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까지는 그럭저럭 연애도 잘했는데
30대가 되면서부터 가슴 설레는 남자도 없고..연애 하기도 힘들고..
결혼은 더더욱 힘들어서 이제 포기 단계..
결혼은 둘째 치고..가슴 설레는 남자라도 한번 짝사랑이도 좋으니 만나 보고 싶어요
82에 막 가슴 설레는 사랑 한다는 글 보면 부럽고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하긴 하는데..기억이 잘 안나요;;
나이 먹으면 이런 감정도 사그라 드는 거였나요
하...연애하는 사람들..부럽네요
20대까지는 그럭저럭 연애도 잘했는데
30대가 되면서부터 가슴 설레는 남자도 없고..연애 하기도 힘들고..
결혼은 더더욱 힘들어서 이제 포기 단계..
결혼은 둘째 치고..가슴 설레는 남자라도 한번 짝사랑이도 좋으니 만나 보고 싶어요
82에 막 가슴 설레는 사랑 한다는 글 보면 부럽고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하긴 하는데..기억이 잘 안나요;;
나이 먹으면 이런 감정도 사그라 드는 거였나요
하...연애하는 사람들..부럽네요
나이가 좀 있으신 분 같은데요. 역설적이지만 그 가슴 설레게하는 남자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수 있는거에요.
전 아직 설레는(저도 참 좋아하는?) 사랑 기다려요. 설레거나 애틋한 감정적인 걸 버리면
그게 비즈니스랑 다를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