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윗 시누이네 집 야그 에요.고모 남편이 자기 외삼촌 회사에 월급사장 으로 일하면서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자기 가 회사 재무를 관리하는지 기업 대출 이런것으로 형님이름으로 자기 어머니 이름으로 오피스텔.다세대 집등을 사기래 이래도 괜찮으냐고 은근 물어보니 시누이 하는말이 나중에 시외삼촌에게 낙동강 오리알 안되려며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하네요..자기 남편이 회사일을 다하고 시회삼촌은 한달 에 한번 돈 챙겨 간다면서..자기남편 노력하는것 스스로 챙긴다고 하는데 왠지 저는 얄밉고 쩌증나네요..시누도 이제 골프배운다면서... 제 속마음이 나쁜거죠??솔직히 기분은 별로에요.어떤식으로 돈 벌더라도 저희집도 이래 봤으며 좋겠네여ㅠㅠ.참고로 신랑은 성직자?같네유ㅠㅠ
허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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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사며 배아프다.
속물?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3-04-26 23:30:29
IP : 171.99.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3.4.26 11:34 PM (39.118.xxx.142)나빠요..
그런게 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얄밉고 짜증나는 거잖아요.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사세요.2. 속물?
'13.4.26 11:42 PM (171.99.xxx.135)네..그래요..그래서 저도 제가 속물?이라 생각도 해봐요.신랑은 욕심이 없는남자라 그리 살기에는 함들것 같네요.저도 역시 간 이 작아 남에게 모질게 못하는 성격이라.ㅠㅠㅠ그냥 살아야 겠네유
3. 헐
'13.4.26 11:44 PM (218.37.xxx.4)꺼진불도 다시보고 가만있는 올케도 한번 다시봐야 겠네요
시누이 잘산다고 배아프고 짜증내고 있을지 알게뭐야4. 요리는 어려워
'13.4.27 2:42 AM (125.180.xxx.206)못사는거 보다 잘사는게 나아요..
손윗시누 만날 돈없다고 우는소리..
솔직히 집도있고 월급도많은데..
애들이 쪼금크긴하지만..저희도 모아야집사고 애가르치는데..
자기는 적금드는거같던데..
만날 저희한테 얻어먹어요..
지갑안가지고왔다고..
못사는것보단 잘살면서 쫌 썼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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