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대문 신발상가 주변 맛집

무대포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3-04-26 16:17:58

내일 동대문 신발도매상가 갈 예정입니다.

주변에 정말 맛있는 밥집이 어디가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03.236.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대문은..
    '13.4.26 4:19 PM (122.35.xxx.66)

    두타 식당가가 괜찮던데요... ^^
    신발상가가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맥스타일 뒤쪽이라면 그 골목에 유명한 식당있어요..
    종목은 잊었고..ㅠ 지나다보면 바로 보여요...

  • 2. 무대포
    '13.4.26 4:21 PM (203.236.xxx.59)

    네 감사해요..
    전 허름하지만 나름 입소문난곳으로 가고 싶어서요...

  • 3. 그럼..
    '13.4.26 4:22 PM (122.35.xxx.66)

    위에 말한 곳이 그렇답니다.
    허름하지만 유명한 곳이에요.. ^^

  • 4. 무대포
    '13.4.26 4:24 PM (203.236.xxx.59)

    혹시 상호 혹은 메뉴 모르시나요?

  • 5. 동평화뒤
    '13.4.26 4:25 PM (121.167.xxx.243)

    첫댓글분 동평화 뒤 식당골목(?) 유정식당 말씀하시나요?
    저도 몇번 갔었는데... 그냥 한식계의 김밥천국같은 느낌이에요.
    위생은 그닥이구요. 뚝배기 계란찜 돼지찌개(?)랑 부대찌개 먹었었는데
    조미료맛 강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겉으로라도 깨끗하다면
    두타 푸드코트가 나은것같아요. 거기도 정신없지만요.

  • 6. ...
    '13.4.26 4:30 PM (119.64.xxx.213)

    좀 걸어서 동대문 종합시장 옆 골목
    생선구이 집들이요.
    허름하지만 연탄불구이라 맛있어요.
    방송에도 많이 나왔던 생선골목
    갠적으로 전주집만 가봤지만...

  • 7. ...
    '13.4.26 4:35 PM (61.105.xxx.31)

    생선구이골목 밥먹으러 갔다가 그냥 왔던 기억이 있네요
    한때는 잘 다녔는데...
    손님이 손 안댄 생선 고대로 손으로 집어서 생선 구워놓는 곳에다가 놓는데...
    그거 보고 나서는 다시는 안가고 싶더라구요

  • 8. 신발상가주변
    '13.4.26 4:53 PM (211.224.xxx.193)

    전 왠지 거기 주변 왔다갔다 하면서 식당이나 그 외에 가게들도 다 건물이 오래돼선지 지저분해보이던데. 뭔가 먹고 싶은 맘이 안생기던데요. 거기가 창신동이죠? 동묘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468 고3 남 이과 공대 컨설팅 부탁드립니다 10 고3 남 이.. 2013/08/09 5,506
283467 속초 괜찮은 횟집소개해주세요~ 1 원안 2013/08/09 852
283466 Hermes 향수 11 아.... 2013/08/09 2,998
283465 스코티쉬 폴드 냥 2 우꼬살자 2013/08/09 1,097
283464 LA 사시는 분들 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알로에 2013/08/09 1,091
283463 전기. 이번달 사용료가300kw가까워옵니다 9 아.. 2013/08/09 3,132
283462 저 어제 미장원 갔다가 순심이 됐어요. 5 순심이 2013/08/09 1,958
283461 이해 안 가는 엄마의 심리 8 누나 2013/08/09 2,407
283460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2 .... 2013/08/09 3,141
283459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구경 하려고 하는데 잠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3 이슬공주 2013/08/09 1,212
283458 서유럽쪽 사시는 분 썬글라스로 버티나요? 10 --- 2013/08/09 2,845
283457 설거지하는 아빠 놀래키기 1 우꼬살자 2013/08/09 1,097
283456 피서온 강원도가 지금32도 10 ㅇㅇ 2013/08/09 2,737
283455 항상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요. 2 가을바람 2013/08/09 1,943
283454 KTX 타고 갈 수 있는 1박2일 휴양지 좀 알려주세요. ... 2013/08/09 765
283453 썰전 보셨나요? 16 진짜 ㅂ ㅅ.. 2013/08/09 3,670
283452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96 너무 좋아요.. 2013/08/09 24,439
283451 공황장애초기ㅣ 9 아휴 2013/08/09 3,985
283450 이 엄마 개념이 있는건가요?? 7 .... 2013/08/09 3,253
283449 엄마가 밥안해놓고 나가서 집안을 다뒤엎은 미쳐도완전미친넘 10 저걸아들이라.. 2013/08/09 4,792
283448 저랑 비슷한 분들 4 열대아 2013/08/09 998
283447 같이 있으면 숨막히는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나요? 4 2013/08/09 3,837
283446 에너지 넘치는 딸도 쓰러졌어요 8 에고~딸아 2013/08/09 3,899
283445 이 야밤에 청소기 고민.. 2 ........ 2013/08/09 1,009
283444 적금 나가는 날 잔고가 모자라서 적금이 안 나갔는데... 6 ... 2013/08/09 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