애잔하다
    '13.4.28 12:54 AM (1.236.xxx.112)

    우리가 남이가 이런 수준...밑도 끝도 없이 그만 하자는 최소한의 논리라도 글에 써주시던가요 처음부터 지켜 봤다는 분이 이런 글 쓴다는 건 동업자의식 뭐 이런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동종업계 종사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사람 대접은 사람한테만 해줘야죠 휴대폰 불법 대출도 심각한 범죄지만 사람의 선의를 이용해 사기로 이득을 취하고도 전혀 반성의 여지 없이 빠져나갈 구멍 하나씩 던지며 잠시후에 또 거짓으로 뻔히 들어날 어설픈 자기 변호에만 급급하다는게 저는 참 애잔하네요

  • 61. ocean7
    '13.4.28 1:05 AM (50.135.xxx.33)

    그러게요
    이런 정신을 사대강사업/국정녀 부정선거에 집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62. 에휴
    '13.4.28 1:07 AM (193.83.xxx.88)

    칠푼이....

  • 63. ..
    '13.4.28 1:11 AM (219.254.xxx.34)

    결론은 맨날 또 국회의원들이나 까라 나라일이나 관심가져라..이런식으로 몰지.

    눈치없는 사람은 본인이나 이럴시간에 글로만 쓰지마시고 맨발로 나가서 뛰세요

  • 64. 플럼스카페
    '13.4.28 1:15 AM (211.177.xxx.98)

    나라가 힘들어서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기는 그 애기 엄마나 여기서 댓글 다는 우리들이나 다 마찬가지랍니다.
    나 살기 힘들다고 그런 불법 부업 하면서, 온갖 취미생활 사치 다 하고 살지 않아요. 내가 아껴서 살고들 있지요.
    누군 쓸 줄 몰라 안 쓰고 사는 거 아니고요.
    편도 들만한 사람을 들어주고 나설 때도 상황 봐가며 나섭시다.
    오션7님...저 어지간하면 부딪히기 싫었는데 요즘은 오지랖도 정도가 지나치셔서 한 마디 합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은 첩첩산중 노인네가 서울 이야기 훤하게 안다는 식으로 하는 말 같아요. 한국에 애정도 없는 분이 주제넘게 나서지 마세요.

  • 65. 플럼스카페님 동감이요
    '13.4.28 1:18 AM (193.83.xxx.88)

    속이 시원하네요.

  • 66. 처음 댓글 다는데요
    '13.4.28 1:23 AM (110.12.xxx.242)

    사람들의 선의를 이용해서 어찌 해보려 했던 사람은 정말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그것에 속은 사람들과 속을 뻔 했던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부르짖음을 속임이라 여기고 무시해버릴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죄질이 나쁘다 하는 겁니다
    너 때문에...정말 힘든 사람들이 도움을 못 받어요..너 때문에...

  • 67. 격하게 동감
    '13.4.28 1:39 AM (175.208.xxx.181)

    플럼스 님.. 처음 댓글님.. 격하게 격하게 동감합니다..
    너 때문에...정말 힘든 사람들이 도움을 못 받어요..너 때문에... 22222222222
    처벌 받아야 합니다..
    다시는 이곳에 발 붙일 생각일랑 말아라..
    다시는 남의 호의를 사사로이 이용 마라 .
    다시는 네 핏줄을 네 죄 덮는데 사용마라..
    다시는 더러운 돈으로 네 핏줄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읽히고 놀리고..하지마라 ..네 핏줄에겐 독이다.
    다시는 거짓으로 네 거짓을 덮으려 하지마라

  • 68. 플럼스카페님
    '13.4.28 1:42 AM (125.177.xxx.30)

    정리 잘해주셨고,말씀 잘해주셨어요.

    오션7님.
    노통님 그리워하고 강아지 좋아해서 그냥 참았는데.

    님이 하시는 말씀은 첩첩산중 노인네가 서울 이야기 훤하게 안다는 식으로 하는 말 같아요. 한국에 애정도 없는 분이 주제넘게 나서지 마세요22222
    정말 못봐주겠어요!!!

  • 69. 캬~~~
    '13.4.28 1:43 AM (211.234.xxx.168)

    플럼스카페님 말씀
    속이 뻥~~!! 뚫리는듯.

  • 70. 대박공감
    '13.4.28 1:52 AM (121.134.xxx.90)

    님이 하시는 말씀은 첩첩산중 노인네가 서울 이야기 훤하게 안다는 식으로 하는 말 같아요. 한국에 애정도 없는 분이 주제넘게 나서지 마세요22222

    표현력 대박이십니다 격하게 공감해요~

  • 71. 플럼스카페님 동감
    '13.4.28 5:37 AM (122.57.xxx.205)

    입니다 .표현력 대박이십니다 격하게 공감해요~22222222222222

  • 72. 지켜봤는데요
    '13.4.28 5:37 AM (117.111.xxx.7) - 삭제된댓글

    이거 쫌 이상한거같아요. 고도의 전략 내지는 전술이 인터넷을 진실없는 매체로 만들고있는거에 성공하고있는거로보여요. 워낙 속다보니 워낙 모든게 개판이다보니 믿음,신뢰 같은거 정의 같은거에 회의가 심하긴한데 보통 신변얘기들은 믿었거든요. 어느정도는
    그래서 82를 즐겨애용했던거구요.
    나름 소소한 가족얘기부터 고민등등 나라걱정까지 82에 들어오면 많은것을 얻어갈수있었고 적어도 거짓은 아닐거라는 그런 느낌은있었죠
    근데 아기엄마 처음 올린글부터 쭈욱봐왔는데
    처음글은 다른글과마찬가지로 진실쪽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고 여러분들이돕는다는댓글보며 착한사람들이 아직많구나 글케느꼈죠. 그러면서 글쎼. . 멀믿고. . 일케도생각들더군요. 글고그담날바로 아기엄마가 사기친거로밝혀지며 아기엄마얘기가 게시판 이슈가되고있는데 그아기엄마가 단지 몇푼 동정받자고 글 올린게 전부인지아니면더큰 목적과 계산에 의해 글을 올린건지밝혀진건 몇푼동정에 가깝다 밝혀졌지만 이사건은 시사하는바가크다고봅니다. 익명,알수없는정체들,거짓도존재할것이라는 막연한추측만이 전부였던 게시판에 실제로 거짓이 난무할것이라는 불신을 조장하는데 엄청난 공을 세웠어요. 아마 향후 어떠한 계기전까지는 게시판에대한 불신 굉장할거고 그나마 믿을만했던 82자게소동이니 그파장 더크겠지요.
    게시글에 어떤 의도를 가진 글들을 자주봅니다. 행간이 있는 글들 예를들어 겨울 난방글 보면 가스비가올랐냐면서 난방비폭탄글이 올라옵니다 같은생각의 정부비방댓글주르륵올라오구요. 잠시후 35평 아파트 난방비42마넌 선방했어요 라는 제목의 글 올라옵니다. 저게선방? 그럼 25마넌 나온 우리집은 괜찮아. .라는심리 느끼며 난방비껀은 잠잠해집니다. 이처럼 게시글로 여론을 잠재우며 또한 길들여지며 얌전해지는 군중의 시대가 도래됨을 선포해도 될듯 싶군요
    아기엄마도 게시유저들과 밀당을하며 지금 즐기는 경지에 올라있는듯 보입니다. 많은 우리가 두눈시퍼렇게뜨고 지켜야할 이야기들이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있구요. 머 이것도 사는얘기고 있을수있는 일이라면 또 이러다흘러가겠지요. 그러나 냉철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키워지기를 바래봅니다.

  • 73. 츄파춥스
    '13.4.28 8:47 AM (175.223.xxx.39)

    플럼스카페님 댓글 16438053356798배 공감.

  • 74. * * *
    '13.4.28 11:01 AM (122.34.xxx.218)

    위에 위에 글 쓰신 분,
    격하게 공감합니다...

    ==========================================================================================

    아기엄마도 게시유저들과 밀당을 하며 지금 즐기는 경지에 올라있는 듯 보입니다.


    많은 우리가 두눈시퍼렇게뜨고 지켜야할 이야기들이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있구요.
    머 이것도 사는얘기고 있을수있는 일이라면 또 이러다흘러가겠지요.
    그러나 냉철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키워지기를 바래봅니다.
    ==========================================================================================

    애기엄마 사기 사건은 진정 인터넷 세상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죠.....

    남편과 사이가 워낙 안 좋고 남편을 "혐오"한다는 글을 올리던 사람이니
    남편이 같은 세력이 되어서 힘을 보태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분명 혼자가 아니고
    그리고 유약한 사람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보통 여인네는 아닌 것이죠.

    최초 글에 바로 계좌번호~ 송금~ 덧글 오가던 거도
    처음부터 이상해서 저도 지켜보았었는데...
    분명 아기엄마 뒤에서 바람잡이 하는 역할 하는 존재가 있구요...

    참 심장과 손이 벌벌 떨리고
    지켜보는 제 눈과 영혼이 아울러 더러워지는 사건이었지만
    진짜 되새겨볼 만한 점도 큰 사건이네요....

  • 75. 마음은 이해하지만
    '13.4.28 11:01 AM (211.215.xxx.78)

    그러나 불법이니 신고는 해야지요.
    수많은 도움준다는 댓글들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세 분에게서만 받은게 밝혀 졌다면
    악질적인 꾼은 아니나 윗분들 말씀처럼 이 자게를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벌어질 수 있는 싹은 잘라 내야합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보통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정말 타인에 대한 깊은 애정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게 도움의 손길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거짓으로 돈을 취하는 게 얼마나 악질적이고 비열한 짓인지 그 아기엄마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 플럼스카페님, 현재도 그일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지난 가을부터 그 일 했었고
    검색해보면 그 돈으로 온갖 사치했다는 근거는 없어요. 훨씬 이전에 구입했던 비싼 책들이 있어 줄기차게
    내다 판 이력은 있었습니다.

  • 76. 일부러 로~긴
    '13.4.28 12:04 PM (211.178.xxx.143)

    댓글중 '지켜봤는데요'님처럼

    자게를 대하는 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여러글들을 즐기되 판단은 냉철하게..

    멀리,높이서 바라보는 자세로 읽으면 휩쓸리지않아요.

  • 77. 맞아요
    '13.4.28 12:23 PM (121.134.xxx.220)

    소액결제로 엮였든 뭐든 세력이 있습니다.

    이글 쓴 사람이나 오션도 이상해요.

    평소에 숨죽이고 있다가 들통난 거죠.

  • 78. 마음은 이해하지만
    '13.4.28 12:29 PM (211.215.xxx.78)

    관련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중에 대부분 그 일에 분개하는데 상황을 잘모르거나 초반에 그 엄마 상처를 걱정해서 올린 글, 갠적 의견을 피력한 글등을 캡쳐해서 계속 올리고 다니며
    마녀사냥으로 매도하는 무서운 아이피 한 사람 있었습니다.
    어떻게 갠적의견을 근거도 없이 함부로 마구 캡쳐해서 올려 감정없이 욕을 해대는지
    그 무지에 기가 차더군요.
    댓글에 전혀 근거 없는 이의 아이피와 글 내용을 올리며 욕을 해대는 것은 명예훼손이고 범죄에요.
    아무리 이 사건의 진위여부를 밝히는 게 중요하다지만 그런 식의 글들이 도배된다면
    이자게는 쓰레기장이 되어 버립니다.
    글 올리는 중 바로 위에 그 분 오셨네요. 똑같은 방식의 아이피캡쳐 피했는데 말이죠.

  • 79.
    '13.4.28 12:37 PM (121.134.xxx.220)

    물타기 좀 하지 마시죠.
    찔립니까?

    근거 없다는 건 님이 인터넷에 대해 전혀 무지함을 피력하는 거거나 아니면 한 패라는 얘기죠.

  • 80. ㅎㅎ 미친...
    '13.4.28 8:49 PM (218.148.xxx.50)

    그냥 법을 없애자고 하세요
    다 용서하면서 그렇게 사기치며 살아요. 3333

    살다살다 별 미친 소릴...돈만 돌려주면 땡이란 생각을 하니 사기 미수범이 맨날 그 짓거리 하며 사는겁니다.

  • 81. ..
    '13.4.29 12:21 AM (211.246.xxx.125)

    공포의 휴대폰깡 연이율이 자그마치 1500%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6123552&c...

    휴대폰깡, 경기불황 -> 서민범죄 -> 사회붕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69999

    10대들까지… 불법 휴대폰깡 횡행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03211623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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