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명한
'13.4.26 8:39 PM
(219.251.xxx.5)
가수인가요?한명도 모르겠다는..
2. bbbbb
'13.4.26 8:40 PM
(223.62.xxx.95)
보통 사람들이랑 맨탈이 달라요 여기선 또 뭐라고 욕하겠지만
그냥 미드ㅡ섹스앤더시티 정도로 사는 사람이 많아요 ㅡ
중딩도 마인드가 ㅠ
연예기획사에서 일했던 친구랑 사촌동생 있어요
사촌은 지금도 일하구요
3. 원글님
'13.4.26 8:41 PM
(220.119.xxx.40)
덕분에 저도 한마디 적을수 있네요
이수는 정말 범죄자라고 낙인찍혔는데..그나마 남자들 소수만 좋아하는 가수였어서 그런건지
네티즌들이 조용하네요 지들끼리 사귀니 마니 해도 상관없지만 둘다 관심없는데 메인뉴스로 나오니
눈이 버린듯한 느낌이에요 ㅠㅠ
4. sss
'13.4.26 8:43 PM
(68.49.xxx.129)
bbb님 말이 맞음..걍 다른 세계 사람들임..정상적인 기준에 맞춰 살지않음..
5. 헐
'13.4.26 8:45 PM
(58.236.xxx.74)
린 20대 초반정도 아닌가요 ? 그 나이면 아무리 막장인 남자라도
자기 사랑으로 다......변화시킬 수 있다는 호기 부릴 나이잖아요.
남들은 다 자기들 이해 못하고 자기들만 특별한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나이.
6. 성진환이요??
'13.4.26 8:48 PM
(14.52.xxx.59)
달리 보이네 ㅉㅉ
이수가 고영욱보다 선배입니다
지금같으면 전자발찌감이죠
7. .. .
'13.4.26 8:51 PM
(175.223.xxx.37)
린이 20대인가요,? 30대로 보이던데
어려도 저런 과거가 있다면 정말 싫을텐데
이해가 안되네요
8. 허걱...
'13.4.26 8:52 PM
(222.112.xxx.87)
님 덕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한동안 뉴스나 신문을 끊고 산 적이 있어서 말이지요...
어쨌든 이수라는 새X... 그 이름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구역질 나는 놈.
9. 도대체
'13.4.26 8:53 PM
(203.142.xxx.49)
린, 도대체 왜 이수랑...
성형했지만 린 가창력 좋지 얼굴 그만하면 세련되니 이쁘지 늘씬하니 몸매좋지...
일반인 중에서는 예쁜 언니 수준인데.
의사 변호사 동료연옌은 잘만 골라잡던데.
10. ㅠㅠ
'13.4.26 8:54 PM
(175.212.xxx.246)
문제많은게 법적으로 증명됐음에도 재능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명예찾아 사는거요..
이런게 너무 만연한 사회같아요
저에겐 명박이와 이수가 같은 급이에요. 둘다 토나와요
제가 염려하는건 엠씨더맥스는 매니아층이 형성되있긴 하지만 아주 인기많은 밴드구요
댁에 음악 좀 듣는 남아 자녀있으면 한번쯤은 꼭 들어봤을만큼 유명한 그룹이에요
제 자식은 인성쓰레기라도 재능만 있으면 다 덮어진다는 이사회 부조리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싶지 않거든요
그래서 더 분노하게 되는것 같네요
암튼 스윗소로우와 홍대여신 오지은..ㅠㅠ 아 정말 열받고 짜증나네요
내돈주고 산 앨범들 다 치웠어요 썩을것들...
11. 동감
'13.4.26 8:57 PM
(220.125.xxx.243)
-
삭제된댓글
린 - 이수에게 분노가 ......
린은 전형적으로 '나만 안당하면 된다.' 는 식인가보네요.
12. 린
'13.4.26 8:58 PM
(61.73.xxx.109)
린 이수 둘다 30넘었어요 ㅠㅠ 81년생이랍니다
13. 그러네요
'13.4.26 9:02 PM
(58.236.xxx.74)
인성쓰레기라도 재능만 있으면 다 덮어진다는 이사회 부조리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싶지 않거든요 22222222
로만 폴란스키감독도 아동성추행으로 노년까지 스위스인가에서 살았잖아요,
14. 폴란스키는
'13.4.26 9:05 PM
(14.52.xxx.59)
상받으러 가면 바로 잡혀가니까 ㅎㅎ
더 악질인게 클라우스 킨스키에요
15. 헐
'13.4.26 9:07 PM
(222.235.xxx.110)
-
삭제된댓글
이수 쓰레기군요. 이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16. 성매매
'13.4.26 9:07 PM
(223.33.xxx.105)
싫긴하지만
이수 본인은 그런 사정 몰랐다는 것 같은데요?
어째건 젊은 나이에 성매매 자체가 별로긴 하네요..
17. 아
'13.4.26 9:09 PM
(58.236.xxx.74)
클라우스 킨스키, 자기 첫째딸을 분노표출, 성적 대상으로 삼고..
이제 60 다 된 큰딸이 얼마전 밝혔잖아요.
18. 아니에요
'13.4.26 9:13 PM
(14.52.xxx.59)
이수 다 알고 있었어요
그때 문자까지 다 공개된걸로 알아요
19. ..
'13.4.26 9:23 PM
(219.254.xxx.34)
저는 이수가 어이없을 정도로 당당?해서
대중은 잘 모르는 오해된 얘기가 있는 줄 알았어요.
성매매와 관련된 사람이 다시 대중가수가 될 수 있다는건 상상도 안해본 일인지라.
만약 정말 모르고 그랬던거라면
그래서 욕먹는거라면,
옆에서 욕먹는 거보고 린이 동정심이나 연민같은거 느끼다가
어쩌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사귀었구나..
나름 제 예상은 그거였는데.......
흠... 뭘까..
20. 이수인지 삼수인지
'13.4.26 9:46 PM
(175.197.xxx.187)
이미 아웃오브안중, 그냥 한물 간 나쁜 범죄자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스윗소로우는 그렇게 안봤는데 썩을!!ㅠㅠ 스윗소로우가 제일 황당하고 실망이네요.
오지은은 누군지 모르겠고....아, 린은 학창시절 소문이 무지하게 안좋게 도는 연예인이었습니다.
소문만 보면 티아라나 진배없어요.
21. 플럼스카페
'13.4.26 10:01 PM
(211.177.xxx.98)
린도 소문도 아니고 지상파에서 본인이 밝히기도 학창시절 깜 좀 씹던 언니라...
22. 환상의 커플
'13.4.26 10:13 PM
(61.85.xxx.104)
성매매,일진
환상의 조합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서로 해 주니 고맙죠. 뭐.
대신 공중파에는 안 나오는 걸로 해 주면 금상첨화인데.
그럴일은 없을 것 같고
아무튼 끼리끼리라 서로의 가치관은 같아서 괜찮아요.
일반인들은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 사고방식.
23. 어휴
'13.4.26 10:48 PM
(175.212.xxx.175)
미성년자 성매매 자세한 정황까지 들으니 정말 쓰레기네요. 뭘 떳떳하게 연애한다고 트윗질이고 주변에선 쉴드질인지.. 더럽네요.
24. 정말
'13.4.27 12:33 AM
(218.51.xxx.220)
난 이수가 다시나올수있을지 몰랐어요
ㅜ 애들이 뭘보고배울지
25. 아...
'13.4.27 1:43 AM
(112.150.xxx.137)
참.. 저들은 세상 편하게들사네요. 끼리끼리모여서 편들어주는 초딩들도 아니고....
쉴드쳐줄걸 쳐줘야지... 원글님글 보니 더이상 스윗이고 린이고... 사람처럼 보이지 않네요.
나만 아니면된다라는 편협한 사고안에 양심조차없는 사람들의 노래는 더이상 듣지않겠습니다.
26. ,,,
'13.4.27 3:51 AM
(72.213.xxx.130)
이민영과 이혼한 전남편 좋다고 재혼한 여자들도 있으니 ㅎ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
27. 그런면에서는
'13.4.27 4:16 AM
(184.57.xxx.80)
티아라 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몇몇 애들은.. 왕따에 폭력에 그래도 얼굴로 먹고 사는데는 아무 지장 없는거..
은퇴했다가 복귀했다가.. 엿장수 맘대로 사는 삶 같아요.
28. ..
'13.4.27 8:57 AM
(203.226.xxx.240)
미성년자성매수 전과범인지
알고 사귀었겠죠. 끼리끼리 만나는거예요.
29. 법이 바뀌어야죠.
'13.4.27 9:12 AM
(112.218.xxx.60)
강간을 해도 워낙 솜방망이 처벌이니, 미성년성매매는 아예 당연하게 여기나봐요.
범죄자라는 인식조차 안하는건지, 아님 연예계의 지저분한 실정중에서 그나마 나은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서로 천생연분인가봐요.
30. 스윗이
'13.4.27 10:39 AM
(182.172.xxx.177)
왜요.
그 중 진환이 이수랑 친한가본데
나머지 맴버들 그렇지 않습니다.
31. 전
'13.4.27 11:19 AM
(58.239.xxx.83)
심심해서 연예뉴스를 보고 하루를시작하고 박소현 러브게임도 즐겨듣지만 이런 가수들이 있다는 것
처음알았네요.
댓글중에 스윗만 알겠네요.
32. 헐 헐헐
'13.4.27 12:34 PM
(223.62.xxx.226)
이런 뉴스꺼리가...
참 할말이 안떠오르네요...
욕을 할수도 없고----나 참..!!!
33. 할말이 없다 정말
'13.4.27 1:59 PM
(112.214.xxx.4)
인성쓰레기라도 재능만 있으면 다 덮어진다는 이사회 부조리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싶지 않거든요 333333
저런 인간들 인터넷에서 좀 안보고 살수 없을까요?
뉴스 보기만 해도 영혼이 더러워지는 것 같군요.
34. 린..
'13.4.27 2:33 PM
(116.36.xxx.34)
엄청난 날나리였다는데.
과거에 날나리라고 지금도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해의 폭이 우리 일반인들과는 좀 다를 수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티뷔서보면 약간 어눌하고 아주 순한거 같은데
학교때 껌씹고 어지간히 논듯한데.
꼭 의외는 아니라는거지요.
암튼, 린..노래는 좋아했는데
이수도 첨에 나왔을때 상큼하니 노래 좋았는데
아주아주 징글한 뉴스 터트리고 조용히 공익 가더니만
할말 없네요. 둘다.
35. ....
'13.4.27 2:49 PM
(222.106.xxx.45)
저도 기억나요.
그 엠씨더맥스 그 놈이 이수에요? 사회에 대해 올바른 얘기 많이 한다 싶었는데 어느날 성매매로 뒷통수 쳤잖아요. 그 이수가 그 이수네요.ㅠㅠ
어이쿠.............................................원글님 분노에 이해가 가요.
36. ..
'13.4.27 4:31 PM
(59.0.xxx.193)
난 늙었나봐..ㅠ.ㅠ
82에서 성매매 글은 읽었는데.......얼굴도 아무도 모르겠어요.
37. 동감
'13.4.27 4:45 PM
(1.243.xxx.218)
저도 이수의 전과는 알고 있었구요..
정말 고영욱 선배 맞네요
그사건으로 당연히 매장 당한줄 알았는데..여전히 당당한가보군요...
자신의열애에 대해 "완벽한문장" 이란 표현글을 보고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행실의 부적합한 연예인들은 퇴출대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38. 쓰레기들
'13.4.27 5:28 PM
(121.172.xxx.179)
이수를 옹호하는 스윗소로우나 다른 연예인들은 인간말종이나 마찬가지임ㅡ ㅡ
39. 찬란한 유산 ost
'13.4.27 8:19 PM
(1.225.xxx.126)
"내 가슴에 사는 사람" 부른 인간이잖아요?? 가수 이수.
찬란한 유산 방송될 땐 묘하게 이승기가 부르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했었고...
그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그 들마 끝나고 얼마 안있어서 미성년자 성매수 사건에 이수가 뙇!!!!
넘 놀래고 재수없고 ㅠㅠㅠㅠㅠ
오늘 린하고 사귄다고 올라온 뉴스보고 그 이수가 이 이순가? 있을 수 있는 얘긴가?
심히 헷갈렸는데....ㅠㅠㅠㅠㅠ
세상, 나쁜 넘들은 시간이 다 덮어주는 건가??? 뭐 이런 일이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