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일인 것 같은데, 멜론이라는 분 있었죠.
거짓말에 거짓말이 더 더해져서 본인도 결국엔 수습불가......
저 그때 이분 좀 이상하다고 댓글 한 마디 달았다가 멜론 추종자들께 댓글로 테러 수준으로 당했었지요.
나중에 멜론이라는 분 정체가 드러나자 저한테 댓글 테러 하신 분들 중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어요. ㅠㅠ
괜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몇 년 전 일인 것 같은데, 멜론이라는 분 있었죠.
거짓말에 거짓말이 더 더해져서 본인도 결국엔 수습불가......
저 그때 이분 좀 이상하다고 댓글 한 마디 달았다가 멜론 추종자들께 댓글로 테러 수준으로 당했었지요.
나중에 멜론이라는 분 정체가 드러나자 저한테 댓글 테러 하신 분들 중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어요. ㅠㅠ
괜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뭐 멜론이든 기현맘이든 사기꾼들은 다 똑같다싶어요..
거짓말 연속에..편드는 사람들 꼭 있고..
저도 댓글 달려다가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서 결국은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자게랑 장터 왔다갔다하다가 복숭아 한상자 사고...
그때 그 복숭아 참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잘사는게 부러워서 질투를 받았다는 멜론?ㅋㅋ 고소하려고했는데, 신종플루가 걸렸다나 하면서 흐지부지됐었죠?ㅎ 하여간 난여자야.. 고소한단말 남발하고 안하는 사람보면 딱 멜론이 생각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