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오지랍진짜 심하네요.
전 그리나이먹지말아야지하고 결심했네요.
1. 으
'13.4.26 10:19 PM (58.236.xxx.74)오지랍 떠니까 며느리딸과 소통이 더 안 되고 그러다 보니 밖에 나와 누구 하나 털어 놓을 사람 있으면
언어의 설사처럼 느끼는 거 다 쏟아 부어야 직성이 풀리시나봐요.
저는 그냥 외로운갑다 해요.2. 여자들
'13.4.26 10:19 PM (223.62.xxx.64)작년학부모중에 친하게 지낸 언니가 있어요
미인인데
왜그리 남얘기 둿담화가 심한지
거리 두고 있어요
끊고싶은데 애학교맘이라
원래 여자들이 그런듯해요3. 삶의폭이
'13.4.26 10:19 PM (112.151.xxx.163)좁아서 그래요. 수영하다보면 할머니들 많이 만나는데 할머니들 중 품위 있으신분중 조금 도도해보이는듯도 하지만 남에게 그다지 관심 안갖는분들 있으신데 굳이 묻지 않으면 참견 안하지만 물어오면 친절하신분들 있어요.
다수는 원글님 쓰신 할머니들수준이 더 많아요.4. 흠
'13.4.26 10:23 PM (14.52.xxx.159)할일이 없고 관심 둘 곳도 없고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아닐까요
저도 곧 50 넘어가는데 아름다운 할머니 되기 위해 열심히 취미도 만들고 공부도 하고 그러려구요5. 음
'13.4.26 10:27 PM (58.236.xxx.74)세련된 할머니들은 쪼금 자제해요. 옆사람 반응 봐 가면서 물을 조금씩 흘리듯이 말을 한다고 할까요.
저희 엄마도 되게 말조심하는 스타일인데, 저희엄마보다 더 세련된 할머니가 있다는걸 알고 놀랐어요.
목소리도 얼마나 작고 나직한지 몰라요, 부자 할머니들은 다 남 무시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젊은 제 반응을 유심히 살피면서 존중하고 대화하시는데 황송하더라고요.
조심성, 이라는 게 그렇게 품위있는 덕목이란 걸 그때 처음 알았어요. 조심성 필터가 아주 정확히 작동하시는데 정말 영민해보이시더라는..6. 제제
'13.4.26 10:30 PM (182.212.xxx.69)친정 어파트가 오래 되고 나무도 많은 곳이에요.
누군가 나무밑에 평상을 두었고 온동네 할머니들이 다 모였대요
지나가는 모든사람 흉보고 간섭하고 싸우고..
결국 괌리실에서 밤새 치워버렸대요^^7. 다
'13.4.26 10:33 PM (39.118.xxx.142)그렇지 않나요?
뭐랄까..진짜 아줌마같은 아줌마도 있고 세련된 아줌마도 있고
진짜 할머니같은 할머니와 세련된 할머니..
조심성과 품위에 달려있네요.8. ᆢ
'13.4.26 10:45 PM (220.72.xxx.207)뭘 그정도 가지고 ㅋ 원글도 오지랖 쪄시는데요 뭘 여기다 할머니들 뒷담화나 쓰시고 ㅋㅋ 일단 품위있는 젊은이가 되자구요들 (나포함)
9. 자기일이 바쁘면
'13.4.26 11:41 PM (182.209.xxx.78)내가 할매인지 늙어져있는지도 모르고 남에겐 더 신경끄고 지내지만
할일이 없어봐요....
할일이 그저 남에게로 촛점이 옮겨가서 왠종일 뒷담화에 줏어들을 내용하나도 없는 이야기하는
한심한 아줌마가 되버리는거죠.
일단 여자들 많이 모여있으면 방향을 반대로 틀어요.
가담해봤자...들어도 안들어도 별상관없는 이야기로 허송세월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냥..너나 잘하세요란 기분으로 상대해주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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