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저남자 제 구미대로 갈아치우는군요.
저런 여자 역겨워요.
그럴싸한 이유 둘러대며 이남자 저남자품 옮겨다니는 여자
정말 싫네요.
마치 너 위해 헤어져 준다는식.. 아...역겹고 짜증나요..
이남자 저남자 제 구미대로 갈아치우는군요.
저런 여자 역겨워요.
그럴싸한 이유 둘러대며 이남자 저남자품 옮겨다니는 여자
정말 싫네요.
마치 너 위해 헤어져 준다는식.. 아...역겹고 짜증나요..
저 정말 원글땜에 폰으로 로그인했네요
정말 이수정캐릭터 뭔가요?
결국엔 강윤재랑 다시 엮을려고 별짓을다하네요
그럴거면 한지훈이랑 그정도까진 진도안나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전날 한지훈 안으면서 사랑한다고 울면서 매달리더니
다음날은 강윤재한테 감동받아서 또 안겨서 우네요?
바로가족모임에 데려오고..
마예리보다 더짜증나요
삼생이도그렇고 이수정까지 다왜이러는지
본인들도 연기하기 힘들겠다하고 이해해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