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치매가 있으셔서 밥을 못하신지 꽤 되었어요..
아버지께서 밥과 반찬을 하시는데..
아무래도 안해보신 분이라 많이 서투시네요..
저도 이제 갓 아기를 낳고 일까지 다니느라 반찬을 해다 드릴 정신이 없고..ㅡㅜ
엄마는 영양보충도 잘 못하시고..그래서 맘이 넘 아파요..
혹시 믿을만한 반찬업체 추천좀 해주실수 있으세요?
간이 달거나 하면 안드셔서요..
간도 적당하고 정말 조미료 넣지 않고 집밥같은곳..꼭좀 추천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