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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저녁에 상가집을 가는데요.

절하는법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3-04-26 17:04:42

절을 2번하고 90도 반절하고,

상주랑 맞절 하는거 맞죠?

 

저 여자인데 절을 세배하는 절 말고 남자들 처럼

머리에 손대고 그렇게 하면 될까요?

 

절친 어머니 돌아가셔서 가는데요.상주께는 뭐라고 위로

하는게 어색하지 않을지..

나이만 먹었지...모르겠네요.

 

IP : 211.47.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26 6:13 PM (175.200.xxx.243)

    네 저도 여자인데요

    상가집 가면 항상 남자절 했어요

    상심이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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