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남의 일이고 내가 각장할일이 아니어도...
아이생각하니 안쓰럽네요..
부부사이일은 부부만 아는게 맞나싶기도하고,,,,
전에 티비에서 김지연씨 눈물흘리던거도 생각나고....
참....
남의 일이고 내가 각장할일이 아니어도...
아이생각하니 안쓰럽네요..
부부사이일은 부부만 아는게 맞나싶기도하고,,,,
전에 티비에서 김지연씨 눈물흘리던거도 생각나고....
불행한 부모밑에서 크는게 더 불행하단 생각이 듭니다.
김지연씨 잘 됐음 좋겠어요.
김지연씨 자연스런 얼굴도 좋구 성격도 참 참해보여서 좋아하는데 안타깝네요 ..ㅜ.ㅜ
그래도 역대 미스코리아 진이 홈쇼핑에서 물건 파는거 보니 좀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
애기도 참 귀엽던데 ..애기가 구김살없이 잘컸음 좋겠어요 ...