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퍼침대 유용한가요?
1. 네~
'13.4.26 11:41 PM (121.147.xxx.224)저희 들째 7개월 무렵에 사서 담달에 두돌인데 아주 잘 써요.
근데 부피가 있어서 늘 펼쳐놓으며 자리 많이 차지하니 공간 여유 먼저 확인하세요.
혹시 사시면 무조건 특대형 추천합니당2. 원글
'13.4.26 11:42 PM (218.48.xxx.104)특대형이면 아기때 엄마랑 같이 잘 수 있나요?
3. ...
'13.4.26 11:45 PM (49.1.xxx.121)전 별로 필요없었어요. 딱 한때만 필요하구요.
우리애도 자면서 온 방안을 구르는 아이인데, 그냥 바닥에 요깔고 자면 별 문제 없던걸요.4. 원글
'13.4.26 11:47 PM (218.48.xxx.104)아 고민되네요 상반된 의견주시니..
5. ㅎㅎ
'13.4.26 11:52 PM (121.147.xxx.224)제가 160이라 누우면 발이 걸쳐져요. 밤새 자기는 불편하고 애기 잠들기 전까지 같이 누워있는건 가능해요.
저희는 둘째라 그냥 범퍼침대 들이면서부터 애기 혼자 거기서 재워버릇 했는데 혼자서 뒹굴며 잘 자요.6. 한때
'13.4.27 12:11 AM (117.111.xxx.90)한때에요. 딱 필요한 시기지남 안쓰게되드라구요.
지금은 애랑 저랑 일반침대서 자요.
제가 침대가 아니면 잠을 못자는데 괜히 큰거로샀다 자리차지하고 세탁자주해야하고 먼지도 부담되고해서 방치되고있네요.7. 특대형
'13.4.27 10:07 AM (121.167.xxx.82)저희 아이 5살인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데요?
왜 한때만 쓸수 있다고 하는지...
특대형이고 아래쪽 열어두고 쓰는데
아이랑 같이 잘 수고 있어요.
재울때 같이 누울수 있어요.
키 178인 아빠도 누워서 잘 수 있는데요.
전 아주 잘 산것 같아요8. 민준
'13.4.27 11:17 AM (220.77.xxx.182) - 삭제된댓글절대 사지 말라고 하고 싶은 1인입니다.
4~5년전 특대사이즈 한참 유행이던 브랜드로 샀어요.
저희집 32평인데 크기 큰거 좋았어요.. 그런데 청소가 힘들어요.
지금도 벽면을 자크 올리고 묶는 형태인지요? 제가 샀던 건 그거였거든요.
아이들 몇번 기대다 보면 힘이 없어져서 늘어져요..
처음의 모양 유지 안되구요.. 바닥 메트리스와 벽면이 짱짱하게 붙어있지 않고
자꾸 벌어져요,.. 그리고 먼지 장난아니게 묻어요. 방청소 할려면 다 들어내고 해야 하는데
힘듭니다. 청소를 안 할 수도 없고,, 겉의 천 빨려고 할때도 벗겨내고 다시 입히는거 보통 일 아니예요.
또 쓸모없게 되어 버리려는데 이게 버리기도 힘들어요. 부피나 크기가 커서요.. 아직도 전 창고방 벽면에
메트리스 세워져 있고 나머지 벽면은 장농 옆 짜투리 공간에 세워져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7330 | 크는아이 옷값 아까워ㅠ 5 | 에고 | 2013/05/03 | 1,845 |
247329 | 인턴경험 있으신 1 | 인턴 | 2013/05/03 | 563 |
247328 | 올해 중1들이 특이한가요? 27 | 음 | 2013/05/03 | 3,274 |
247327 | 부탁)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뒹굴해야하는데... | 뒹굴이 | 2013/05/03 | 890 |
247326 | 까페베네서 젤 맛있는 커피가 뭐예요? 17 | 까페베네 | 2013/05/03 | 2,581 |
247325 | 영어교육의 폐해? 1 | ㄴㄴㄴ | 2013/05/03 | 1,609 |
247324 | 남편의 유머감각 어떠세요? 8 | 히히히 | 2013/05/03 | 1,770 |
247323 | 49% "국정원 댓글, 대선 공정성 훼손" 5 | 샬랄라 | 2013/05/03 | 594 |
247322 | 남친과 싸운문제...좀 봐주세요... 20 | 맛동산 | 2013/05/03 | 3,424 |
247321 | 저희집 등기부등본좀 봐주세요.등본 볼줄 잘 몰라서 여쭈어요. 4 | 등본 | 2013/05/03 | 1,526 |
247320 | 비엔나 문어랑 메추리알 꼬꼬 만드는 법좀 2 | 베이 | 2013/05/03 | 1,419 |
247319 | 중1인데도 벌써 공부시간에 잠을 잤다네요 2 | 벌써 | 2013/05/03 | 930 |
247318 | 음식솜씨~~ 이런거 같아요~ 12 | 음식솜씨 | 2013/05/03 | 2,722 |
247317 | 배가 고파 잠이 안와요 18 | ㅜㅠ | 2013/05/03 | 2,071 |
247316 | 조금 전 해투에 나온 정우콘.. 3 | 아이스 | 2013/05/03 | 2,293 |
247315 | 착한 중학생은 없는건지요 7 | 중학생 | 2013/05/03 | 2,054 |
247314 | 아이 독방 가두고 청양고추 먹이고…공포의 보육원 1 | ........ | 2013/05/03 | 1,242 |
247313 | 로맨스가 필요해를 봤는데요 16 | 이 밤 | 2013/05/03 | 3,206 |
247312 |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의 친구입니다!.. 16 | 이계덕기자 | 2013/05/03 | 3,275 |
247311 | 광고에서 눈 깔아 이런거 막 쓰는데 용납되나요 7 | ,, | 2013/05/03 | 948 |
247310 | SKY와 대기업을 들어갈 확률 ??? 5 | 4ever | 2013/05/03 | 2,309 |
247309 | 아침일찍 잡채 상차리려면 저녁에 어디까지 해놓을까요?ㅠ 17 | ..... | 2013/05/02 | 2,470 |
247308 | 독일과 스위스.이탈리아? 태국? 8 | 여행 | 2013/05/02 | 1,489 |
247307 | 도우미들 어디까지? 8 | 가요방 | 2013/05/02 | 3,652 |
247306 | 넘넘 속상해요 흑흑 푼돈아끼려고 바둥거리면 뭐하나... 8 | 위로가필요해.. | 2013/05/02 | 3,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